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은 諸行無常일 뿐이다.####●
海印導師가 말하기를~~~ <인생 별 것 없다>고 말함으로 혹여 <부정론자>가 아닌가? 오핼랑 마시라는 뜻에서 이렇게 몇 자 쓴다.
즉, 존재의 우주는 시간으로 따져서 <지구 역사로 약 137억 년 전인가?>에 다시 말해, 소위 <빅뱅>으로 탄생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우주에서 그 중의 아주 작은 태평양 바다의 조각배의 크기도 안 되는 <태양계>는 약 45억 6천만 년 전에 만들어졌단다.
그러다가, 태양계 근방 우주의 크고 작은 돌(우주는 한랭하여 얼음과 물기를 포함함)이 무한충돌을 하면서 크고 뭉쳐져서 소위 현재의 만고의 어머님 이 땅 지구를 탄생시켰단다.
처음 치구는 전체가 충돌과 충돌의 파워로 인해서 불덩어리로 만들어졌다. 지구의 중심부 핵은 가장 무거운 원소인 철과 니켈이 지금도 펄펄 끓고 있고, 그 거대한 중력의 힘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서 태양의 폭발에서 생기는 생물체에 지극히 해로운 각종 방사선과 플라스마를 방어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북극에서나 관찰할 수 있는 <오로라 현상>이란 말이다.
원시 지구의 공중에서 수소와 산소가 물을 만들어 지구에 뿌린 결과, 소위 큰 바다를 이루었다. 약 4억5천6백만 년 전 경, 그 바다에서 원시 생명체가 생겨났고 그 후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소위 식어진 표면 육지에 바다 생명체가 기어 올라왔다.
그 생명체가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서 소멸과 진화를 거듭하면서 소위 고등생물체인 <호모 사피엔스> 즉, 척추동물인 인간이 태어났다는 말씀이다.
그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심장은 바로 지구 핵(核)에 원소 99개 중 가장 무거운 원소인 플라스마 상태로 끓고 있는 <철과 니켈>과 비유하자면 같다. 즉, 인간의 구성성분 중 75%가, 물이고, 나머지 원소로 25%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의 바다 75%소금물과 25%의 육지와 같은 비율이다.
즉, 지구(地球)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은 태초부터 그대로 닮았다. 그래서 海印導師가 생각날 때마다 시도 때도 없이 장난과 같이 <만고의 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지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결국, 엄밀하게 분석하자면 이렇다. 즉, 인간은 먼지에서 왔다가 먼지(원소 : 가장 가벼운 원소기회 1번 수소와 가장 무거운 鐵과 니켈로 현재 99개까지 이름 매겨져 있다.)로 자연스럽게 포섭되면, 소위 천하의 중생은 所願成就한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海印導師의 지론 <인생 별 것 없다>란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아니하는가? 정 그렇다면 할 수 없지 않겠는가?~~~으하하하~~~
현재 예약한 고객님이 와서 나중에 쓰고 있는 이 글을 마무리 한다. 이제 고객님께서 가셨다. 해인의 친구 중 능력 있는 韓 某 사장의 사주와 비슷하다. 사업과 이혼관련 속 시원한 설명에 감사하다면서, 다른 사업상의 문제로 질의할 때 오겠다면서, 만족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사무실 문을 나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일련의 고객 상담에 약간의 긍지를 느낀다라고라~~~ㅎ~~~
천하의 중생은 <순간과 영원은 상통하지만, 당장은 24시간의 순환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해야만 한다.> 그것이 곧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은, 당면한 인생이란 삶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즉(卽), 우주(宇宙)는 시작(始作)도 끝도 없고, 탄생(誕生)과 적멸(寂滅)의 죽음도 없다. 그냥 그대로인 태허(太虛) 즉(卽), 공허(空虛)일 뿐이이다.
어린 시절(時節), 천자문(千字文) 시작(始作)에 천지(天地)현황(玄黃)하고 우주(宇宙)홍황(鴻荒)하다.라고 진작에 가르쳐왔다.
결국, 인간은 우주(宇宙)의 먼지가 그냥 먼지로 돌아다니기 심심하니까, 첫 출발 "온도(溫度)의 차이(差異)"로 인하여 우당탕탕 쿵쾅쿵쾅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천하의 인간은 그저 인간(人間)이기에 최선(最善)을 다하라. 그리하면 만사형통(萬事亨通) 소원성취(所願成就) 및 득도(得道)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이 말은 오로지 해인도사(海印導師)의 개인적(個人的)인 지론(至論)임을 참고하시오~~~ㅎ~~~
海印導師. 合掌.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