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構終末論★용인신생아작명원★용인택일·궁합★해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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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에도 인간종족 중의 별종인 특이하고 돌출된 인간들은 당시의 세상을 말세라고 부르짖고 소위 <종말론>을 외쳤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후 수 천 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은 서기 2,022년이고 단군력으로 4,355년이고 大桓國 년대로는 10,000년을 아무 탈 없이(지구가 종말이 되질 않고) 잘 버티어 적응해 오고 있다.

좀 더 적나라하게 해부하여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사실은 이러하다. 즉 순수하게 이 땅 만유의 어머님인 지구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따져 보면 소위 휴먼(HUMAN) 즉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지구상에서 "다른 생물종에게 가장 有害한 種族임을 상대적으로 부정할 수 없음"을 인간종족의 입장에서는 무엇이라고 항변할 것인가. 어디 입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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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 다 같이 따져보건대, 어버이로써 맏이나 중자나 말자 중 어느 한 사람 귀하지 않는 자식이 어디에 있겠는가?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소위 어느 특정 종교의 상징적인 인물을 지칭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아주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할 때 하늘을 향해서 이렇게 울부짖는다. “하늘이시여! 나에게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 이렇게 참혹하고 어려운 현실을 겪게 하시나이까?”

설령 인간의 상상력으로 설정했을뿐인 허망한 그 하느님이 진정 우주의 주재자이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의 어버이라면 그 자식 중에 한 종족이 다른 종족을 잡아먹고 일부 종족을 멸종시키고 어미의 양수(바닷물)에 산업폐기물을 투기하고, 살(山)을 깎고 뼈(터널)를 뚫어 긴 구멍을 내고, 배설구(바다)를 막고 복부(지하)에 핵폭발 시험을 하여 지축을 흔들고, 소위 온갖 나쁜 일과 미친 짓거리를 제한 없이 해대는 자식이 귀하게 생각될 것인가? 아니면 소위 다른 자식과 소유물의 생존을 위해서 멸종시켜 버릴 것인가? 대답은 자명하다. 즉, 진정 지구를 위해서 가장 유해한 인간종족을 멸종시키든가 아니면 다른 지배종족(원숭이를 지능 개량시킨 신원류 종족)으로 바꿔버릴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의 가치판단 기준으로 진정 올바르고 현명한 정상적인 주재자라면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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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이유(진실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결코 부존재한 상징적인 존재일 뿐이다. 그들 중 일부는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그냥 일정 시기에 멸하는 육체보다도 멸하지 않는 영혼이란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가장 원초적인 욕망 때문에 미신과도 같은 종교적인 원론을 지극히 멍청하게도 태산같이 믿고 있다.)와 명확한 진실이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인간종족이 원시 인류에서 현대인까지 수백 억 년 동안 멸종하지 않고 현재 수십 억의 인류가 대를 이어 가면서 이 땅에 생존하고 있음이 가능했다. 다만, 佛家의 諸行無常의 原理에 의해 地球상의 모든 生命體는 다가올 여섯 번째의 大滅種 事態를 避할 수 없음도 알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명확하게 이를진대, 위에 적어내린 여섯번째 이 땅의 대멸종 사태를 제외하고, 막연하게 그저 종말론을 운운하는 자들은 특정 목적으로 중생을 선동하는 허망한 군상일 뿐이며 그들은 현실적으로 종말론을 이용해서 그 시대를 사는 천하의 무지하고 어리석을 사람들을 유혹해서 그들의 정신과 재물을 착취하려는 邪惡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행위요 말작난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말한다. 즉,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종말론”은 전혀 관심을 갖지 말고 무시하는 것이 그 당시 현재 시점에서 강건한 육체와 정신을 보유하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기록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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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