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빈부/판단★용인신생아작명·개명/작명★海印導師●

물론 명리학문상의 한 가지 방법론이지만, 貴賤(귀천)과 貧富(빈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그것은 이러하다. 本身&財星&官星&食傷의 不要不急&必須不可缺한 조력의 향방이 격국과 용신의 길흉판단을 내림에 최종적인 결정권이 있다

가령, 먼저 다음의 사주 구성을 한번 살펴본다. 신왕재왕인왕하였고 향양하는 계절이지만 서양의 불길이 극제를 당하여 허약한 구석은 있다. 당 격국에서 필수적인 不見官星(불견관성)이 철천지 원수라 말한다. 그래서 장성한 후에 무자식으로 승려의 직업으로 떠돌다가 종내는 파계승의 길을 걸었던 잘 생기고 체격좋고 언변이 화려한 중생의 사주를 보기로 제시한다. 첨언하자면 이렇다. 즉, 본명은 세월따라서 김삿갓과 같이 잘 먹고 잘 즐겼겠지만서도 자손과 결실이 없는 연유로 위와 같이 논평했다. 

實 花 苗 根

戊 甲 甲 壬

辰 辰 辰 午

75 65 55 45 35 25 15 05

임 신 경 기 무 정 병 을

자 해 술 유 신 미 오 사

두 번째는 위 첫번째 사주와 비교분석할 가치있는 곤명의 사주를 제시한다. 즉, 본명은 관성이 지나쳐서 殺印相生(살인상생) 되었지만, 원명이 重病虛藥(중병허약)인지라 불행한 일생을 살다간 특정 坤命의 사주이다. 물론, 중중관성이지만, 생평 가난과 노동과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원명의 重病(중병)인 관성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로는 사는 형편이 조금 폈다. 그렇지만 아들 한 명은 나이 오십 전에 무관성&불운 등을 비관한 나머지 지나치게 과음한 탓으로 위장 천공으로 귀천세 했고, 착하고 올바른 동생은 이십 대 후반에 돌연 중풍을 득병한 후, 평생 고생하면서 당국의 생활보호 대상자로 인생을 살았다.

그녀의 사주에 따른 생활환경은 이러하다. 태생부터 그녀의 아비가 좌익계열 남로당 중간 간부 조직책임자로 몰리는 가정 환경 때문에 어린 나이에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고 풍비박산 나서 겨우 친척 집에서 목숨만 부지하면서 생고생하다가 寅 대운에 傷妻(상처)한 홀아비의 후처로 시집갔지만, 남편은 완력과 체력적인 힘만 좋았을 뿐, 그의 성격이 음흉하고 패악하여 힘든 노동으로 번 재물을 술과 도박으로 탕진했고 오히려 가정 폭력을 행사하면서 살았고, 끝내는 아들 두 명은 망했다. 딸 다섯 명 중에서 丙午生(병오생/1966) 셋째 딸만 부잣집에 시집을 가서 재산을 늘리면서 잘 살고, 나머지는 어렵게 한 세상을 살고 있다는 소문을 풍문으로 들었을 뿐이다. ~~~ 부모를 잘 못 만난 천하 중생의 인생 旅程(여정) 苦難(고난)이란? 어렵고 한숨나고 슬플 뿐이로다.~~~ㅠㅠㅠ~~~

實 花 苗 根

辛 甲 庚 辛

未 辰 子 未

85 75 65 55 45 35 25 15 05

기 무 정 병 을 갑 계 임 신

유 신 미 오 사 진 묘 인 축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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