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畵 "明堂" 感想
추석 명절 기간이 길어서 문화생활의 한 방편으로 동백동 CGV 극장에서 영화 <明堂> 을 가족과 함께 보았다. 아래에 당겨 놓은 海印導師의 <군왕지지 관련한담>의 내용을 본, 某 영화감독이 각색해서 만든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었다. 모든 지식은 접하여 활용하는 자의 소유물이니까~~~ㅎ~~~
왜냐하면? 당 穴 터를 풍수업계(당 穴 터는 二代 君王之地라고 조모 풍수지리가는 입술이 마르도록 강설해대는, 그야말로 풍수지리 공부하는 자의 필수 답사코스인 혈 터인 때문이다)에서 <삭풍이 몰아치는 大 亡國地 터>라고, 맨 처음 2007년 경 "海印東洋哲學院" "황용부주혈손" DAUM 까페와 2017년 당 블로거를 통하여 선언한 사람이 바로 <海印導師>였기 때문이다.~~~흠~~~
각색(명당 영화에서는 당시 풍수지리가 정만인을 살해해서 강물에 떠내려 보내는 것으로 묘사했다. 또한, 덕산 가야산 절터도 전혀 아닌 다른 곳의 사진이었다. 뱀이 나오는 君王之地 혈 터는 원래 음습한 지역이 아니면 문제없다. 영화 속 김병기가 “군왕지지에는 바로 죽은 육탈되지 아니한 생 시신을 묻어야 한다”는 정만인의 詐欺性 甘言利說을 盲信하고 나서, 아비 김좌근의 목을 졸라 죽이는 장면 등)은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있을 수 있지만,
마지막 이하응과 김병기의 <거래 타협>은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데는 일조를 했고, <더러운 거래>로 관객의 기억에 남았다. 좌우지간 당 영화 <明堂>은 이름 모를 풍수지리가의 총체적인 조언을 받은 오락작품임은 분명하다. 최근 시점에서 관람객이 100만을 상회했다니 일단 성공작품으로 본다. 또한, 최근 시신처리 방법에서 火葬 추세로 변해가는 풍속과 함께 埋葬 풍속 관련 풍수지리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상기시켰고, 時期的으로 근세末 庚戌國恥 頃, 허망한 <조상 시신 매장 후 발복론>을 비꼰 작품이자, 개인의 번영에 앞서 亡國 후 개인의 발복은 하등의 가치 없음도 꼬집은 좋은 작품일 가능성을 보였다. 끝.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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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동양철학원장 海印導師 拜上.
풍수지리학문상 2대 군왕지지로 지목되는 곳이다. 당혈은 <將軍對坐形>으로 현재 아파트가 들어서서 검날의 세력을 減하고 있다. 다만, 멀리 보이는 안산(천성산)이 2단계로 보여서 풍수지리가들이 말하기를, <貳代 君王之地>로 稱하여 강설하는 곳이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