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運衆生•運命適應方法•助言★용인철학관★海印導師●
이하 약 13년 전 경, 쓴 글을 약간 수정가필하여 올린다. 즉, 무릇 한 인간(人間)의 탄생(誕生)이란 그야말로 “지극(至極)한 우연(偶然)과 필연(必然)의 쌍곡선(雙曲線)으로 인하여 개인적인 특정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좋게 또는 나쁘게 태어난다.” 명리상(命理上) 격국(格局)이 좋게 태어난 자들에게는 조언(助言)할 말이 없다. 그들은 자신의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좋게 태어난지도 모른 채 한 세상을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갈 시점에 허겁지겁 뒤를 살펴보지만, 이미 일락서산(一落西山)의 흐름이로다.
"조화(調化)와 균형(均衡)이 세상 제일의 원칙 중 하나" 일진대, 四柱八字가 나쁘게 태어난 자들도 천하에 널린 제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여 단 한 번의 인생을 잘 살아가야만 되질 않겠는가? 그래서 조금 깨우친 海印이 이하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겠다. 선량한 인연(因緣)이 있는 사람은 받아들여 현재(現在) 이 순간부터 귀천세(歸天世)할 때까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고, 海印과 선량한 인연이 없는 자에게는 허공에 내지르는 메아리일 뿐이로다.
以下 記述한다. 사주팔자(四柱八字)상 특정 개인의 운로를 개선하는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의감(正義感)이 있는 명풍수(名風水)나 지관(地官)에게 조언 얻은 다음 흉당(兇堂)에 모셔진 조상(祖上)님 유골을 수습(火葬 내지 明堂으로 移葬)함이 최우선책(最優先策)이다.
둘째,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분수(分數)에 맞는 생활을 유지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차우선책(次優先策)이다. 나보다 제형편이 못한 사람을 보살피고 현재 상황에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셋째, 정신이나 육체의 질병은 꾸준한 복약과 운동과 심리적인 치료법으로 건강을 개선시켜 나감이 좋다.
넷째, 순간(瞬間)을 지혜(智慧)롭게 살라.
다섯째, 과감(果敢)한 용기(勇氣)를 가져라.
여섯째, 최악의 경우에 "까짓것 人生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임을 깨우치고, 다가오는 미래의 상황에 대하여 이유 없이 겁먹지 말고, 결코 절망하지 마라.
일곱째,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機會)를 결코 놓치지 않게 항상 깨어있고 준비된 자세로 제생활(諸生活)에 임하라.
여덟째,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긍정적(肯情的)인 생각을 가지고 미래는 오늘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希望)과 소망(所望) 속에 살아라.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신에게 이렇게 주문(呪文) 다시 말해서, 항상 긍정적인 확신에 찬 자세로 자기 최면을 걸어라. 즉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고 나의 人生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 나가는 일인극작품(一人劇作品)일 뿐이다." 나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만만하게 성취해내자.
또한, 종교적(宗敎的)인 조언을 조금 하겠다. 참고로 海印은 지극한 유물론자(唯物論者)이다. 인간으로 살아 온 성인(聖人) 중에 최상의 지혜를 가진 인물이 바로 佛家의 석가모니 부처님이시다. 그분의 가르침은 "八正道(팔정도)와 諸行無常(제행무상)"으로 집결된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이 바로 "제사물(諸事物)은 변화한다."라는 물상론(物象論)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천하의 중생이 그 가르침을 잘 이해하지 못하자 "전생(前生)· 현생(現生)· 후생(後生)" 이라는 삼생(三生)의 이론(理論)을 극대화시켜 방편품으로 천하의 중생을 교화하려고 노력하셨지만, 더욱 파헤쳐보면 이러하다. 실로 “삼계(三界)란 모두 마음으로 지어낸 허구(虛構)의 세계일 따름”이다.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젊은 시절 티벳에서 불교에 심취(心醉)하여 득도 후, 자신의 나라인 팔레스타인으로 귀국해서 "불교의 삼계를 聖父(성부)· 聖子(성자)· 聖神(성신)의 원리로 변환" 시켜 자국의 백성들에게 포교하고, <자비를 사랑으로 바꾸어 인류의 정신세계를 구원>하고자 일생 동안 무한한 정열을 바치셨다.
이하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후 이슬람교 마호멧을 비롯한 그들의 큰 이상은 모두 인간의 정신세계를 구제함인데, 크게 따지고 보면 모두 그것이 그것(도찐개찐)일 뿐이다. 그러니까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귀신론을 부활시켜서 인간을 구제하고자 노력하셨지만 실로 귀신(鬼神)이란 없는 허구(虛構)의 세계이다. 다시 말해서 "석가(釋迦)는 삼계(三界)라는 허구의 세계를 극대화(極大化)시켜서 중생을 우롱(愚弄) 하였고, 예수는 귀신론을 불러내어 중생을 우롱한 천하의 큰 거짓말쟁이들"일 뿐이다.
다만, "그들의 궁극적인 순수한 목적이 인간의 정신세계와 물질세계의 풍요로움을 추구한 위대한 이념"이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들은 영원한 성인(聖人)으로 추앙받고 있을 따름이다. 왜냐하면, 귀신이란 바로 실체는 있지만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각종 곰팡이&세균&박테리아&바이러스 등 생물과 어류와 조류와 동물과 파충류와 인간과 식물과 나무와 해조류 설치류 등 살아있는 생명 개체를 죽일 수 있는 미세한 개체를 지칭하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등 RNA DNA 형태는 "전자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고는 보이지 않는다. 현미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에 발명되었다. 끝
壬辰年 丙午월 壬子日 乙巳時를 지나면서
海印導師. 合掌
#용인철학관, #용인철학원, #동백철학관, #동백철학원, #죽전철학관, #용인개명작명, #구성철학관, #동백개명&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