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健長壽備策★용인·개명·작명원★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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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이 글을 올릴 당시는 경찰공무원 33년 근속 후, 퇴직을 앞둔 갑오년 중반경의 시점으로 추측한다. 당시는 고혈압증세도 없고 체중도 양호하였고(175Cm 79Kg) 당뇨증세도 전혀 없던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이상과 같은 건강에 관심이 많았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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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당시로부터 약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현재는 고혈압약을 복용하여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고, 당뇨증세도 경계시점이고 당화혈색소 59인가? 그래서 곰을 닮아서 공세동 소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했고 평소에 좋아하는 미국산 꿀도 자주 먹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내하고 있다라고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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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發癌性 물질인 "아세파탐"이 포함되지 않는 "느린마을" 제조 전통 막걸리의 단맛과 醉(취)함을 적당하게 즐기고 있다. 역시 느린마을 제조 막걸리는 많이 마셔도 내게 알맞는 술인지라 두통 등 숙취증상이 전혀 없다라고라~~~ㅎ~~~작년부터 평소 즐겨 마셨던 전통 막걸리 술 즉, 단맛을 내는 發癌性(발암성) 첨가물질 "아세파탐"이 포함되어 있는 "서울 장수막걸리"와 "지평 막걸리"를 이제 거의 마시지 않고 멀리 본척만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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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3년간 근속했던 경찰공무원 정년퇴직후 몸과 마음이 편하고 경찰생활에서 당연하게 뒤따르는 "긴장성 유지"로부터 해방이 되어 모든 생활이 자유로워지니까, 상대적으로 생체 노화로 인한 질병이 뒤따른다(?) 내가 스스로 따라오라고 권한 일이 결코 없는데 말씀이로다.~~~ㅎㅎ~~~그래서 옛말에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라는 철칙이 엄중하게 전해온다. 그렇지만, 선량한 수명이 주어지는 날까지 젊은 시절과 비슷하게 무술 연습을 다시 시작하고, 현재 시점에서 정신과 신체적인 긴장감을 주어서 편한 타성에 젖었던 해이한 생활습성을 고칠까 생각중이라고라~~~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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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당시 올렸던 원 글을 퍼 나른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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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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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접근해보자. 모두의 궁금증, ‘과연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김동익 교수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제시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히고 “그 비밀은 내 몸속 동맥에 플라크를 만드는 주범들을 멀리하면 된다.”고 말한다. 정현초 박사도 “평소 젊고 싱싱한 동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음식섭취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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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에 플라크 축적 막는 방법

● 금연한다

●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다.

●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먹는다.

● 현미, 잡곡, 채소 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 하루에 생수를 8잔 이상 마신다.

● 복합불포화기름의 사용을 줄인다. 특히 산패된 식용유, 튀김, 마가린, 쇼트닝, 고열의 복합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금한다. 지방이나 기름이 필요할 때는 올리브유나 땅콩기름을 사용한다.

● 설탕의 소비를 줄인다.

● 알코올을 줄인다.

● 가공한 육류, 질산염·아질산염 등 방부제가 들어있는 음식의 피한다.

● X-선과 같은 방사능, 매연,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는 것을 줄인다.

● 콜레스테롤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 구리, 아연, 리포익산, 코큐10, 색깔이 있는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 등을 적극적으로, 늘 섭취하자.

● 호모시스틴의 적정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B6, B12, 엽산 등을 충분히 섭취하자. 특히 하루 400mg의 엽산을 섭취하면 호모시스틴의 농도는 극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엽산은 젊은 동맥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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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교수는 “온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동맥의 건강상태는 온몸의 건강을 좌우하는 바로미터가 된다.”고 밝히고 “젊은 동맥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 소개한 12가지 건강 습관은 꼭꼭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정현초 박사도 “젊고 싱싱한 동맥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젊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고 밝히고 “동맥을 젊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는 항산화제와 엽산은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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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