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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戒해야할 人間種子 例示●동백개명●용인신생아작명●아기이름작명●

海印導師 3 3,027 2020.04.25 21:53

1. 口蜜腹: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짐을 이르는 말. 당 현종 때 재상 이임보를 가리키는 말(양국충에 의해 死後 削奪官職 되고 剖棺斬屍 됨. 安祿山은 李林甫의 術手를 두려워해서 그가 죽기 전까지 반란을 일으키지 못했다.)  

 

2. 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을 숨기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음험한 생각을 품고 남을 해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고대 중국의 병법인 《삼십육계비본병법(三十六計秘本兵法)》의 10번째 계책임. 당 태종 때 李義府를 가리킴.


3. 綿裏長針 : 솜 안에 바늘을 감추다. 겉모습은 부드러우나 마음속에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특히 政治人 中 陰中陽人을 特定하여 가리킨다)


4. 面從腹背 : 얼굴 앞에서는 복종하고 마음속으로는 배반한다는 뜻 = 陽奉陰違(양봉음위)

무릇 특정 인간의 처세 중 위 1, 2, 3의 처세를 하는 자는 바로 4의 자세로 나아가서, 시절이 불리하면 천하의 잡인에게도 엎드리고 난 후, 일단 세력을 얻으면 천하의 영웅조차도 짓이겨 밟아 내치고 나서는, 스스로 영웅 인체 포장을 한다. 그러한 종자는 好運 동안 당대의 시절을 즐기는 속물(俗物)일 뿐이고, 널부러진 시체의 고기를 탐하는 하이에나같이 그를 추종하는 無賴輩의 허세를 보이는 단막극 <武勇談>일 뿐이다.


海印導師. 기록하다.


Comments

海印導師 2020.04.25 21:59
호모사피엔스? 생물학 고고학 분야 원숭이와 달리 단계별 진화 발전한 사람 형태와 더 높은 지능 두발로 걸어 다니는 種 즉, 진화론적으로 인간을 원숭이와 구분할때 주로 사용함.
海印導師 2020.05.01 13:06
세상을 살면서 평소에 항상 올바른 심중의 위치를 극과극을 달리지 않고, 공명정대하고 보편타당한 마음씨를 함양해야 하겠다는 개인적인 신조를 가지고 처세를 하다보면, 새롭게 다가오는 인간 군상의 전체를, 첫 인상과 관상학문으로 미리 짐작할 수 있게 된다.

만약, 그러한 능력이 없는 중생이 어떻게 나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사람의 선악과 인간됨됨이를 판단할 수 있을까? 자못 궁금해할 것 같다. 그래서 한마디 알려드리고자 한다.

즉, 지나치게 상대에게 쓸데없는 호의를 베풀든가? 아니면 형님! 형님! 이라고 말하면서~~~행동을 비굴하게 굴종하는 작자는~~~ 반드시 훗날 배반할 가능성이 높은 경계성 特號 배반할 인간 種子임이 틀림없다.~~~흠~~~오늘은 이것만 말한다.~~~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2020.05.21 09:11
그저 위 인간쓰레기는 만나는 족족~~ 割! 割! 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