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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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亡國之地) 관련(수원개명★수원신생아작명)

海印導師 2 7,966 2019.04.0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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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04.10 14:17
이 글은 며칠 전, 분당구 모 터를 개발하기 위하여 명리학문적인 조언(?)을 구하러 온, 한때 동료이자 후배인 경찰 고위 간부와 동행한 표모씨가 점심(코다리정식에 막걸리 두어병을 기분좋게 비웠다) 시간에 풍수지리 양택론과 음택론에 대하여 질의하였기 때문에, 약 12년 전 경에 쓴 글을 검색후 찾아 당겨서 수정 가필하였다. 당장은 표모씨 고객님을 위한 글이다. 아마 그가 오늘 당 해인동양철학원 홈 페이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짐작하고 있다.~~~ㅎ~~~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19.04.15 08:16
위 고객님으로부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짤막한 메세지를 받았다. 이 세상은 그저 인연법칙따라서, 瞬間을 永遠처럼! <諸行無常>의 법칙에 순응하고 살면 萬事亨通할 뿐이지요. ~~~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