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河水★소원성취★만사형통★용인개명•작명★海印導師●
1. 이하 천체 관측 전문가의 말을 옮겨 기록한다. 즉, 은하수의 중심은 궁수자리와 전갈자리이다. 찾기 쉬운 1등성 안타레스를 찾으면 된다. 누구나 거의 알다시피 만고의 어머님이신 지구는 恒星(항성) 태양을 돌고 있다. 또 심심하니까 1초에 400m 속도로 달리고 있다. 위 속도는 다시 말해, 지구의 자전 속도이다. 은하수는 우리 은하의 일부분이다. 우리 은하는 약 4천억 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2. 그런데 이 땅 지구가 태양을 도는 공전 속도는 초속 약 30Km 정도이다. 태양이 초속 230km 속도로 은하 중심부를 돌면서 우리 은하를 한 번 공전하려면 대략 2억 3천만 년이 걸리며 이를 “1은하 년”이라고 稱(칭)한다. 태양계는 중심 은하에서 약 2만 8천 광년 떨어져 있다. 이것은 1923년 “에드윈 허블”이 우리 은하를 발견했다. 약 1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태양계가 속한 은하가 우주 전부라고 생각했던 지구 인간인 우리는 宇宙(우주)의 관점에서 볼 때 그냥 막연히 떠다니는 조약돌 정도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
3. 아버지 태양은 우리 은하(길이가 약 10만 광년이고, 두 개의 나선 팔 모양으로 3천만 년에 한 번씩 은하 중심부로 지나가는 주기로 빙글빙글 돈다) 중심부(궁수자리와 전갈 자리 정도로 추측)를 기준으로 초속 약 23Km 속도로 공전하고 있다. 그래서 지구는 삼천육백만년을 한 주기로 은하 중심부를 축으로 돌아서 제자리로 온다. 우리 은하 140만 광년 이내에 약 59개의 왜소은하고 존재한다. 또한, 태양 질량의 3조 배 정도 된다고 말한다.
4, 태양이 우리 은하를 한 번 공전하려면 약 2억 3천만 년이 걸리고, 이를 “1은하년”이라고 표현한다. 태양의 나이가 약 45억 년 정도이니 태양은 현재까지 약 20 은하 년을 돌았고 향후 그 정도 돈다면 항성으로서 수명을 다하고 백색왜성으로 된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군은 약 200개 정도로 그 중심인 “국부은하군”인 “처녀자리 은하단”을 중심으로 초속 약 600Km 속도로 돌고 있다.
5. “국부 은하가 속해있는 약 10만 개의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은 약 6억 5천만 광년의 거리에 있는 ”새플리 초은하단“ 인력체에 의해서 초속 1,000Km의 속도로 추정하고 있다. 매초 2,000km로 움직이고 있다. 태양의 나이를 약 40억 년으로 볼 때, 현재까지 약 25 은하 년을 돌면서 주위의 은하를 삼키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고 우주 천체 과학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결국, 거대한 宇宙(우주)는 인간의 生老病死(생노병사)와 같은 生滅(생멸)을 순환하고 있을 뿐이다.
6. 무한한 우주 공간에 끝이{광활한 태양계는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의 한 점으로밖에 표시되지 않는데, 오늘날의 천문학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즉,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반경이 약 465억 광년일진대(총 약 930억 광년), 좀 더 진실에 가깝게 말하자면 '우주의 크기'는 그냥 廣大無邊(광대무변)으로 사방팔방으로}없이 넓게 펼쳐져있다. 라는 사실이 옳다고 본다.
최종적인 결론 : 우리는 매초 상대적으로 초속 약 2,000Km 끝도 없이 이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결코 잠시라도 제자리에 머물러있지 못하고 우주라는 광대무변한 공간의 망망대해를 끝도 없이 돌고 있는 작은 돛단배에 불과하다. 인간이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重力(중력)의 힘에 의하여 인간은 이 땅위에 정지한 느낌으로 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처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보다시피 상대적(相對的)인 개념(槪念)이다. 그저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면서 여타 가족이 있다면 全(전) 가족과 함께 서로 손을 잡고 밤하늘의 은하수(銀河水)를 바라보면서 야망과 꿈을 이야기하던 어린 시절과 같이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閑暇(한가)하게 또는 부지런하게 상호 공경하면서 현재를 잘 또는 잘못 살아가면 될 뿐이다.~~~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 : 안타레스 행성 관련 URL =https://namu.wiki/w/%EC%95%88%ED%83%80%EB%A0%88%EC%8A%A4
지구와는 6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태양보다 대략 707배 정도 크고, 태양보다 70,000배 이상 더 밝은 적색초거성으로 겉보기 등급은 1.06, 절대 등급은 -5.28~ -5.58로 밤하늘에서 16번째로 밝은 별이자, 1등성 이상의 별 중에서 절대 등급이 4번째로 높은 별이다.[2] 밤하늘에서 두번째로 밝은 카노푸스보다 7배나 밝은 절대 등급이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시리우스의 500배 이상 밝은 절대 등급이다.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이 별은 태양 밝기의 약 1만 배이지만, 에너지의 대부분을 적외선 영역에서 발산하는 적색 초거성임을 고려하면, 안타레스는 태양의 7만 배 이상의 복사 에너지를 뿜는다고 할 수 있다.
안타레스는 A는 분광형 M형의 적색 초거성으로 지름이 태양의 700~883배에 이르는데[3] 이게 어느 정도나면 안타레스 A를 태양계의 태양 위치에 놓으면 반지름이 화성의 공전궤도보다 더 크다. 게다가 안타레스 A의 대기는 지름의 12배에 달하기 때문에 안타레스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태양계를 가볍게 벗어난다.# 다만 이렇게 엄청난 부피에 비해 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질량은 태양의 12.5배 정도에 불과, B형 주계열성 출신이다.
참고로 안타레스보다 더 큰 별들을 극대거성이라 한다.
안타레스 A의 나이는 1500만년 정도이며 가까운 미래[4]에 초신성 폭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5] 즉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별인데 그런 까닭에 하늘에서 유달리 붉은 빛을 띈다. 그 때문에 군신 아레스에 대응되는 화성과 경쟁하는 별이란 의미에서 아레스를 대적하는 자, Ant-[6] + Ares = Antares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그리고 안타레스는 황도와 가깝기 때문에 안타레스는 때때로 하늘에서 화성을 만나서 함께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안타레스는 적색초거성 안타레스 A와 청백색 주계열성 안타레스 B로 구성된 쌍성계이다. A의 동반성인 안타레스 B는 지름이 태양의 5.2배 정도이며 질량은 태양의 7.2배 정도 된다.[7] 실제 밝기는 안타레스 B가 훨씬 밝은데 이는 표면온도의 차이 때문이다. A의 표면온도가 3600K 정도인 반면 B의 표면온도는 18500K에 달한다.[8] 별의 색깔도 달라서 A가 선명한 적색인 반면 B는 녹청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다만 반지름이 A의 150분에 1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겉보기 등급이 A보다 훨씬 낮아서 5.5밖에 되지 않는다. 육안으로 B를 보았을 때 밝기는 A의 1% 수준.
전갈자리-센타우루스자리 성협에서 가장 밝고 거대한 별이다.
#용인작명소, #용인작명원, #용인개명/작명, #용인재개명잘하는곳, #기흥작명소, #구성작명소, #용인시작명소, #용인처인작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