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漠의 追憶★용인개명·작명★용인택일·결혼궁합★海印導師●
옛날을 추억한 글이다. 즉, 개인적으로 사막의 광경을 떠 올리면, 나는 옛날 어느 한순간이 떠 올라서 숨이 턱턱 막히거나 답답한 기운을 느낀적이 있다. 옛날 청년 시절(1980년부터 1983년까지) 중동 사막에서 토목기사 생활을 약 4년간 끝내고 귀국하였을 때, 당시 커피를 마시러 간 현대건설(株) 사옥 인근 某 다방에서 틀어주는 TV 화면 사막의 광경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버렸다. 당시 지난 몇 년간 사막의 공사 현장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 기억하기 싫은 환상(幻想)을 보았기 때문이다.
중동 사막 땅에 원인 없이 태어나서 자랐고, 중동 지역의 삭막한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면서 냉정하고 올바른 인류(人類)의 先賢(선현)이신 고타마 싯달타♥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周文王♥노자♥묵자♥손자♥왕충♥사마천♥소강절♥파스칼♥스피노자♥칸트♥베이컨♥니체♥세익스피어♥뉴턴♥찰스다윈♥에디슨♥도스토옙스키♥최치원선생♥프로이트 등이 천하에 넓게 펼치신 삶과 죽음의 뛰어난 생존기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지 못한 무지(無知)한 자들이 오로지 “알라”라는 유일신 종교사상에 빠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자연환경을 경험하고 난 후, 특정 종교에 대한 조건 없는 맹종(盲從)과 무력(武力) 앞의 복종(服從)을 해대는 중동인(中東人)의 허망한 어리석음을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중동에 거주할 당시 이렇게 생각했다. 즉, 현재 시점에서는 학술적으로 인간의 前生 다시 말해서, 소위 다수의 종교인이 세 치 혀를 사용한 거짓말로 선동하는 “三生論” 의 “前生과 現生과 來生”은 "현재 시점 이 순간에 농축(濃縮)된 개념일 뿐"임이 명확하다. 다만, 학술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내서 관찰하고 증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물론 분명한 사실은 이렇다. 즉, “삼생 실재론”의 황당함을 “삼생 부재론”으로 가볍게 넘어서서 "삼생 실재론"을 박살(撲殺) 내버린다. 그렇지만, 당시의 나는 “삼생론”의 이론를 잠시 빌려서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전생(前生)이 있다면, 전생에 물을 낭비하고 함부로 더럽힌 죄업(罪業)을 지은 자들이 사막 땅에 태어날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렇게 타인에게 말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중동 사막인(沙漠人) 그들은 원초적으로 물(水)을 갈망(渴望)하는 종족(種族)이었다. 이슬람 교주(敎主)인 마호메트가 죽은 지 약 일천삼백 년이 흐른 어느 날(1900년 초경) 하늘도 무심하지 않은지 물(水)을 갈망하는 불쌍한 사막에 생존하는 그들에게 "검은 황금" 석유를 발견하게 하여 현생(現生)의 거대한 부(富)를 선물한 나머지 날로 쌓여가는 금전(金錢)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여서 한국 회사(LG화학 해수 담수화공장) 기술을 사용한 "海水 담수화 공정"을 거치면서 깨끗하면서 엄청난 물을 생산하도록 선물을 주었다.
옛날을 추억하여 당 글을 쓴 목적의 핵심(核心)을 간단하게 말한다. 佛家의 "正法과 八正道"의 수행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의로운 인간 생활을 꾸준하고 줄기차게 영위하면 그러한 모든 천하(天下)의 중생(衆生)이 만사형통(萬事亨通)할 것이라고 확실히 전망(展望)하여 내다볼 뿐이로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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