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速凌駕/실체♥개명작명♥용인·동백 개명♥광속능가실체현실●
위 사진은 정신나간 이슬람 광신도의 의해서 파괴되기 전, 일부 훼손(그 사건 이전 광신도에 의해 파괴)된 인류의 문화유산인 아프가니스탄 힌두쿠시 산맥의 절벽을 파서 만든 바미안 유적지 불상 사진이다. 늦었지만, 생애 한 번은 참배 예정임.
https://namu.wiki/w/%EB%B0%94%EB%AF%B8%EC%95%88%20%EC%84%9D%EB%B6%88(바미안 석불 관련 URL)
즉, 외계인에 대한 개인적인 지론을 설파한다. 물상의 세계에서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바로 "속도=Speed 이다."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두 발을 디디고 생존하고 있는 이 땅 地球는 자전속도=지구의 자전은 24시간에 한 바퀴 (86,400초) 돌아가며, 북위 0도인 적도에서의 이동 거리는 약 40,054km이다. 따라서 적도 부근의 자전 속도는 시속 1,669km(즉, 초속 463m)로 움직이고 있다.
지구의 공전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운동을 말한다. 공전은 사계절을 만들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1년이라 정했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약 9억 4천 2백만 km이며, 이 수치를 1년(8,760시간)으로 나누면 공전 속도는 107,534km. 초속으로 환산하면, 약 30km에 달한다. 음속보다도 88배 빠르다. 인간과 만물은 중력으로 인하여 지구 밖으로 튕겨 나가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이와 같이 지구의 자전속도와 공전속도를 통하여 하루 24시간과 1년이 무척 빨리 움직이는 사실을 파악했다.
더욱 크게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은하계가 속한 은하단과 초은하단의 속도까지 더하면, 만고의 어머님이신 지구위에서 엄청난 속도로 廣大無邊(광대무변)한 宇宙(우주)를 航行(항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진실이다. 은하(銀河, galaxy)는 항성, 밀집성, 성간물질, 암흑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뭉친 거대한 천체이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지구에서 바라본 우리 은하가 천구 상에서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은하수다.
천문학에서 은하는 생물학의 세포와 유사한 일종의 단위가 된다. 규모는 은하마다 다양하나, 작은 은하일지라도 개별 항성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진장 크다. 우리 은하만 해도 너비가 약 10만 광년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타원 은하인 IC 1101는 반경 200만 광년에다 별 100조 개가 모여있다.
소위 빛의 光束(광속) : 광속은 빛, 즉 전자기파가 진공 상태에서 이동하는 속력이다. 라틴어로 '빠름'을 의미하는 celeritas의 앞글자를 따서 c로 표기한다. 진공이 아닌 다른 매질(공기, 물, 유리 등등) 내에서 빛이 이동하는 속력은 광속으로 정의되는 속력(초속 299,792,458 미터)과 다르다.
다시 말해서, 외계인과 지구인이 遭遇(조우)해야만 관련 특정 사건이 만들어진다. 그렇지만, 거듭 말해서 외계인과 지구인의 직접적인 조우(遭遇)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다시 말해서, 喜怒哀樂(희노애락)과 상관이 없는 까닭에 시간의 단위인 속도를 극복한 후의 물상의 상태는 인간의 육체를 가진 상태에서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 바꾸어 말해서 특별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천문 관련 과학자들이 거론하고 있는 빛의 속도를 능가하여 극복할 수 있는 "웜홀&워프=공간을 왜곡하여 빛보다 빨리 이동하다란 뜻"등의 이론은 오로지 가설의 한계를 결코 넘지 못한다. "정법&팔정도"의 삶을 추구하는 正常的(정상적)인 천하 중생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생존 철칙이다.
그래서, 천하의 중생에게 설파한다. 즉, "인간은 인간성을 보유하는 현재 순간에 만족한 후, 그저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 이상 이하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삶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주어지지 못한다." 나 海印이 어린 시절부터 깨달아온 사실 즉, 인간의 영원성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이 곧 "순간을 영원처럼" 이 세상을 잘 또는 잘못 살아가는 방법일 뿐이리고 설파한다.
또한, 나를 포함한 천하 중생이 타고난 최대의 천수 125년도 다 채우지 못하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종교적으로 빠져서 영원하게 살것처럼, 無知蒙昧(무지몽매)하게 虛妄(허망)한 존재인 하느님과 부처님과 알라 등 諸神(제신)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그냥 悽絕(처절)한 "생존의지의 발현"으로 미쁘게 볼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는 어리석은 "호모 사피엔스"의 진면목으로 보아줄 것인가? 좀 더 솔직하게 말해서, 현상은 그렇지만 오늘 이 순간도 陽의 극단물질인 빛(光線)은 끝을 잘 모르고 무한 광대무변한 우주를 잘 날아가고 있는 중이다.~~~ㅇㅎ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
참고 : 아프가니스탄 바미안 주에 위치했던 고대 아프가니스탄의 석굴사원 및 불상 2구로 2,001년에 탈레반에 의해 파괴되었다. 파괴된 후인 2,003년에는 이 석불이 있던 벽감과 주변에 있는 100개가 넘는 동굴, 크고 작은 불상들, 요새 유적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됨과 동시에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에 지정되었다.
1974년 조선일보의 <서역 3만리> 제목으로 바미안 석불을 취재한 특집 연재기사[7]에 따르면, 서양에서 온 히피들이 들어와서 살기도 했다.
바미안의 석굴사원은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산맥 절벽을 파서 만들었다. 절벽 양끝에 거대한 불상이 각각 있었는데 서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55m, 동쪽에 있는 불상은 높이 38m로 서쪽의 것이 더 크고 조금 더 나중에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서쪽의 불상이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파괴 전, 후의 불상도 서쪽의 불상이다.
6세기 아프가니스탄 지역이 불교 문화권이었던 시절[8]에 만들어진 불상이며 그리스 조형 미술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양식이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도 간략히 언급된다.[9] 이렇듯 아주 유서 깊고 위대한 불교 유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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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