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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座標♥용인작명원♥용인개명소♥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6 1,996 2022.11.04 15:36

 


대저 인간의 허망하고 무지막지한 慾心(永生의 幻想)이 바로 宗敎를 만들고 종교를 만들다보니까 부수적으로 靈과 魂과 鬼와 神이라는 개념이 뒤따라와서 어쩔 수 없이 창작하여 만들고 말았다. 인간의 역사에서 실로 대표적인 聖人이란 붓다와 지저스 크라이스트와 마호메트도, 당시의 사회적인 특성 때문에 특이한 경험과 삶을 살다 간 특정 인간에 불과했을 따름이다.


인도는 전통적으로 북부에서 침략한 아리안족 지배계급이 사성계급(바라문·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으로 인간을 철저하게 차별했고, 당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등 사막 지역과 인근 페르시아 사회는 여자와 아이를 철저하게 비하(卑下)한 대표적인 곳이었다. 그러한 사회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논리를 펴서, 그 사회에서 차별받는 종족이나 남여 계층에게 만인평등론은 쉽게 씨알이 먹혀들어가서(설득력이 강해서)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세계 3대종교로 전해온다.


기독교도 유대교와 성경 구약을 공유함은 유사한데, 유대교는 기독교의 원죄·대속죄를 단호하게 부정했고, 유대인의 증오심으로 "카톨릭 개신교"를 극심하게 탄압함에 기인하여 양자 사이가 벌어졌다. 좌우지간에 당시 차별적인 계급사회에 대항하여 모두 하느님의 창조물이란 평등론과 하느님 앞에서 죄인 즉, 원죄론의 논리가 역설적으로 적용되어 당시 극심하게 차별받는 민중의 자존심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에, 그러한 새로운 기독교의 교리가 당 시대의 백성에게 씨알이 먹혀들었을(설득력이 강했을) 뿐이다. 그렇지만, 海印導師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유대교의 냉정한 판단을 지지한다.


현재 미국사회도 최상위층은 거의 유대인이 독식하여 국가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논리를 변화하는 인류사회에서 인종으로 차별짓는 무지한 지배개념의 허망함이 오래도록 지속할 수 없음을 지배층이 깨닫고 나서, 최선의 타개책인 한 일환으로 한때 오바마라는 백인혼혈 흑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흑인을 차별하고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보편적인 국가 정책이 바로 현대판 로마제국인 미국을 쓰러뜨리는 지름길임을 그들 핵심 지배계층이 갈파했음직한 결과로 본다.


대한민국도 종교와 종파를 떠나서 한국식의 "생활 방식과 삶의 지표로 삼을 새로운 좌표 설정이 요청"된다. 마치 오늘날 유대인이 초일류민족으로 생존할 수 있었던 근거가 바로 그들의 생활방식인 <탈무드>의 영향을 부정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 지나간 구국 혁명의 민중정신이나 국가 위기상황인 임진왜란을 극복한 당대의 명재상 유성룡이 기록한 가르침과 당대의 구국 장군 이순신의 가르침을 책으로 엮어서 후손에게 반드시 지속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또한, 각성한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역사적으로 특정 인간으로 태어나서 생명체의 유한성에 대한 회의를 가진 자는 모두 불멸의 존재인 부처가 되기를 염원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개인이 성불의 치열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 부처가 되었든가(부처와 인간은 탄생과 동시에 같은 개념이다.) 아니면 한 사람도 부처가 되질 못 했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즉, 보통 사람이 작심하여 내가 부처가 되겠다고 발심할 당시에 이미 그는 동시에 부처가 된 것이다. 다시 말해, "초발심이 곧 득도"일 뿐이다. 간단하지만, 실로 이 원리는 참으로 심오한 가르침으로 추론한다.


결국, 佛家의 특정 수행자가 엄청난 고행의 수레바퀴를 한 바퀴 돌고 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옴을 알게 된다. 그 후 수행자는 냉정하게 생활인의 처지에서 깨닫는 현생과 삼생의 행복은 이렇다. 즉, “순간을 영원처럼” 사는 생활방식밖에 없다. 설령 근본이치는 그러할지라도 海印이 원하건대 중생이 현생에서 부처가 되어 소원성취하시길 天地神明에게 염원할 뿐이다.


海印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서 용인시 동백동으로 이사 온 정해년부터 퇴직전 갑오년(2014년 중반 경)까지 비번날은 인근 동네 새마을 체육관에서 정확하게 세 시간(몸 풀기와 무술 30분. 중량운동 1시간. 승마기 타기 15분. 러닝머신 30분. 샤워 등 30분 휴식 15분) 정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왔다. 일주일에 3~5회 줄기차게 운동 했었다. 그러다 보니 실제나이 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 실제로 체력도 여러모로 적정하였다. 다만 요즘은 술 마시기의 주량만 좀 줄였다.


또한, 서울과 경기 일대 주변 지역은 지리적으로 참 좋은 곳이다. 정사년 칠 월말 경 216 전투경찰대 제대 후, 1978년 무오년 청운의 뜻을 품고 상경하여 현대건설 토목부 토목기사 생활을 필두로 서울 및 경기 일대에서 생활한 지 약 사십오 년을 지났지만, 큰 자연재해가 적은 서울시 지역과 현재 살고 있는 용인시 동백동이 풍수지리상이나 인간의 대길한 터전으로 상당하게 아름다운 길지로 좋게 판단한다. 또한, 말미 축원성 글로써 "천하의 중생은 언제 어디서나 현세에 더욱 강건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를 천지신명께 축수 염원하면서" 이만 당 글을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덧붙임말 : 옛날 인도 지역을 점령하여 지배해온 종족 다시 말해, 중북부에서 흘러 들어간 지배계층인 아리안 족이 만든 사회계급인 소위 “사성계급”을 올린다. 1) 바라문의 승려[僧侶] 사제[司祭] 학자[學者] 2) 크샤트리아 : 왕족[王族] 무사[武士] 토후[土侯] 3) 바이샤 : 농공상[農工商]에 종사하는 평민계급[平民階級] 4) 수드라 : 피정복자, 노예계급


海印導師 개인적인 판단하기에 구한말 당시 인근 한반도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일본인 종족을 가장 기피 내지 처절한 복수의 대상으로 인식한다. 그 다음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사성계급을 적용하여 주변인을 학대하고 착취하여 지배하는 인도인 상위 계층 아리안 종족이다.

Aryan 族(백색 계통의 인도유럽 종족) 기원전 1500년 무렵에 중앙아시아로부터 인도나 이란에 이주한 고대 민족으로, 이란 인, 그리스 인, 로마 인, 게르만 인이 되어 현재 유럽과 인도 인의 조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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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11.04 16:36
https://www.youtube.com/watch?v=Cm_y2e16Mgk 구기자 효능 설명.구기자를 이렇게 먹었더니 당뇨병과 간질환에 최고였습니다. 구기자의 효능과 구기자 먹는방법
海印導師 2022.11.04 17:49
https://www.youtube.com/watch?v=XuxVV7ODnko  천문학자들이 예상하는 우주에 있는 지구형 행성 숫자
海印導師 2022.11.05 05:43
https://www.youtube.com/watch?v=_8ZXh-gNPVc  인간이 아직도 외계인을 찾지 못한 이유에 대한 9가지 변명
海印導師 2022.11.05 05:43
https://www.youtube.com/watch?v=jnoTsex3Ym8  최근 천문학계를 달구는 이상한 천체 신호들
海印導師 2022.11.05 05:43
https://www.youtube.com/watch?v=l_5NY71f6vA  미 중간선거 이후에 일어날 놀라운 일들... 운명의 날! [강미은TV 방구석외
海印導師 2022.11.05 05:43
https://www.youtube.com/watch?v=DLDyNAHYmFg  우주 먼 곳에서 날아오는 반물질에너지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