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名痕迹&因緣法則★용인철학관★신생아작명★海印導師●
현재 생존하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총수는 약 80億(억)명을 상회한다. 이 세상은 각자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스스로 제 잘난 맛에 산다. 물론 어떤 일이든지 하고 싶은 자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하기 싫은 자는 자의로 안 하면 된다. 아무리 과학이고, 통계고, 분석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서 잘난 척해도 그 결과는 명확하게 딱 들어맞는 것은 별로 없는 것은 사실임이 명확하다. 그래도 인간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바로, 1. 탄생 2. 사망 3. 결혼 등이다.
인간은 탄생하면 일정기간 생존후에 사망한다. 사망자의 수습처리를 위하여 '장묘법'이 존재한다. 즉, 장사 등에 관한 법률 ( 약칭: 장사법 )[시행 2010. 12. 30.] [법률 제9847호, 2009. 12. 29., 타법개정] 보건복지부(노인지원과), 044-202-3473 관련 URL : https://www.law.go.kr/lsInfoP.do?lsiSeq=98035#0000 위 법률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즉,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 이 법은 장사(葬事)의 방법과 장사시설의 설치ㆍ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보건위생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약 15년 전경, 관련 법령(장사법)이 개정되고 시행됨에 따라서, 현재 국민정서는 火葬(화장)을 선호하고 매장은 일부 층에서만 선호한다. 그래서 지난날 조선시대에 明堂(명당)산소 선점과 설치 등으로 인하여 특정 가문사이에 벌어진 殺害(살해)&訴訟(소송)이 빚어진 폐해가 현대에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 인간 思索(사색)의 현명함과 점점 실리적인 개체로 현실적인 생존에 적응하는 결과로 추론한다. 그렇지만 전통 風水地理(풍수지리)를 實用(실용)하는 측면에서도 관련 학문을 통찰하여 길흉을 가려서 산소를 들일 수 있는 능력 있고 관심 있는 자들은 명당에 조상의 유골을 모실 수 있고, 제아무리 명당론을 좋아해도 산소를 들일만 한 명당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명당을 찾고자 애를 써봐도 소용없다. 부도덕한 密葬(밀장)의 방법 외에는 어떤 特別(특별)한 方法(방법)이 없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의 99%가 火葬(화장)을 選好(선호)한다 해도, 山을 소유한 1%의 효자 孝孫(효손)들은 조상의 遺骨(유골)을 明堂(명당)에 모신다. 누가 어떤 자가 그러한 숭조정신의 실현방법을 극구 하지 말라고 할 것이며, 허튼 난리를 칠 것인가? 또한, 그래 본들 능력 있는 효자 효손들은 火葬(화장)을 미친놈의 헛소리라고 콧방귀도 뀌지 않을 것이다. 海印도 현재 고향에 약 2만 8천 평의 선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곳에 산소를 들일만 한 자리는 이미 조부모와 부모님 산소를 들여서 海印이 들어갈 만한 명당자리는 없다. 옛 풍수 말에 의하면 “一山一穴(일산일혈)”이라고 한다. 앞으로 내가 귀천세할 경우, 들어갈 明堂(명당)은 새로운 山을 사들여야만 한다. 그렇다고해서 당장 그러한 일에 쓸데없이 海印의 보유한 정력을 쏟지는 않을 것이다
옛말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란 말이 있다. 실제로 海印導師는 1983 계해년 토목기사직책으로 종사하던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종 귀국하여 장차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까 고민해도 특별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서 마침내 지난 1979년 2월경 만나서 2~3개월씩 공부했던 명리학문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故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을지로 학원을 찾았으나, 그곳의 건물관리인으로부터 당년 2월 경 이석영 사부님께서 지병으로 귀천세하셨다고 말해서 생전에 선생님께서 사시던 중구 필동 소재 본가를 찾았다. 그곳 당시 거주자에게 수제자 故(고) 김석환 선생님께서 한일역리학원의 운영권을 넘겨받아서 용산구 소재 용산역 근처 작은 빌딩에서 학원명을 “한국역학교육학원”으로 바꾸었다고 말해서, 당일 즉시 용산역 근처에 있던 같은 학원을 찾아 방문하여 지인 김석환 선생님을 만났다.
그 결과 재차 한국역학교육학원에서 김석환 선생님에게 사주명리학문을 공부한 후 역술 관련 공부를 마무리하고 나서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명리학문적인 사주팔자에 따라서 결정했고, 국가직 경찰공무원에 취직하였다. 그동안 海印이 직접 作名(작명)해 준 초등학교 친구 자녀와 중‧고등학교 친구들의 자녀가 여러 명 있다. 그들은 그들의 부모가 海印과 친했던 인연 때문에 모두 자신의 사주팔자에 걸맞은 이름을 보유하고 현재 시점에서 살펴볼 때, 사회적으로 별 탈 없이 잘 되어 있고 또한 잘살고 있다.
부모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다. 그러나 자녀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록한다. 그것이 결과요! 증거이기 때문이다. 사례 ⇨ 남자1 : 조연탁, 여자1: 박은정, 여자1: 박정은, 여자1: 이주빈, 이정연(이 이름은 지어줬는데 사용 안 했다.) 남자1 : 허진원 등. 그때는 개인 컴퓨터가 없어서 종이로 찬명해 줬고, 1994년 이후의 자료는 컴퓨터에 기록·저장되어 있다. 이 외에도 친조카들이나 처가 조카들이나 친인척의 자녀 이름이나 직장 상사나 동료나 후배들의 자녀 이름을 전부 합치면 아마도 수백 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간혹 퇴직한 경찰서장 급의 직장상사나 서울시경순찰대에서 지어준 후배 동료를 만나면 사회적으로 잘 되어 있는 자녀의 海印 작명에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다.
물론, 나는 경찰공무원 정년퇴직 후, 지난 갑오년 경 개업한 “해인동양철학원” 개업 이후는 선량한 인연이 닿는 수백 명의 신생아작명&개명을 지난 46년에 걸쳐서 배우고 가다듬었던 나의 명리학문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성의껏 찬명 작업을 해주고 있는 중이다. 작명요금은 큰 사부님 故(고) 자강 이석영님께서 말씀(신생아작명&개명요금은 당대의 좋은 쌀 한가마니 값을 받으라)을 줄기차게 따르고 있다. 2019년 천하에 음기가 성행하던 시절이나 여러 가지 사회적인 불경기나 상황에 따른 영업불황이 있었지만, 작명요금 인하 등의 조치를 시행한 적이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와 선량한 인연이 닿고 능력 있는 사람이 해인도사에게 작명 의뢰할 수 있는 천하의 중생을 상대하기에도 내 한 몸은 바쁘기 때문이다. 다만, 작명의뢰자에게 1. 사주개요 2. 타고난 천성&적성 설파 3. 최악&최상 대운&세운 설파 및 생존방법 설파 등을 찬명서&개명서에 정성껏 기록해준다.
대저 누구든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주 풀이에 따른 작명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말기 바란다. 왜냐하면, 미래는 불확정적인 현상일 뿐, 누구든지 즉 神이라고 지칭하는 무리조차 함부로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불확정적인 개념과 상태임을 인정하는 길이요! 당면한 한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최상의 생존방법이기 때문이다. 실로 특별하게 이룰 것이 없는 별 볼 일 없는 이 세상일지라도, 칠순을 지나는 세월을 살아보니 거의 그렇게 느껴진다.
사실 海印導師는 태생 당시는 본인의 타고난 사주팔자{和格(화격) 재관인 용신}로 인하여 사회적인 욕망과 명예에 대한 강한 자세로 세상을 살았지만, 그래서 공직생활 약 33년의 과정을 거쳤고, 어린 시절 타고난 특정 사주팔자와 대운과 세운의 틀림없는 적용으로 인하여 겪은 가문의 몰락과 생사를 오가는 신체적인 사고&사건을 뼈저리게 경험한 개인적인 인생사에서 천하 중생의 길흉화복을 진하고 무겁게 경험하면서 우주와 인간생존에 관한 "조화와 균형"의 이치를 체득했고, 그렇게 깨달은 후에는 항상 마음 편하게 두루두루 처세한 바, 현재 칠순을 가볍게 넘긴지 삼년 차에 접어 맑은 정신과 강건한 신체를 보유할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쥘 수 있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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