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神♥出發&到着♥용인철학관♥海印導師●
오늘은 옛날에 읽었던 某 일본인이 쓴 책의 제목만을 회억하여 인용한다. 곧, "食(식)이 곧 運命(운명)을 左右(좌우)한다." 명리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약 46여년 간 연구하고 살펴본 바, 과연 그러하다.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는 자신을 구성하는 조직과 세포의 보호와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서 줄기차게 적정한 시간 내에 에너지를 만들 연료를 재장전해서 소위 "소화"를 해야만 건강하거나 非건강한 생존을 이어갈 수 있다.
명리학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日柱"이다. 나를 제외한 우주 森羅萬象(삼라만상)의 吉凶禍福(길흉화복)과 興亡盛衰(흥망성쇠)가 전혀 소용없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일주에서 첫 생성을 시도하는 星座(성좌)가 바로 "食神과 傷官"의 작용이다. 이러한 "食神과 傷官"은 "正財와 偏財"를 생성한다. "正財와 偏財"는 "正官과 偏官“을 생성하고, 正官과 偏官“은 "正印과 偏印"을 생성한다. "正印관 偏印"은 "比肩과 比劫"을 생성하여 마침내 陰陽五行(음양오행)의 一週期(일주기)를 완성한다.
이러한 음양오행의 순환에서 가장 중요한 성좌가 바로 食神(식신)을 지칭한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기록한다. 그 중요성을 명리학문의 특정 구절은 이렇게 표현한다. 즉, "食神이 有氣하면, 能勝財官이다."라는 말씀이다. 식신과 상관은 인척으로 상징하면 조모와 장모이다. 조직체에서는 부하를 상징한다. 재능으로 표현하자면, 탁월한 창의력 생성과 방향제시할 능력을 말한다. 물론 언변과 각종 처세의 세련됨을 바로 식신&상관의 星座(성좌)가 관장한다. 식신과 상관을 바로 식복(食福)의 유무를 나타내기도 한다.
좌우지간에 본명에서 식신과 상관이 布陣(포진)하고 있는가? 없는가와 식신이 유기한가? 아니면 무기한가? 閑神(한신)인가? 유용한 神將인가? 해로운 神將인가? 등에 따라서 특정 개인의 有能(유능)과 無能(무능)함을 판별하고, 처세의 달인인가? 無賴漢(무뢰한)인가? 총탄과 화살이 퍼붓는 전쟁터에서 생존할 확률을 높이는가? 아니면 재빠른 죽음으로 마감하는가? 그 모든 특정 인간의 길흉화복의 방향을 가늠하는 성좌가 바로 "食神과 傷官"임을 부정할 수 없을진대, 어찌 이렇고 그렇게도 중요하고 위대한 성좌(星坐)를 거론하여 천하에 알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 라는 말씀을 드린다. 다시 말해서, "食神과 傷官"은 식복을 좌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래서 황당하지만, 기발한 하나의 지론을 도출할 수 있다. 그것은 이렇다. 소위 식신을 잘 분간하고 상관을 잘 대우하여 시의 적절하게 군사를 용병하듯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도 어렵던 "運命"의 방향타를 한 손에 힘껏 쥔 것이라 말해도 과히 지나친 말이 아니라는 말씀이로다. 오늘도 하단전 호흡법 수련을 위하여 이하 상세한 제론(諸論)은 생략한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즉, "食神을 잘 활용하고 대우하면 천하의 운명을 마음껏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하 생략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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