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移民(거주이전의 자유실현)관련 지론 설파/용인신생아작명소●

海印導師 1 18 04:01

https://www.youtube.com/watch?v=Jxo0WbtYaIU  소름 돋네요. 부자들이 조용히 이민 가는 나라

 

TOP 5 ===> 1. 미국, 2. 캐나다(증여세+상속세 없다.) 3. 호주, 비싼 생활비가 결정적인 흠. 다만, 상속세는 없다. 실제로 호주&뉴질랜드를 살아보지 않고 관광을 다녀온 느낌은 이러하다. 즉, "서울은 재미있는 지옥이지만, 호주는 기타 별로 재미없는 낙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라고라~~~ㅎㅎ~~~ 4. 싱가포르 상속세&증여세 없다. 다만, 생활비가 비싸다. 현금 일천억 원 보유해야만 투자이민 가능하다. 5. 두바이. 소득세 양도세 상속세가 없다. 2022~2024년까지 2,400명 이상 이민을 떠났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총 35천억 원의 國庫(국고)損失(손실)로 추정한다.~~~ㅠㅠ~~~

 

다만, 개인적인 경험(내가 27세가 되는 시절인 1980년경, 아랍토후국 후자이라 항만 건설공사에서 현대건설 소속 토목부 토목기사로 근무할 당시, 토요일 등 휴무일에 쇼핑 다녔던 '두바이' 도시를 말함이다.)인데, 여름 날씨에 사막을 낀 항구로써 연중 항상 습하고 징그럽게 덥다.~~~ㅋㅋ~~~

 

아마도 한국인이 멋모르고 저곳에 이민했다면, 내 추측하기로 삼 년 이내로 다른 나라로 이민 내지 한국으로 이민할 것으로 장담한다. 일부 한국인 중에서 개인적으로 () 때를 타거나 아니면 시절과 배우자를 잘 만났거나 나름 배우고 똑똑한척하지만 실제로는 그야말로 어리석고 미련하면서 약삭빠른 척 이 세상을 다 아는 듯 어설프게 배때기가 불러서 서둘러 이민을 감행하는 등 처세하지만, 경솔하기 짝이 없어서 그야말로 조상님과 부모님의 돈만 축내고 서글프게 하늘과 땅을 향하여 끝없이 한탄할 천하의 바보 같은 군상들의 앞날이 뻔할 뻔 자로다.~~~ㅇㅎㅎㅎ~~~

 

참으로 나는 당면한 현재 시점의 인간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임을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다시 말해서 "당면한 우리의 생존을 누릴 수 있는 현재 시대가 좋다." 특정 인간의 생존에서 자유(최고의 가치로 봄이 거의 확실하다)를 실현하는 가장 눈에 띄는 행동이 바로 여행과 거주이전의 自由(자유)와 이를 누릴 수 있는 특정 개인의 선택권이라고 본다. 아울러 통제하고 감시하고 억압받는 억지로 조작 통제 관리하는 중국과 북한 등 공산주의 통제사회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의 국민으로 현생을 유지할 수 있음에 나를 낳아주신 조상님&선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

 

사실 인간의 본능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거의 생활의 속박이나 통제 없이 땅 위로 무한정 나돌아 다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한 주거지에 대한 거주이전의 자유를 좀 더 자유롭게 누리기 위한 사람은 무한정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거주하거나 최종적으로 최상의 거주지로 정하고 정착 생활을 누리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자손을 퍼트리면서 수명이 다할 시점까지 즐겁게 또는 괴롭게 이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바로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현재 시점까지 이어온 不屈(불굴)의 생존 역사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한 곳에 정착하기를 선호하고, 어떤 사람은 이곳저곳을 유랑하면서 한 세상을 사는 방식을 선호하는가? 옛날에 상호 有機的(유기적)인 국가와 사회적인 물자 교류와 소통이 힘들던 시절에는 당해 지역의 자연환경 변화로 인하고 곡물을 생산 내지 채취하거나 동물을 사육하거나 사냥 거리가 줄어들면 새로운 지역으로 곡물과 사냥 거리를 얻기 위하여 반강제로 이동을 조정하는 수밖에 없다. 현대사회는 결혼이나 전 가족의 이사나 이민이나 직업상 직장 관련 사항으로 거주지 이사를 강제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당 글이 특정 목적을 가진 논문도 아니고, 그래서 이제 관련 잡다한 소리는 그만하고, 소위 명리 학문적인 역마살이 특정 개인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변화하여 잘 적응하는지에 대해서 개인적인 견해를 褒貶(포폄)하여 기록한다. 오늘은 인근에 사는 경주 중고등학교 동창생이자, 경찰관으로 약 30년 이상을 근무해온 경찰 동료이자 친구인 박해주 총경(퇴직 당시 계급)을 만나서 점심 겸해서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자 발원한다. 이제 전철을 타러 출발할 예정이다. 이하 친구와 즐거운 만남과 담소를 마친 후, 집으로 귀가하여 글을 계속 이어나간다.

 

일반적으로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감정해보면 보통 이렇다. , 특정인의 사주팔자에 역마살이 연지나 월지와 일지에 있거나, 화국에 앉거나 수국에 앉아 있는 경우에 공중이나 물위에 떠올라서 붕붕 돌아다니는 기질이 작용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직업이나 배를 타는 직업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한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대운과 세운의 흐름에서 역마살이 작용하는 연도가 다가오면, 여행이나 업무적 기타 다른 사연으로 외국으로 편답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특정 국가에서 태어나서 성장해서 외국으로 붕붕 떠도는 驛馬煞(역마살)의 작용이 다가올 경우, 이사를 하거나 직업을 바꾸어서 생활환경이 바뀌는 상황을 초래하거나 운수가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물론, 위 거론한 사례가 중복되거나 서너 번 반복하여 해당하는 특정 위인의 경우, 아예 역마살로부터 해방하려면 스스로 역마살 관련 직업에 종사하면 역마살이 직접적으로 몸과 마음에 적용되므로 본인의 심하게 역마살의 작용조차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수가 있다.

 

가령 특정인의 사주팔자에 刑煞(형살) 작용이 重重(중중) 작용하는 사람의 경우, 실제로 경찰이나 검찰이나 기타 수사기관에 몸을 담고 직업으로 살아가는 경우, 본인이 직접적으로 형사범죄를 저질러서 구속되는 경우를 근본적으로 면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잘 알고 나서 그에 따르면, 특정인의 사주팔자에 적용하는 모든 흉살작용도 오히려 직업상 대길한 방향으로 전환한 후,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 신중하게 "정법&팔정도"에 따라서 올바르게 처신한다면, 그까짓 사주팔자의 흉살 작용에 마음을 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추론하여 명확하게 기록한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줄인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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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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