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직자 성생활 거론●동백개명★동백신생아작명●

나는 불교에서 대처승 스님이거나 비구승이거나, 천주교 계열 신부님이나 수녀원 수녀님 등 성직자가 결혼하지 못하게 규제하고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인 성욕을 잔인하게 금욕시키면서 홀아비로 또는 과부 등 독신으로 살아가게 하는 종교 계율이 상당 부분 잘못되었다는 견해에 공감한다.

인류 최초로 알려진 성인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모니 탄생 BC 624년이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2019년 前 탄생하셨고, 최후의 선지자로 자칭한 중동 지역 사막의 통치자 마호메트는 AD 570년경 출생하셨다. 그들 모두 아비와 어미 등 음양의 성관계 산물로 소위 인간으로 지구상에 탄생하시었다.

이런 종교가 발생하기 전 즉, 3천 년 ~ 2천 년 전 옛날 원시 우리 조상들은 종교적인 직업에 상관없이 시집 장가 가든지, 훨씬 자유롭게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면서 즐겁게 또는 괴롭게 살았다고 역사는 기록한다.

또한, 특정 종교가 인류를 근본적으로 구제할 수 없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인간의 뇌세포와 신체를 해부한 결과, 신경세포 뉴런과 수상돌기 이외의 어떤 정신이나 영혼이 없다는 사실을 의학적인 해부와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인간의 기본 욕구를 특정 종교의 강제적인 규율로 Sex 못하게 막는 법칙은 너무 비인간적이고, 우리 인간의 멀고 먼 역사에서 전해 내려온 생존과 관련되는 기본 법칙과는 어긋난다는 사실이다.

무릇, 남녀 간의 섹스는 자연스러운 행위일진대, 애당초 생리적으로는 <종족보존 본능의 작동>일 뿐이다. 만약에 향후 100년간에 걸쳐서 어떤 특수한 사정 발생으로 인하여 남녀 섹스를 거부한다면, 아마도 일백년 후에는 아름다운 만고의 어머님이신 이 땅은 <동물의 왕국> 즉, 地上樂園으로 變化할 것임이 분명하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처음부터 그 타고난 성정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사는 상대와의 비교 즉,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장 찐하게 느끼는 이상한 호모 사피엔스(사실 호모 사피엔스란 원뜻은 "지혜로운 종족"이란 뜻인데~~~개뿔!! 지혜롭기는~~~ㅋ~~~시기와 질투로 뭉친 쓸모없는 종족일 뿐이지요) 종족은 좌우지간에 연구대상으로 존재할 뿐이다.

다만, 종교인은 땀을 흘리는 노동 대신에 입과 머리로 정력을 소모하는 정신노동으로 살아갈진대~~~<조화와 균형>을 원초적으로 바라는 衆生이 종교 종사자가 땀을 흘리지 않고도 즉, <노동을 안 하고도 잘 먹고 살고, 잘 섹스하는 등을 즐기는 생활방법>을 <일반인이 아니꼽게 생각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하나의 술책이나 방책(?)으로써, 종교 관련 성직 종사자는 섹스 행위를 자유롭지 못하도록 소위 임시방편식(?) 규제(?)를 조금 가하다가는~~~그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슬슬 강화되면서 점차 종교 직업 종사자 중 사제와 비구니는 합법적인 결혼을 금지하는 불문율로 전해왔고, 현재는 당연하게 관례화된 현상으로 이해할 뿐이다.

즉, 그렇다고 해서 돈 많고 적고를 불문하고 다수의 종교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성직자나 파계승이 섹스를 안 하는가? 육식을 안 하는가?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종교도 그들이 살아가는 한 가지 생활 방편 책동일 뿐으로 섹스는 그들에게는 전혀 개의치 않은 특정 인간이 살아가는 원초적인 생활방식일 뿐이로다.

쓸데없는 소리 같아서 이만 줄인다. 즉, 나는 이미 아침 일찍 호수공원 다섯 바퀴 돌았고, 눈과 비바람 막이 거대한 예술적인 방수 천막 시설이 갖추어진 호수 공연장 마루 위에서 마루운동 20~30분 마쳤고, 左右之間에 출근해서 아침 불공 올리고 나서, 커피 한 잔 즐기고 그다음 또 하루를 <瞬間을 永遠처럼> 시공을 관조하고 즐기면서 오늘 이 순간을 보내면 될 뿐이로다.~~~흠~~~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