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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생아작명★동백개명★동백신생아작명★똑같은 사주팔자는 운명이 같은가?●

海印導師 2 4,590 2019.10.26 11:11

자고로, 의문이 많은 아니 의문이 많다기보다도, 사물을 냉철하게 따져보는 사람 중에 흔히 명리가에게 질문하는 명제가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즉, {모든 인간의 특정 사주 (60*12*60*12=518400)*2=1,036,800 개의 사례로 분류할 수 있는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가 똑같으면, 그의 인생도 똑같이 진행하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렇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주팔자가 정확하게 같으면, 그들의 삶의 흐름은 거의 비슷하게 돌아간다. 막말로 특정 사건★사고와 生老病死생노병사의 모습까지도 거의 같다>란 판단을 내린다.


다만, 부모를 잘 만나고, 못 만나고의 차이에서 교육, 주거시설, 섭생, 운동, 각종 무술과 체육의 습득 수련, 좋은 선생으로부터 뜨겁고 차갑고 이익이 되고 손해가 되고, 죽고 위험할 수도 또한 안전을 확보하는 경우 등 각종 경험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습득할 수 있는 조건이 달라지므로 해서 상중하 질적인 차이는 현저하게 나타난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하자면 이렇다. 가령, 같은 사주를 가진 특정 인간이 영국 런던의 귀족 가문에 태어난 아이와 최소한 영양섭취도 부족한 아프리카의 원주민으로 태어난 아이를 차이를 보면, 두말할 필요조차 없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린다.


자연환경과 부모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특정 인간 즉, “호모 사피엔스”는 설령, 이 세상에 태어난 특정 연월일시인 사주팔자는 똑같을지라도, 특정 환경이나 성장과정의 호불호에 따라서 생김새나 모든 것이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성장한 후 성인이 되어서 인연이 닿은 특정 배우자를 잘 만나고 못 만나고, 교육환경에 따라서 학교 친구를 잘 만나고 못 만나는 데에서, 아울러 성인으로 성장 과정에 형이나 누나의 결혼으로 인해서 맺어지는 인간관계 즉, 사돈의 사위 등 최악의 사기꾼 인간말종을 만나는가? 아닌가? 등에 따라서, 당사자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하늘과 땅 차이로 뒤바뀔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린다. 그 외에도, 당해 지역이 평화지역이냐? 전쟁 중인 지역이냐? 막말로, 특정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고 통제된 공산국가냐? 자유 민주국가냐? 의료시설이 良好양호하냐? 劣惡열악하냐? 당 지역이 陰濕음습한 지역이냐? 사막 등 고온 건조한 지역이냐? 등등 후천적으로 인간의 형성 조건과 生存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객관적인 상황과 조건이 無盡藏무진장 많다는 사실이다.~~~흠~~~


좌우지간. 어차피 내뱉은 말인데, 좀 더 자세하게 설파한다. 즉, 에너지 제1 법칙의 원리(열역학 제1 법칙으로 잘 알려진, 에너지 보전 법칙이 요약된다. 즉, 모든 물리적⦁화학적 변화에서 에너지는 새로 생성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한 형태에서 다른 모양으로 전환될 수는 있다. 이러한 과학적 법칙은 어떤 것에서 항상 유입되는 양은 유출되는 양과 같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거나 뛰어나다 할지라도, 가령 어떤 시스템으로부터 우리가 넣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지 못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양적인 관점에서 공짜로 무엇인가를 얻을 수는 없다는 철칙이 적용한다)에 의해서, 그래서 海印導師는 늘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라고 되뇐다.


다시 말하자면, <重力중력의 作用작용>으로 상호 밀고 당기는 우주 천체 운용의 법칙으로 이 땅에서 존재하는 무생물인 鐵철과 岩石암석 등과 生物體생물체인 각종 동물과 식물과 어류와 조류와 파충류와 인간 등의 차이점은 오로지 <몸에 부착된 엔진=심장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가? 아닌가?>의 有無유무 差異차이일 뿐이다. 즉, 스스로 움직이면 동물이요, 못 움직이고 다른 물질과 동물에 의해서 움직이면 無生物體무생물체일 뿐이다. 그 이외에는 위대한 이 땅 어머님에게 소속된 개체물 즉, 副産物부산물의 일부일 뿐이다. 제 물상은 地球지구 어머님의 뼈와 피와 배설물과 땀과 눈물의 표상이요 일부분일 따름이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동물이나 식물이나 인간이나 태어나고 성장하고 생존하는 그 터(風水地理풍수지리 주택과 회사 사무실과 공장과 아파트 등)와 땅의 작용이 존재의 형상에 엄청난 작용을 하는 이유(즉, 척박한 땅이나 사막에 수목이 잘 자라지 못하는 현상)에 瘠薄척박한 부모(무식하거나, 가난하거나, 정신병자이거나, 스스로 각성하여 삶을 깨닫지 못한 부모나 선조 등)를 만날 경우, 어찌 하늘 아래 같은 사주팔자를 타고났다고 해서, 인생 삶의 질과 등급이 같아질 수 있겠는가? 라는 말씀이다. 길게 쓸 것 없이 간단한 위 이치로만 이해가 충분하지 싶다. 그래도 모르시겠는가? 그러면 개인적으로 수강료를 내고 나서 자세하게 배우는 방법이 최선의 길인듯싶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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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10.26 11:18
제 일의 조건이 양호한 양친부모를 만나는 일이요, 두 번째가 당대의 천기의 작용이다.
海印導師 2020.01.24 06:28
그러면, 무생물체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엔진인 심장 등이 없기 때문에 오로지 변화할 수 있는 힘의 조건은 주위의 변화현상에 따를 수밖에 없다.

즉, <溫度의 差異>로 인해서 발생하는 음양과 기류의 흐름으로 인해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는 과정에 최종적으로 벼락과 천둥을 발생하므로 인해서 거대한 파워로 인한 물리적인 변화현상에 적응하여 스스로의 형태나 장소의 이동현상을 겪게될 뿐이다.

그래서 廣大無邊한 宇宙 空間에서는 <調和와 均衡>의 秩序가 永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中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