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界人&外界行星Ⅱ★海印導師★용인철학관●
外界人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그들을 만나기 어려운 이유 <===秒速 30萬 킬로미터 빛의 速度의 宇宙에는 約 2兆個의 銀河가 널리 散在해있다고 推定한다.
1. 地球에서 가장 가까운 外界行星인 "프록시마 센터우리" 行星까지 걸리는 時間은 約 4.2光年이 걸린다고 말한다. 天文科學者가 推定하는 外界 銀河는 約 2兆個(그것도 觀測可能한 銀河가 아니다)가 널리 퍼져서 散在해있다고 말한다.
2. 地球 人間의 頭腦는 高度의 生物學的 컴퓨터라고 推論한다. 頭腦의 活動領域인 생각은 모든 障碍와 時間과 空間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다만, 橢圓形이란 宇宙의 形狀으로 끝에서 끝까지 約 920億 光年이 걸린다는 宇宙의 總 크기는 그냥 廣大無邊(광대무변)한 크기로 끝이 없이 넓게 퍼져간다고 確定的으로 推論한다.
3. 無限한 可能性과 肯定的인 觀念의 實現으로 不可能한 事案을 實現可能한 範圍로 끌어들여 만들어내는 神秘한 能力을 가질 수 있음이 바로 毒劇物 한 방울의 注射 注入으로 죽을 수 있을 程度의 虛弱한 "호모 사피엔스" 種族이 가진 不可思議한 卓越한 能力이라고 본다.
4. 最終的인 目標는 그러한 神秘한 能力을 最大限 끄집어내는 作業이다. 우리 人間(호모 사피엔스)는 宇宙의 먼지에서 特別한 原因 없이 왔다가 肉體가 죽고 나서 宇宙의 먼지로 包攝되면 存在의 價値를 다할 뿐이로다. 모두 먼지로 날아갈 뿐인 부질없는 現生의 一時的인 幻想일 뿐인 것을 무엇에 그리 執着하여 所重하다고 느끼는 것에 그렇게 애타게 未練과 愛着을 쏟고 있는가? 라는 말씀이다. 眞實은 이렇다. 즉, "空이 곧 眞如 내지 眞如來"일 뿐이로다. 佛家(불가)의 "반야심경"에서 그러한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하여 나는 매일 아침 약 5분간 반복하여 염송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5. 起承轉結(기승전결), 春夏秋冬(춘하추동), 生老病死(생노병사), 生長斂藏(생장염장), 興亡盛衰(흥망성쇠), 諸行無常(제행무상) 다시 말해서, 돌고 도는 물레방아의 理致가 바로 宇宙가 돌아가는 理致와 같을진대, 당장 이것저것 混亂스럽게 주어진 現生을 複雜하게 判斷하여 걱정하는 어리석음을 확 떨쳐 버리고 나서, 그냥 簡單하면서 永遠한 自由를 推究하는 無識한 삶의 方式인 호호탕탕(浩浩蕩蕩) 주어진 當面한 現生을 그냥 있는 그대로 "瞬間을 永遠처럼" 歲月을 잘 보내면 될 뿐이로다.
6. 나를 포함한 천하 중생이 타고난 최대의 천수 125년도 다 채우지 못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종교적으로 빠져서 영원하게 살것처럼, 무지몽매하게 허망한 존재인 하느님과 부처님과 알라 등 諸神(제신)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그냥 처절한 "생존의지의 발현"으로 미쁘게 볼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는 어리석은 "호모 사피엔스"의 진면목으로 보아줄 것인가? 좀 더 솔직하게 말해서, 현상은 그렇지만 오늘 이 순간도 陽의 극단물질인 빛은 끝을 잘 모르고 무한 광대무변한 우주를 잘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ㅇㅎ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https://www.youtube.com/watch?v=wwXrG4kUJ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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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은혜를 베풀고 그것으로 옛 원한을 잊게 하려는 것은 큰 오산이다.라고 설파했다. 사람 나름일뿐이라고 본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