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巳年國運Ⅲ★調和&均衡★海印導師●
★오늘 지난 글을 추억하여 되새긴다. 즉, ★ 개인적인 지론 설파 ===> 나 海印導師는 개인적으로 태생은 정상적인 부모님의 소생으로 초등학교 졸업 당시까지는 아주 유복(有福)하게 잘 살았다. 그 후 大運(대운)이 불리하여 집안이 몰락한 후, 청소년 성장기에 분발하여 토목기술자로 취업했고, 개인적인 학구열로 문교부장관 발행 法學士 증(證)을 취득하였고, 국민의 삼대 의무 중의 하나인 병역의무 만 삼 년간을 잘 필(畢)한 후, 약 8년간 현대건설 등 건설회사에서 토목기사(土木技士) 직책으로 해외취업 후 귀국, 警察公務員(경찰공무원)으로 前職(전직)하여 약 33년 근속(전투경찰 3년 포함) 후, 경찰공무원 정년퇴직한 시점에, 젊은 시절부터 궁금했던 개인 운명 관련 주역&육효&명리학문을 꾸준하게 학습한 결과로 이곳에서 정년퇴직 후 바로 “海印 東洋哲學院”을 개업해서 영업활동을 지속했고, 작금 약 12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국가공무원 경찰 직책 퇴직 후, 현재까지 세월이 어찌 보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고 설명할 수 있다. 즉, 경찰공무원 재직 당시는 어쩌다 조우할 수 있는 진상(?) 민원인을 개인 성질대로 상대하기 어려웠다. 큰 유업이나 노년에 사용할 적정한 재산을 모으지 못한 처지에서 그나마 정년퇴직 후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을 무난하게 수령하기 위하여 타고난 또는 길러진 성질대로 한바탕 큰 사건 후 강제퇴직 당하기 싫었기 때문에 각종 어려움을 참고 또 참아 냈다. 그래서 현재까지 무난하게 퇴직 후 새로 시작한 사회활동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불만 없이 살아온 평범하고 정상적인 근로자이다. 작금,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선택이 돌고 도는 이치대로, 과거 피압박 받아왔던 좌경사상을 추종한 자들에게 칼자루가 주어졌고, 현재 진행 중임을 목격하면서 당 글을 써 내려간다. 좀 더 크게 보자면 이렇다. 다시 말해서, 개인적인 운수소관으로 늦게 배운 대학 등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내용. 즉, 한반도에 거주한 우리 조상님은 지정학적으로 强大國家(강대국가)에 둘러싸여서 제대로 雄志(웅지)를 한번 펴지도 못하면서 古朝鮮(고조선) 興亡(紀元前 2,333년~기원전 108년) 以後(이후), 약 이천년의 세월을 대륙의 東北艮方(동북간방) 韓半島(한반도)에서 터 잡고 살아온 恨(한) 많은 種族(종족)이다. 란 내용이 불현듯이 나의 심기를 매우 강하게 자극하였다.
그래서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거론하자면 이렇다. 즉, 개인적으로 가장 정통한 학문{約 46 餘年(여년) 間, 周邊(주변) 人物(인물)의 特定(특정) 個人(개인) 興亡史(흥망사)에 對(대)한 實觀(실관) 및 硏究(연구) 等(등) 記錄(기록)을 남겼다.}은 바로 "周易과 命理學門"이고, 그것과 함께 개인적인 인생 경험을 기록한 海印導師의 첫 출판물은 “周易&四柱八字”라는 서적(2022.07.07출간)이다. 그리고 주역이론의 핵심 내용인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의 原理(원리)와 명리학문의 한 가지 이치를 잠깐 빌린다. 그 이치는 이렇다. 즉, "殺印相生(살인상생)" 즉, 나를 죽이고 살해하는 鬼神(직계 또는 방계 자손)이 印綬(부모)를 통하여 오히려 삶에 利益(이익 즉, 벼슬이나 직책을 주는 역할)을 준다는 명리학문상의 평범한 듯 보이지만 비범한 이론이 있다.
그러니까, 과거 러시아와 중공과 일본과 미국 등 강대국의 세력 싸움과 경제적인 이익취득을 위한 방패막이와 이용지역으로 제공된 땅이 바로 한반도 남쪽과 북쪽이었다. 도박 등 위험한 놀이가 재수가 붙으면 큰 이익이 있다. 라는 이치에서 강대국의 세력 싸움터로 제공되다 보니까, 오히려 세계적인 사례에서 드물 만큼 국력을 재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다. 아프리카의 동쪽 섬 평온한 지상낙원인 “마다가스카르” 섬은 강대국 이익의 대척점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후진국가로 남아있음을 보면, 강대국의 착취 대상으로 고통당하고 신음당한 한국인들의 한풀이성 능동적인 생존성 적응력의 총화가 바로 오늘날 재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단초가 되었음을 쉽게 추론할 수 있고, 그 누구일지라도 그러한 사실을 감히 부정할 수 없다. 결국, 한국은 반추해보자면 이렇다. 세계사에서 지정학적인 특징으로 크게 보아서 외부세력의 대거 침략을 항거 내지 반정복당하면서 이겨내고 견디어낸 결과, 오늘의 한국이라는 국가를 세계 속에 유지할 수 있었다. 옛날 수당전쟁&정묘호란&병자호란&임진왜란&정유재란&6.25남침이라는 제법 큰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그래서 국가가 완전하게 망하지 않고 현재 시점에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면서 세계 속에 굳건하게 존립하면서 유지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하 생략하면서, 지난 같은 글 URL 주소를 복사해서 올린다. 끝
http://haeindosa.com/bbs/board.php?bo_table=ja&wr_id=2078&page=1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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