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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작명소★경자년 일년신수 ★용인철학관★ 동백철학관★양택 풍수지리 출장●

海印導師 2 11,636 2018.11.26 15:56

약 한 달 전에 계획한 출장이었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인천 최고 갑부 조모 씨와 서모 씨의 양택이 청량산 7부 능선에 양쪽으로 떡 버티고 있는데, 조모 씨의 집은 골이 와서 가세가 점차 기울 것으로 전망함. 이 터도 알 수 없는 당대의 내로라하는 풍수가가 보았을 터인데? 그 당시 풍수가 當代 發興만 본 터로 짐작한다.) 소재 모처의 연립주택의 터를 감정 의뢰받아서 잘 보아주고 왔다.
 
인근에 사는 중고등 친구인 와이리와 박해주는 사전 전화를 했는데, 다들 바쁘신 모양인지라, 점심 불고기 백반(와규나 동백궁 연수점)을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인연이 닿지 않아서 혼자만 잘 다녀 왔다. 風水出張 同行料 일십만 원 정도 줄려고 생각했었다.~~~~~~
 
총건축비와 땅값이 엄청나고, 분양가격만 해도 100억 원이 넘는 곳인데, 풍수 지리비용을 총 투자비의 1/1000도 지급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곤조(? 정문 방향을 吉方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戮殺方으로 정하라고? 모른척할 수 있었다.)를 부리려다가? 그래도 최소한 다문 기백 만 원이라도 풍수 출장비를 받으니까 제대로 生氣方으로 잡아 주고 왔었다.~~~~~~
 
此後 다른 곳은 사전에 땅을 살 시점부터 총체적으로 관리해주면, 좀 더 풍수지리 양택 감정 금액을 올려주겠다는 확답은 받았다. 현재 위치는 설계변경을 하는데 약 2·3천만 원이 든단다. 그래서 말해주었다.
 
<보소~ 한 채의 분양가가 총 2~3억 원일진대, 까짓거 總 28채에 비하면, 설계변경 비용 삼천만 원은 "鳥足之血 , 새 발의 피요" 확실하게 이곳에서 돈 벌려거든 알아서 하소. 나는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으로 임무는 다했소이다.>라고 말하고, 왔다.
 
그 의뢰인은 내가 일 끝나고 오는 중인데 전화를 해서~~~<조만간 건축사와 미팅을 하고 나서, 원장님을 함께 모시겠습니다. 여기저기 일 때문에 신속하고 확실하게 답변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착해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란 전화가 출발 5분도 되지 않고 금방 왔다.
 
하여간, 일반 감정 고객(처음부터 큰손이었다. 가족과 대표이사 등 기백만 원을 단번에 지급 후 명리 감정했었다)이었는데, 너무나 사주팔자 명리 감정을 잘한다고 해서~~~결국 풍수지리 업무까지 연결이 되었다.~~~흠~~~ 
    
무릇, 海印導師란 엄청난 筆名을 가지고, 오로지 <衆生濟度>에 최선을 다하리라 天地神明盟約하였을진대, 아마도 陰陽이 있으면 天地神明께서 引導하시고 加護하시리라 굳게 믿고 있을진대.
 
海印導師. 

    
윗글에 대한 3021 친구 이모 의 답글임.


{노름할 때에 종종 쓰는 말이 있다. "간 큰 놈이 널 장사한다"는 말.....
풍수도 마찬가지다. '간 큰 놈이 풍수한다'라고....
 
그 땅의 길흉화복의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터를 얘기하는 거라서..

풍수들은 꼭 남이 봐놓은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둥 한 마디씩 하고....}
 
이하, 海印導師의 답글임.
 
{<풍수들은 꼭 남이 봐놓은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둥 한 마디씩 하고.... >
 
위 이 말은 왜 그런고? 설명한다.
 
대저, 모든 학문과 법칙이 그러하듯이 <完璧> 이란 없다. , 吉凶同時恒在한다는 이치다.
 
그래서 자신이 그 땅에 대한 길흉을 비교 판별하고 난 후, "凶보다는 吉이 우세다"라고 판단할 경우 소위 의뢰한 터 땅을 잡아 준다.
 
다시 말하자면, 자신이 결정할 때는 좋은 면만 강조하여 말하고, 타인이 결정한 땅에 대해서는 나쁜 면을 강조하여 들먹이기 때문이다. 왜냐? 내가 스스로 잡은 터가 아니니까 말씀이다.~~~ㅎ~~~ 
  
海印導師.}
 
친구 이모 의 답글임.
 
{남이 잡은 터의 잘못(?)을 꼬집어야 유능해 보이니까....
 
도둑놈 사기꾼 강간범 등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른 놈들의 윗대들도
다 그 윗대 묘소를 잡을 때 풍수 불러서 터 잡았는데
나쁜 놈 되라고 터 잡아 준 놈(풍수)은 한 놈도 없을 거다.}
 
이하, 海印導師의 답글임. 
 
{고게 말이다.~~~~~~그러니까는?
 
현재 예약하신 고객이 빵꾸를 놓고(바삐 故 박정희 氏가 死亡한 당일 갔던 곳? 서산인가? 당진인가? 아니 삽교천 간척사업 인근 장소에 급히 간다고~~~모래 오겠다고라?) 안 오니까는~~~몇 자 단다.
 
, 좋은 곳에 풍수를 써서 그랬든? 아니면 선조가 積德을 많이 하고, 시대의 재물 흐름을 잘 간파하고 나서, 적절하게 잘 챙겼던? 아니든? 한 건 했든 간에, 左右之間 不問曲直하고~~~
 
소위 특정 가문에서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난 후, 자식의 교육까지 잘 되고, 인간성이나 사회성이 두루두루 재수가 좋은 가문에서는~~~
 
소위 범죄인이 덜 태어날 것이고, 돈이나 권력이나 뭣 좀 있다고, 제 스스로 타고난 분수를 잘 간파하든가? 잘 모르고서리~~~天方地軸 날뛰면(다중오입·난봉 질·姦通·私通·詐欺·暴力·어리한 他人 欺罔·淺薄·他人蔑視·道德心과 公共心 墮落 喪失 등등~~) 그 자신과 연결된 자손과 후대 因果應報의 결말은 안 봐도 뻔할 뻔 자로다. 그렇게 解釋한다.
 
요즘은 스피드 시대에 걸맞게 운세도 當代에 급속하게 당하고 만다는데(?) 전국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의 海印導師는 올바른 마음으로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 약 40여 년에 걸쳐서 배워서 갈고닦은 기량(?)을 사용하면서 적정한 돈을 받으면 될 뿐이고, 인연이 닿지 않는 사람은 돈도 안 받고 기술과 능력을 못 가려쳐 줄 뿐이로다. 잘 아시겠소이까? ~~~흠~~~ }
 
이하, 또 다른 친구 소암의 댓글임.
 
{곤조 부리지 않길 잘 했다.
그 연립주택에 건축주가 사는게 아니고,
일반인들이 분양 받아서 살 터인데,
그 사람들이 生氣를 받아서 興하면 다 좋은 일 아니겠나.}
 
이하, 海印導師의 위 글에 대한 답글임.
 
{역시 소암이시다.
 
틀림없이 맞는 말씀이외다. 그곳에 입주해서 향후 살아갈 가구주나 세입자를 생각하고 나서(?) 생각을 바꾸었다.
 
, 大乘的이라는 말이 순간 떠 오르더구만~~~~~~역시 海金 判決事公派의 子孫이시다.~~~흠~~~
 
海印導師. }
 
이하, 海印導師의 추가 답글임.
 
{그러고 보니까는? 대한항공 故 조중훈 씨의 사저 터를 본? 海印導師가 잘 알지 못하는 某 풍수지리가 생각이 난다.
 
, 그 집을 건축할 당시, 風水地理家 본인이 생각한 만큼의 풍수지리 감정료를 故 조중훈 氏 執事나 部下가 지급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니면, 1/2로 뚝 잘라 먹었든가 했을 법하다.
 
그래서 그 某 氏가 某種의 곤조(?)를 부리지 않았나 의심이 든다.
 
, 배후의 큰 바위로 인해서 당대에는 잘 먹고 잘살 수 있지만, 골風으로 인해서 그 자손의 재산이 슬슬 빠져나가고, 구설과 재난이 지속해서 닥칠 수 있는 形狀(?)으로 인해서 말이다.~~~~~~
 
오히려 역시 대한민국의 守護神(?) 美國 元帥 맥아더 將軍 기념관이 연수구 옥련동 청량산 眞穴이 맺혀서 뭉쳐있는 제 곳 제자리에 떡 버티고 있더구먼.
 
그래서 판단했다. 역시 하늘과 天地神明은 正과 私 중에 正義 편에 서 있다는 判斷임.
 
또한, 두루두루 전후좌우 상하 사방팔방 생각하기에 따라서~~~
 
소위 풍수지리 감정료의 많고 적은 금액의 차이도? 격과 운세가 있는 사람이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妙한 법칙(?)이 작용하는 분야가 분명함이 맞을 법하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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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8.11.27 11:41
즉, 풍수지리학문에서 논하는 형국론(?) 이것부터 실제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하는? 어찌보면 황당한 이론일 뿐이지요. 사실 소승 海印은 어찌된 인연인지,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면서~~~ 대표적인 凶地와 吉地에 살아보는 행운(?)을 가진 경험과, 스승님(남헌 이준기 외5인)의 강설을 비판하여 받아들이고, 그 분의 학문내력까지 조사하여 얻은 성과(?)로 현재 주어진 풍수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한 가지는 오로지 풍수지관이 올바른 마음(正法과 八正道)을 가지고, 나를 포함한 선량한 중생이 인연있는 땅에 거처할 자리를 두루두루 推理 包攝 避凶趨吉한 後 택하여, 善緣이 닿는 관련 업무 依賴人에게 양심껏 알려주는
海印導師 2018.11.27 11:41
알려주는 것으로 책임을 다할 뿐입니다.~~~ㅎ~~~항상 "瞬間을 永遠처럼" 잘 보내시고 康健한 마음을 가지세요.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인생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그저 현재를 편하게 살면 삼세에 족할 뿐인 것을 중생이 알면서도 실제로 실천하기가 힘든 현실이외다.

즉, 하버드 의대 신경과학자로 줄기세포 연구가인 "로버트 란자" 교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53440)가 쓴, 바이오센트리즘(생물중심주의)이라는 책에 보자면, 우리가 보는 색상은 신경세포가 만들어 낸 결과일 뿐이라고 합니다. 즉, 인간이 보는 노란색은 다른 동물의 눈에는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하지요.

이는 空卽是色 色卽是空과 상통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