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고희 잔치를 합동으로 벌일 것인가?●용인신생아작명소●용인개명.작명●
海印導師의 초등(初等) 중등(中等) 고등학교(高等學校)의 동기생(同期生)의 주력(主力)은 계사생(癸巳生) 즉, 1953년생이다.
임인년(壬寅年)은 계사(癸巳)생 동기생(同期生)의 입장에서는 소위(所爲) 인생(人生) 고희(古稀)를 맞이한다.
그래서 출신학교(경주중고등학교 30회 21회)가 소재한 경주시에서 소위 동기생 칠순잔치를 벌였으면 하는 제안이 있어서 이하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았다.
그 내용을 옮겨 적는다.
즉, Good~~~ㅎ~~~
환갑은 요즘 별로 말하는 사람이 없고~~~
칠순, 팔순, 구순, 백순은 관련 지식이 짧으니깐, 두루두루 글을 퍼와서 즐긴다라고라~~~ㅎ~~~
즉, 80살은 그대로 팔순(八旬)이며 90살은 구순(九旬)이다.
일부에서는 팔순을 "산수(傘壽)", 구순을 "졸수(卒壽)"라고도 하는데,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억지로 별칭을 만들어 쓰려는 심리에서 나온 말이니 권장할 것은 못 된다.
(칠순이나 팔순, 구순 잔치는 모두 우리의 세는 나이로 각각 70, 80, 90살에 치른다.)
66살을 "미수(美壽)",
77살을 "희수(喜壽)",
88살을 "미수(米壽)",
99살을 "백수(白壽)"라고 하여 성대한 생신 잔치를 치른다.
이들 말은 모두 일본말에서 들여 온 것이다.
우리에게는 본디 66살이나 77살, 88살 등을 기리는 전통이 없었다.
유별나게 장수에 관심이 많은 일본 사람들의 풍속을 우리가 배운 것이다.
그러니 그에 따른 용어도 일본말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는 주로 환갑(회갑, 화갑)을 앞뒤로 하여 크게 생신 잔치를 치르었다.
환갑 잔치는 우리 나이(세는 나이)로 61살(만 나이로 60살)에 열었고,
60살에는 육순(六旬) 잔치를, 62살에는 진갑(進甲) 잔치를 열었다.
70살까지 사는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71살만 되어도 "망팔(望八)"이라 하여
장수를 축하하는 큰 잔치를 열기도 하였다.
일단 벌려서 실시하소~~~그라믄 경비도 많이 거두어질 것으로 봅니다요. 끝.
海印導師. 合掌.
#용인작명소, #용인작명원, #용인철학관, #용인개명, 작명 #수지개명소, #수지작명소, #수지신생아작명소, #수지재개명잘하는곳.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