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개운처방 > 양택풍수
양택풍수

본문

그러면 그들이 이 세상에 남긴 것이 무엇일까? 냉정하게 판단해본 결과,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 쉼쉬면서 이룬 업적들은 물질적으로는 각종 건축물이 인류 문화유산 등으로 남아있고, 정신적인 업적은 주역 역학 등과 궤적을 같이 하면서 인간의 생활에 유익하고 필요한 각종 농업·의료·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군사·컴퓨터·우주산업·관련 기술 등이 기록유산으로 남아있음을 추론했다.

 

물론, 海印導師佛巖山 모처 陰刻된 바위 부처상 앞에서 백일기도를 올리면서 당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天地神明님께 해답을 알려달라고 갈구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발원한바, 어느 날 새벽 비몽사몽간에 눈앞에 보인 영상 즉, <인간에게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유골뿐이다>를 본 결과물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현재 시점에서 분석하면 이렇다. , 수많은 조상님이 이 세상에 남긴 것은 바로 지하에 있는 遺骨(유골)뿐임을 직시했다. 그래서 거꾸로 생각하면 유골이 바로 사주팔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위에 거론한 지극한 개인적인 수련으로 무형의 존재로부터 靈感(영감)을 받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터득한 것이 바로 사주팔자를 바꾸려면 조상의 유골의 상황을 바꾸면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지속적인 <精神統一 下丹田呼吸法> 수련이 뒤따랐다.

 

그 후 서울에서 생존한 사람 중에 가장 풍수지리 공부를 오래도록 연구한 남헌 풍수지리학회 이준기(1931년생) 선생님을 명리학문의 스승인 김석환 선생님을 통해서 수소문해서 찾았고, 그의 가르침대로 그와 함께 남한의 무덤(고려조 개국공신 신숭겸 묘 등 八代 明堂 包含) 즉 풍수지리를 공부할 가치있는 수많은 명당을 찾아다녔다. 어저께도 현 대통령의 부친 산소를 간산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관련 기록을 남긴 바도 있다. 그간의 과정을 다 기록하려고 하면 시간과 공간이 모자란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간의 모든 것을 종합하면 바로 이렇다. 즉 제목과 같이 <풍수지리는 일종의 종교행위에 연결한다>라는 결론을 얻을 수가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諸事物은 순작용과 역작용이 있다. 풍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으로 귀착시키고 논증하고 틀림이 없는 학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할 경우 장담하건대 사회적으로 順作用(孝道實行)逆作用(가난하지만 탐욕스런 자들이 부모의 유골을 타인의 명당에 몰래 장사 지내는 密葬으로 타인의 명당을 훼손하는 현상) 逆作用(역작용)弊害(폐해)가 더욱 심할 수도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풍수이론(실제 적중함)이 있다. <명당이라도 좌향을 벗어나서 묘를 쓰면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타인의 명당에 密藏(밀장)으로 신경유좌 등 총 4좌로 산소를 들이면 자손 중에 맹인·애꾸나 신체 장애자 등이 줄줄이 생긴다> 이렇게 풍수지리학문은 密葬의 역작용까지 고려한 어찌 보면 기가 막힌 완벽한 학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학문은 근본적으로 쥐새끼 같은 자들이 남의 명당에 함부로 密葬을 못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무식하고 망할 놈들은 이 말을 무시하고 남의 명당에 함부로 密葬한 결과, 당해 산소의 자손들 중, 애꾸나 신체 欠缺者 줄줄이 나온 경우를 보았다는 사부님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풍수지리는 아는 자들만이 행하고 종교처럼 믿는 자에게만 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면 큰 과오는 범하지 아니하는 학문으로 내다본다. 오랜 세월 동안 금전만 밝히지 않고 공평무사하고 정의에 입각한 가치관을 가진 올바른 선생을 만나서 제대로 올바른 풍수지리 학문을 접하고 현장에서 직접 땅의 생김새를 샅샅이 배운 자는 그곳 묘소와 관련된 자손들의 장차 발생할 길흉화복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추론할 수가 있다. 그러나 명확한 결론은 종교에 근접한다.

 

이것으로써 kj3021.com 친구들 사이트에서 풍수지리학문과 관련하여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인 필명 와이리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일반적인 풍수지리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갈음한다. 다음은 와이리의 질문 중에서 발췌했다. <조상 묘의 후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역학(力學)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증명이 불가능한 것 같으니, 어려울 뿐이로다> 친구여! 그리 생각하지 말라. 風水地理學問은 자세하게 추론하면 결말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다. 그러나 明確結論風水地理學問宗敎類似하게 近接함을 알 수 있을 뿐임을 慨嘆할 따름이다. .

 

海印導師 合掌.


아래 사진의 인물은 대한민국 당대 풍수지리학문의 大家이신 海印導師 스승  남헌 이준기님께서 이명박 前 大統領 先親 산소의 입수에 서 계신 모습이다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