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트럼프⦁皇帝四柱●용인철학관●海印導師●

​2016년도 도날드 트럼프 대운풀이 개관 설명 ===>https://kj3021.cafe24.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stargate&wr_id=18384&sca=&sfl=wr_subject&stx=%EB%8F%84%EB%84%90%EB%93%9C+%ED%8A%B8%EB%9F%BC%ED%94%84+%EB%AF%B8%EA%B5%AD+%EB%B3%91%EC%8B%A0%EB%85%84&sop=and

오늘은 현대판 옛날 제국 '로마'에 비견하는 'USA' 국가 수장 '도널드 트럼프'의 사주풀이(생년월일은 노출되었고 당일 황제의 격에 걸맞은 출생시간을 추정하여 풀이했다)를 현재 '해인동양철학원'에서 특정 방문 고객에게 풀이해주는 '대운풀이'의 개관을 적어내릴 예정임을 먼저 알린다.

海印導師와 도날드 트럼프는 단 일면식도 없다. 다만, 2,016년 02월 경(당시 미국 대선 약 8개월 전쯤) 학문적으로 기록한 네이버상 그의 생년월일을 가져와서 당시 미국 양대당(공화당&민주당)의 대선 후보의 직책에 걸맞은 시간을 일방적으로 정하여 그의 사주풀이를 하였고, 당년 미국 대선 후보로써 당선할 명리학문상 대운의 흐름을 점쳐서 올렸다. 솔직하게 말해서, 당시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미국 국민의 인지도와 당선 가능성은 아주 낮았다. 한마디로 나는 도박(나의 명리학문적인 지식을 믿었고, 틀릴지라도 구설의 부담을 떠안을 뿐인 사물)을 한 셈이었다. 순간적으로 그의 이름 트럼프가 도박을 떠오르게 한 점도 관련이 있었다. 그 내용을 경주중학교 친구들 사랑방인 ‘kj3021’ 게시판(https://kj3021.cafe24.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stargate&wr_id=39324)에 올렸다. 그것이 그와 나의 인터넷을 통한 첫 번째 인연의 출발점이었다.

그래서 재선 후보로 나올 때인 2,020년 11월대선 당시에 대운 상 인생의 최고 호적시(好適時)를 달리고 있는 때인지라, 무난하게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에 당선할 것이라고 장담하여 기록하였다. 그렇지만, 아직 명백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당시 미국 민주당의 거국적인 부정선거의 결과로 인하여 대선 당선에 실패하고 말았다. 낙선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던 미국 공화당과 그를 지지하는 미국인은 의회를 점거하면서까지 '부정선거'의 결과를 바로 잡으려고 하였지만, 마지막 선거 결과를 인정하는 당시 부통령 모씨의 의리와 인간적인 배신(?)으로 인하여 설령 부정선거일지라도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후 도날드 트럼프는 47대 대선까지 약 4년 간 切齒腐心(절치부심)하여 현재의 영광에 이를 수 있었다. 그야말로 한 편의 거국적인 "不正選擧(부정선거)를 革破(혁파)하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選擧正義(선거정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역사적인 大 드라마"를 연출하였다고 판단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동안 각종 세계선거에서 부정선거(不正選擧)의 宿主(숙주)인 한국&중국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 후, 당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측의 지속적인 권력을 이용한 국가기관을 통하여 특검(스미스 특검 설치) 이 자 '스미스'는 이제 죽었다고 복창하리라 본다. 아니 사실 조사 결과 어떤 처벌을 받기 전인 현재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라고 추론한다. ㅎㅎ 그렇지만, 지능이 나쁘지 않은 변호사 지위를 가진 그가 미련하게도 불과 4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만심(自慢心)으로 스스로 겁도 없이 특검 수장 직책을 받아들이고 대대적인 수사활동을 벌인 추악(醜惡)한 결과에 대해서 응분의 대가는 반드시 지불할 줄 미리 추측할 수 있는 정도의 판단을 냉정하게 내리지 못한 자업자득의 결과는 천하의 그 누구(당 사건을 명령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조바이든 조차) 일지라도 동정 내지 동조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의 이익을 쫒는 냉정하게 사물을 관조하는 일반적인 인간의 비정함이다.

작금, 地球(지구)의 皇帝(황제) '도널드 트럼프'의 2,020년 대선 不正選擧(부정선거) 및 政治的(정치적)인 彈壓(탄압)에 대한 復讐劇(복수극)을 시원하게 펼치는 냉정한 사실은, 바로 '惡人惡業(악인악업)' '善人善業(선인선업)' '因果應報(인과응보)' '過猶不及(과유불급)' '正法(정법)&八正道(팔정도)'라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만고의 어머님 地球에 두 발을 디디고 태초의 아버님 太陽의 진기를 이용하여 생물체 생존이라는 위대한 과정을 향유할 수 있는 기본철칙이 실현되고 무너지지 않는 '榮枯盛衰(영고성쇠) 순환의 이치에 직접적인 고통과 회복의지를 실현하는 인물 '도널드 트럼프' '호모 사피엔스' 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경찰공직 33년 과정을 복무하고 퇴직한 현재 나의 주특기인 '특정 四柱八字(사주팔자)' 감정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라는 마음의 작동으로 당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 것 뿐이로다. 다른 목적과 의미는 없다.

다만, 그의 가까운 핵심인물에게 직접 전해지기를 발원하면서 현재 당장 공개적인 이곳에 그의 사주팔자에 따른 대운 감정결과와 을사년 일 년 신수에 대한 감정기록을 기록하지는 않겠다. 이하 생략한다.~~~총총~~~

海印導師. 合掌

https://www.youtube.com/watch?v=cRx21OYQGb0 트럼프 부정선거조사 한국 정조준? (이춘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