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線♥빛/에너지♥꿈/夢♥용인철학관♥海印導師●

오늘은 물상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빛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본다. 즉, 빛은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물질 전체를 포섭하는 핵심 요소이다. 물상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물질인 빛이 있으므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가시광선을 인식할 수 있게 진화해왔고, 현재 빛을 통하여 만물을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자 즉, 성경에 "빛이 있으라!"는 法神佛의 일갈(一喝)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있다. 결국, 시속 약 30만 Km를 넘는 순간 물질은 분자화로 기화할진대, 빛은 일체 존재의 출발점&도착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말을 바꾸어서 그제 밤에 꾼 꿈의 실현을 기록한다. 즉, 그제 밤에 꾼 꿈의 기록이다. 꿈속에서 나는 증조부님의 산소라 판단하는 장소를 갔다. 그곳에서 직경 약 두 자쯤 되는 불꽃 모양의 밝은 노란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았다. 그 꽃을 캐어서 내가 살고 있는 APT 작은 화단으로 옮겨 심을까 생각하면서 손으로 꽃을 쓰다듬다가 꿈을 깨었다.

어제 오후였다. 핸드폰에 문자를 알리는 소리가 났다. 국세청에서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알리는 문자였다. 어차피 수령할 금전이었지만, 반갑고 고마웠다. 그러던 중에 지인인 고객님의 자녀 결혼궁합 질의 전화를 받았다. 역시 하루 온종일 영업 관련 기계수리( 신생아 작명에서 사용하는 "획수별 주역 상수풀이" 점검과 확인)을 거쳐서 완벽하게 수정하였다. 역시 시간은 이렇게 미루었던 해야 할 필수 작업을 완료하는 일에 보내니까 심리적으로 흐뭇한 감정이 새삼스럽게 생긴다.

역시 꿈에 나타난 같은 조상님 산소와 관련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즉, "당 산소를 들여 모신 후 4대째에 이르러서야 소위 풍수지리 학문상의 發福(발복)이 있다."라는 전설(傳說)이다. 한미(寒微)한 가문의 조상님께서 과거 어느 날 소위 자손의 "인생 발복"에 대한 웅대한 깊은 뜻이 있어서 같은 장소에 부친의 유골을 移葬(이장)하여 모셨다. 어찌 냉정하게 듣자면, 황당한 풍수지리학문상의 논조(論調)가 생각나지만, 그 사건이 나 海印導師에게 끼친 각종 사건과 사고는 치열한 고통과 운명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수고와 노력 다시 말해, 장시간의 "인생 투쟁"으로 실현되었다.

차라리 당 사건에 대하여 나에게 개인적인 선택권이 있었다면, 아마도 치열한 인생 과정을 거친 부호(富豪)나 권력자(權力者)나 천하장사(天下壯士)보다는 그저 평범한 중생의 무난한 인생과정을 더욱 선호(選好)했으리라 싶다. 좌우지간에 이렇거나 저렇거나 나의 인생은 이미 변할 수 없는 고정된 과거와 현재를 가졌고, 전망할 수 있는 미래를 살아가리라 내다본다. 항상 佛家의 "正法&八正道"를 잊지 말고 생활화 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당 글을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https://www.youtube.com/watch?v=Wsiin_1z6EQ <===관련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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