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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巳年國運★調和&均衡★海印導師★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2 20 04.12 05:11

★오늘 지난 글을 추억하여 되새긴다. , 개인적인 지론 설파 ===> 海印導師는 개인적으로 태생은 정상적인 부모님의 소생으로 초등학교 졸업 당시까지는 아주 유복(有福)하게 잘 살았다. 그 후 大運(대운)이 불리하여 집안이 몰락한 후, 청소년 성장기에 분발하여 토목기술자로 취업했고, 개인적인 학구열로 문교부장관 발행 法學士 ()을 취득하였고, 국민의 삼대 의무 중의 하나인 병역의무 만 삼 년간을 잘 필()한 후, 8년간 현대건설 등 건설회사에서 토목기사(土木技士) 직책으로 해외취업 후 귀국, 警察公務員(경찰공무원)으로 前職(전직)하여 약 33년 근속(전투경찰 3년 포함) , 경찰공무원 정년퇴직한 시점에, 젊은 시절부터 궁금했던 개인 운명 학문을 꾸준하게 학습한 결과로 이곳에서 정년퇴직 후 바로 海印 東洋哲學院을 개업해서 영업활동을 지속했고, 작금 약 12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국가공무원 경찰 직책 퇴직 후, 현재까지 세월이 어찌 보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고 설명할 수 있다. , 경찰공무원 재직 당시는 어쩌다 조우할 수 있는 진상(?) 민원인을 개인 성질대로 상대하기 어려웠다. 큰 유업이나 노년에 사용할 적정한 재산을 모으지 못한 처지에서 그나마 정년퇴직 후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을 무난하게 수령하기 위하여 타고난 또는 길러진 성질대로 한바탕 큰 사건 후 강제퇴직 당하기 싫었기 때문에 각종 어려움을 참고 또 참아 냈다. 그래서 현재까지 무난하게 퇴직 후 새로 시작한 사회활동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불만 없이 살아온 평범하고 정상적인 근로자이다.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선택이 돌고 도는 이치대로, 과거 피압박 받아왔던 좌경사상을 추종한 자들에게 칼자루가 주어졌고, 현재 진행 중임을 목격하면서 당 글을 써 내려간다. 좀 더 크게 보자면 이렇다. 다시 말해서, 개인적인 운수소관으로 늦게 배운 대학 등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내용. , 한반도에 거주한 우리 조상님은 지정학적으로 强大國家(강대국가)에 둘러싸여서 제대로 雄志(웅지)를 한번 펴지도 못하면서 古朝鮮(고조선) 興亡(紀元前 2,333~기원전 108) 以後(이후), 약 이천년의 세월을 대륙의 東北艮方(동북간방) 韓半島(한반도)에서 터 잡고 살아온 () 많은 種族(종족)이다. 란 내용이 불현듯이 나의 심기를 매우 강하게 자극하였다.

그래서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거론하자면 이렇다. , 개인적으로 가장 정통한 학문{46 餘年(여년) , 周邊(주변) 人物(인물)特定(특정) 個人(개인) 興亡史(흥망사)()實觀(실관) 硏究(연구) () 記錄(기록)을 남겼다.}은 바로 "周易命理學門"이고, 그것과 함께 개인적인 인생 경험을 기록한 海印導師의 첫 출판물은 周易&四柱八字라는 서적(2022.07.07출간)이다. 그리고 주역이론의 핵심 내용인 "調和(조화)均衡(균형)"原理(원리)와 명리학문의 한 가지 이치를 잠깐 빌린다. 그 이치는 이렇다. , "殺印相生(살인상생)" , 나를 죽이고 살해하는 鬼神(직계 또는 방계 자손)印綬(부모)를 통하여 오히려 삶에 利益(이익 즉, 벼슬이나 직책을 주는 역할)을 준다는 명리학문상의 평범한 듯 보이지만 비범한 이론이 있다.

그러니까, 과거 러시아와 중공과 일본과 미국 등 강대국의 세력 싸움과 경제적인 이익취득을 위한 방패막이와 이용지역으로 제공된 땅이 바로 한반도 남쪽과 북쪽이었다. 도박 등 위험한 놀이가 재수가 붙으면 큰 이익이 있다. 라는 이치에서 강대국의 세력 싸움터로 제공되다 보니까, 오히려 세계적인 사례에서 드물 만큼 국력을 재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다. 아프리카의 동쪽 섬 평온한 지상낙원인 마다가스카르섬은 강대국 이익의 대척점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후진국가로 남아있음을 보면, 강대국의 착취 대상으로 고통당하고 신음당한 한국인들의 한풀이성 능동적인 생존성 적응력의 총화가 바로 오늘날 재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음을 쉽게 추론할 수 있고, 그 누구일지라도 그러한 사실을 감히 부정할 수 없다. 결국, 한국은 반추해보자면 이렇다. 세계사에서 지정학적인 특징으로 크게 보아서 외부세력의 대거 침략을 항거 내지 반정복당하면서 이겨내고 견디어낸 결과, 오늘의 한국이라는 국가를 세계 속에 유지할 수 있었다. 옛날 수당전쟁&정묘호란&병자호란&임진왜란&정유재란&6.25남침이라는 제법 큰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그래서 국가가 완전하게 망하지 않고 현재 시점에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면서 세계 속에 굳건하게 존립하면서 유지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시 말해, 이 땅에 6.25 전쟁이 없었다면, 이웃 싹수없는 왜놈 국가가 經濟富國(경제부국)이 결코 될 수 없었고, 베트남에서 미국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월남 철수"란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본 박정희 대통령은 自救之策(자구지책)으로 核武器(핵무기) 開發(개발)圖謀(도모)하였고, 동시에 위기를 느낀 일본의 협조와 힘을 이용하여 "自主國防(자주국방) 自力更生(자력갱생)"에 국가적인 일차 목표를 삼고 전력투구하면서 국방과 부국경제에 피치를 올렸다. 물론, 그러한 행동의 결과는 특정 인간의지 실현에 유리한 최고지위 固守(고수)라는 미국의 "國家利益(국가이익)""世界經營(세계경영)""米國(미국) 主權(주권)" "一等(일등) 國家(국가) 恒久(항구) 維持(유지)"에 칼을 들이대다가(核武器 開發 保有 等), 당시 제미+(지미 NO) 카터 적통령의 CIA로부터 暗黙的(암묵적)指令(지령)을 받은 한국 정보부 首長(수장) 김재규의 誤判(오판)에 따른 실행 즉, 권총에 暗殺(암살)되고 말았다.~~~ㅠㅠㅠ~~~아니~~~썩어빠질 놈의 사건 진행같으니라구~~~

현재, 미국의 기획한 작전대로 붕괴한 소련의 후속타자인 러시아는 과거 미국의 전략대로 소련 해체로 희생한 국가이니까는, 미국의 세계경영에 별 장애가 없는 국가로 승인되고 있다. 그러면 현재의 타깃은 어느 국가인가? 바로 "中華人民共和國"이다. 일본의 영화 "흑선"에서 짐작하다시피~~~ 일본은 서양문물을 재빨리 받아들여서 그들이 침략하는 수법을 그대로 배워서 만만한 인근 국가인 한국과 필리핀 과 러시아와 중국 등 국가를 침략하였다. 연이어 제법 세계 경제의 선두자리를 점하려고 당시 호랑이 국가인 미국 땅 진주만을 선제 폭격하는 등의 태평양 전쟁을 기획하다가, 한 번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투하로 좌절당했고, 추가로 미국의 제지를 받아서, 재부흥의 기점으로 삼은 신축년도에 개최한 도쿄올림픽을 전후해서 일본은 이제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하고 있는 중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지난날 추악(醜惡)한 국가 일본이 祖上(조상)의 나라 韓半島(한반도)侵略(침략)하고 거주민을 살륙(殺戮)했고 또한, 여성의 정조를 유린(蹂躪)하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국가 범죄행위를 감행하면서 재산 약탈행위 다시 말해서, 各種(각종) 文化財(문화재)財貨(재화)用役(용역)掠奪(약탈)해간 因果應報(인과응보)天罰(천벌)現在(현재)未來(미래)에 걸쳐서 틀림없이 받는 ()이라고 斷定(단정)하여 설파한다. 당장, 세계 최강국 그러니까 현대판 제국은 바로 "U. S. A." 임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소련을 망하게 하려고 미국이 중국에 힘을 실어준 덕분에 중국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미국의 소요 물품 생산지일 뿐이요, 현금을 주는 척 쥐약(외상. 차관)을 먹였기 때문에 중국 경제가 흔들리고 극한점에 이르면 중국은 결국 분할되어 망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個人(개인)이든 國家(국가)든 이 世上(세상)이 돌아가는 基本原理(기본원리)는 바로 離合集散(이합집산)必然的(필연적)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當面(당면)中國(중국)所爲(소위) 亢龍有悔(항룡유회)形局(형국)임이 틀림 없으렸다.

중국의 분할 기획에서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바로, 한반도 위쪽 옛날 고구려 땅 즉 만주 땅이다. 그곳에 만주국을 만들 수 있다면, 바꾸어 말해서 한반도 국가는 고조선 이후 이천 년 역사에서 다시 中興(중흥)할 수 있는 千載一遇(천재일우)機會(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말을 바꾸어서, 현재 미국의 타겟트가 된 중국을 추종하고, 중국의 세력을 빌려서 "일족과 소속 당원의 부귀영화를 기획하는 잔당"은 필시 제거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추론한다. 壬寅年(임인년)周易(주역)國家運(국가운)도 바로 天火同人(천화동인) () 澤火革(택화혁)” ()로 나온다. 이란? “ 바로 舊惡(구악)一掃(일소)하고 새로운 政權(정권)誕生(탄생)하는 큰일을 象徵(상징)하고 있다. 이는 邪惡(사악)個人(개인)朋黨(붕당)企劃(기획)하는 犯罪行爲(범죄행위)가 결코 아니고, 한반도 거주인의 오늘과 내일을 향한 민족중흥을 뜻한다.

위 글을 추억(당 글은 임인년 초경에 쓴 글임)하는 현재 시점, 갑진(甲辰) 당년의 국운(國運)은 이렇다. , “ 風姤 變 澤風大過로 추론한다. 왕년에 박정희가 암살당한 수순과 비슷한 경로로(현재까지는 성공한 듯 보인다) 자신의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고 헷갈리다가는, 바로 제거의 대상으로 총탄을 맞을 수 있다는 예상을 추론할 수 있다. 그래서 이를진대, 현재 한반도의 천하 중생은 오로지 생존 즉, 한반도 국가 생존과 국가이익에 목숨을 걸어야지, 썩어빠진 레닌과 스탈린 망령이 남긴 공산주의와 좌익 사상 등 썩어빠진 이념을 당장 버리지 못한다면, 망하는 단체와 족속과 함께 지옥행으로 재빨리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무언의 가르침을 준다음양오행상의 이치를 잠깐 당기자면 이렇다. 북방 족속은 “수극화”의 기세로 한국의 동방목의 기운 즉, “목생화”를 극제하고 있다. 차라리 서방 미국과 같이 “금극목”의 형국으로 “한국 목체를 미국 금체로 극벌하여 동량지재로 만드는 과정”에서 거꾸로 작용한다. 물론 음양오행의 이치는 돌고도는 순환의 법칙이 영원하게 적용한다. 다만,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는 관점으로 본다.

하긴, 제아무리 부모가 자녀의 장래 행복과 출세를 위해서 잔소리를 할지라도, 죽을 놈과 망할 놈은 결코 이치에 합당한 그러한 견해나 말을 잘 듣지 않고 오히려 拒逆(거역)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그저 제아무리 좋은 持論(지론)일지라도 海印導師와 선한 인연이 닿지 않는 천하의 중생에게는 실제 별로 할 말이 없을 뿐이로다. ~~~~~~ .

海印導師. 合掌.

 

添言 : 大抵 天下衆生이 오로지 希望을 걸 수 있는 命題는 다음과 같다. , 周易"亢龍有悔(항룡유회)"佛家"諸行無常(제행무상)"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한국 을사년의 국운 해설을 이하 간단하게 적어 내린다. 원괘 즉, 추론한 을사년의 국운은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다. 추론과정은 생략한다. 그 결과, “澤水困 變 澤地萃괘로 나온다. 이를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이렇다. 곤괘는 바로 "고달픈 몸과 마음"을 상징한다. 이를 풀이하자면 이렇다. , ()은 곤란, 곤궁, 고통을 뜻한다. '4難卦' 중의 하나로 극히 좋지 않은 운이다. 아무리 총명한 지혜의 소유자라도 헤쳐 나갈 길이 없다. 모든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심신이 모두 허약해져 있다. 정당한 사실을 주장해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침착하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 분수를 지키며, 항상 말을 조심하고 실력을 양성하면서 때를 기다리면 곧 호운으로 전환될 것이다. 의 최대 장점과 결점은 바로 본원의 이치인 "변화한다는 사물"이다.

 

그렇지만, 을사년 후반기의 운세는 택지췌로 상징한다. 이를 간단하게 풀이하자면 이렇다. "모여드는 貴人의 형상으로 대길함을 뜻한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이렇다. , ()는 모인다는 뜻으로 고기와 용이 바다로 모여드는 괘이며, 여러 곳의 물이 모여 한 곳으로 흐르는 상이라 하겠다. 이 시기는 매우 운세가 강력하다. 동지와 협력자를 얻게 되며 사업은 번창하고 재물이 모여든다. 승진, 승급, 입학 등에 있어 대길한 운이며, 많은 사람을 동원하는 영화, 연극 등의 기획은 크게 성공할 것이다. 최종적인 기세는 이렇다. 다시 말해서, 연초의 어려움에 기죽지 말고 끝까지 심중의 "正法八正道"를 견지하여 수행하면 마침내 크게 성공할 수 있음을 숙지하면 만사형통할 수 있다고 추론한다.

 

참고 : 원괘 풀이는 이렇다.

 

, 澤水困(택수곤) 직역하자면, 이렇다. 그릇이 작은 사람이 큰 그릇을 가진 사람위에 위치하므로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의 원기가 싹 빠져서 곤궁함을 면치 못함을 상징한다.

 

困窮(곤궁)함에 對處(대처)하는 ()().

 

困 亨 貞 大人吉 无咎 有言不信(곤 형 정 대인길 무구 유언불신)

 

곤괘는 곤궁함을 상징함. 힘써 벗어나면 형통할 것이다. 다만 정도를 지키는 대인군자만이 상서로울 수 있고, 화가 없을 것이다. 곤궁한 시기에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다를 사람이 믿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없다.

 

彖傳 困 剛揜也 險以說 困而不失其所亨 其唯君子乎 貞大人吉 以剛中也

 

有言不信 尙口乃窮也(단전 곤 강엄야 험이열 곤이부실기소형 기유군자호 정대인길 이강중야 유언불신 상구내궁야)

 

단전에 이르기를, 곤궁함이란 양강이 음유에게 가로막혀 뻗어 나갈 수 없는 것이다. 험난한 환경에서도 마음은 기쁘고 몸은 곤궁해도 형통할 방도를 잃지 않는 것이 군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정도를 굳게 지키기만 하면 대인군자는 상서로울 수 있으니 그것은 강정중화의 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곤궁한 시기에는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믿지 않을 것이라 함은 말만 숭상하는 것은 아무 이익이 없고 도리어 곤경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할 따름이란 말이다. 곤은 강이 덮여 있는 것이다. 위험의 상황에 있어도 기쁨으로 여긴다. 이 괘상을 얻은 사람은 매우 곤궁하다. 바른 도를 지키면서 은인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군자는 곤궁 할수록 마음이 형통해야 하며 바르게 해야 한다. 곤궁할 때 하는 말은 남들이 믿어주지 않으며 窮卽通이라! 언제인가 진리의 문은 열리게 된다. 노고는 많으나 소득은 없다.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면 의외로 빨리 길운이 올 수 있다.

 

象曰 澤无水 困 君子以致命遂志(상왈 택무수 곤 군자이치명수지)

 

상전에서 말한다. 못에 물이 없는 것은 곤궁함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깨달아 군자는 고귀한 생명을 버려서라도 자신의 높은 이상을 실현하고자 한다. 즉 괘상을 풀이하여 목숨을 버리고 의리를 취하는 군자의 도리를 강조함.

 

2024.12.15.05:08경을 지나면서 수정한 글을, 2025.01.15.06:36분에 재차 옮겨 적었고, 오늘 2025.04.12.04:56경에 세 번째로 수정 가필하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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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04.12 05:32
https://www.youtube.com/watch?v=N1vcjXkFmIw  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에서 도시 불빛 발견 - NASA 과학자
海印導師 08:35
https://www.youtube.com/watch?v=1RXYVq7Jiyg 수억년 전 지구에 '초고대 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 전세계를 연결하는 '숨겨진 비밀 좌표' 레이라인 (실제 좌표 공개, 과학으로 설명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