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한 自由의 爭取★용인작명소★용인철학관★海印導師●

개인적인 念願(염원)을 솔직담백하게 기술해보라!!! 즉, 그것은 “永遠(영원)한 自由(자유)의 爭取(쟁취)”일 뿐이다.

대저 동서양의 역사 발전을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러면 과연 무엇으로부터 탈출하고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인간이 만든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굴레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필요 때문에 만든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인간을 속박하는 괴물체로 등장한 현상이다.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라 즉, 그러하겠다.

1. 각성한 인간 즉, 죽음이 두려운 인간이 종교적인 神의 존재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비대해져서 오히려 인간의 목숨을 단축하게 한다. 즉, 신은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라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면서 귀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는 멍청한 극단주의 이슬람 IS(다에시) 추종자를 보면 잘 안다.

2. 타인보다도 약한 인간이 강해지기 위해서, 조직의 힘을 이용하려고 상호 이해관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國家(국가)를 만들었다.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전쟁이 무력전쟁으로 비화하여 현재까지 세계대전과 각종 지역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의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도 더욱 쉽게 없어졌는가 말씀이다.

3. 경제적인 최대의 이윤추구를 위해서 경제적인 활동 단체를 만든 것이 바로 기업이다. 그 기업이 현재는 다국적기업의 형태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면서, 세계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국가를 뛰어넘어 거대하게 활동하면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4. 흔히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고, 般若心經(반야심경)에 論破(논파)하지만, 현재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활동영역을 점점 옥죄어 오고 있다. 최종적으로 데이터에 의하지 않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자율 인공지능의 탄생이란 불가능한 영역일 뿐이지만, 비관론자는 인류멸망까지 추측하고, 긍정론자의 경우 태양계를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을 예측한다.

오늘 이 순간, 이렇게 이 소리 저 소리 云云(운운)하였지만, 해결책은 간단한 곳에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 즉, 過猶不及(과유불급)&知足安分(지족안분)의 원칙만 지켜나가면, 거의 인류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이지 문명을 후퇴하지 않을 것임이 확연하다. 그렇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쉽사리 자제할 줄 모르고 불타오른다.

核心的(핵심적)인 Key는 또 있다. 그것은 "節制(절제)와 分數(분수)"다. 存在(존재)의 根本(근본) 鐵則(철칙)은 諸行無常(제행무상)일진대, 오늘 아침 소중한 이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살고자 노력하면서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 聖人에 필적할 인물인 에어컨 발명자 : "윌리스 캐리어" 관련 URL : https://namu.wiki/w/%EC%9C%8C%EB%A6%AC%EC%8A%A4%20%EC%BA%90%EB%A6%AC%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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