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標的 一喝★용인작명·개명·신생아작명·풍수지리★海印導師●
2016.05.15일(日) 작성(作成)한 글 추억(追憶) 즉(卽), 일장{(법무사·경주중고3021동기생)이 법신스님(역시 경주중고3021동기생(同期生)}에 대(對)해서 잘 알고 있구나. 세상(世上)의 모든 일은 인연(因緣) 따라 가는 것이니까 한때, 세속(世俗)의 친구(親舊)였더라도 제만사(除萬事)를 억지로 강요(强要)하지 말라. 약(約) 이천오백육십 년(年) 전(前)에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도 설법(說法)을 해서 인간(人間)들이 하도 잘 알아듣지 못하니까, 삼계(三界)라는 진실(眞實)로 허구(虛構)의 세계(世界)를 마음으로 지어내서 천하(天下) 중생(衆生) 교화(敎化)의 방편품(方便品)으로 말씀 하신 것이다.
海印이 개인적(個人的)으로 약간의 인지(認知)도 상승(上昇)을 위(爲)해서 <맹선생 풍수이야기>코너에 <해인(海印) 선생(先生)님 이야기>코너를 개설(開設)해서 글을 쓰고 있는 데, 그곳 사람들이 海印을 정중하게 대접하기에(運營者 權限) 개인적(個人的)으로 약간 겸연쩍어서 이렇게 말했다. 海印은 그냥 평범(平凡)한 村夫{화나면 성질부리고 큰 소리치고,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없는 곳을 선택(選擇)해서 고함을 지르고,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샌드백을 손에 피가 나도록 쳐대고,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용문산(龍門山)과 치악산 등을 단숨에 쉬지 않고 두 시간을 한꺼번에 걸어 올라 마침내 숨이 턱에 이를 데 까지 올라가서 더 이상 산을 못 올라가고 헉헉대고 땀을 흘리면, 자신에게 이렇게 꾸짖으면서 화를 푼다. 즉, '야! 海印! 이런 정도의 산길을 단숨에 올려치지도 못하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무슨 자존심이 하늘에 이르러 까부는가? 정신 차려라! 현생(現生)의 海印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 공부(工夫)는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다. 다만 세상의 물상(物象)이 눈과 신경(神經)에 거슬리면 그대로 내뱉어 제재(制裁) 해버리고, 마음이 서로 통(通)하면 술 한 잔을 나누는 것이 전부라고 말이다. 사실(事實) 인생(人生) 뭐 별 것 없다. 광활(廣闊)한 공허(空虛) 속에 먼지에서 출발(出發)하여 우연(偶然)이나 필연(必然)의 법칙(法則)대로 생겨나서 살아가면 될 뿐일진대, 그 무엇일지라도 알뜰살뜰 미련 가질 것도 안 가질 것도 없다. 성질나는 데 참고 개폼 잡고 성질 누르면 바로 장차 어느 날 화병(火病)에 걸리거나 사망(死亡)에 이르는 특정(特定) 암(癌)이라는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確率)이 높아진다는 사실(事實)을 천하(天下) 중생(衆生)이 알면서도 행(行)하지 못함도 또한, 인연(因緣)법칙(法則)임을 어찌하랴?
다만, 海印은 억겁(億劫)의 세월 중에 만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지금(只今) 기회(機會), 단(但) 한 번 쟁취(爭取)한 生이라는 귀중(貴重)한 가치(價値)를 존중(尊重)하면서 {영원(永遠)한 자유(自由)의 쟁취(爭取)를 위해서 끊임없고 줄기차게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살아가는 인간(人間)의지(意志)의 실현(實現)} 그것 이상(以上)도 이하(以下)도 없다. 무릇 천하(天下) 중생(衆生)中 인간(人間)의 정신작용(精神作用)을 빌미로 밥 벌어먹는 어떠한 종교가(宗敎家)中 현재(現在) 어떤 위치(位置)에 있든지 제(諸) 물상(物象)의 거리낌이 있으면, 그것은 아직 깨우치지 못한 앳된 행자의 모습일 뿐이라고 판단(判斷)하는 바이올씨다. 맞거나 말거나~~~ㅎ~~~ 끝.
海印導師. 合掌.
#사주팔자잘보는곳, #인터넷 사주감정, #인터넷 작명소, #용인철학관, #용인작명개명 #용인결혼궁합, #용인결혼택일, #용인이사택일. #인터넷 택일.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1. 뉴런은 세포체(Cell Body)를 갖는다. 세포체에는 核이 있으며, 세포질에 리보솜, 소포체 등이 있다. 神經傳達物質(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이웃한 신경세포를 자극함으로써 그 신경 충격이 신경계 전체를 지날 수 있도록 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 수상돌기 : 가지가 고도로 발달 되어 있으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부위 주변 뉴런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여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세포체와 축색으로 보낸다.
3. 축색 : 기다란 돌기로 신호를 먼 거리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특수화 수상돌기나 세포에서 오는 신호를 신경충격(Neural Impulse) 또는 활동전위로 바꿈으로써 신호를 먼 거리로 전달 한다.
4. 하나의 뉴런은 많은 수상돌기를 갖지만, 축색은 단 하나 뿐이다."}과 전기적 자극에 의한 "화학적 반응"이 뇌영상에 반영되는 화학변화 현상 이외의 그 어떤 영혼이나 정신이나 무게가 없는 점을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 낸 결과?] 않고 순수하여, 옛날 국체는 신라와 백제로 나뉘어 있을지라도, 종교적으로는 통일된 체제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그래도, 한국의 지리적인 과학 즉, 풍수지리설을 말씀하니까, 조만간 <도선국사>님의 지리적인 안목과 혜안이 어떠했는지를 검증(?)하러 <화엄사> 도량으로 패철 소지하고 한 번 가보아야 할 작정임다. ~~~ㅎ~~~이곳을 방문하시는 선의의 페친께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강건하게 보내시기를 천지신명께 축수 염원합니다.~~~흠~~~해인도사. 합장.
우리 사회에서 搾取 그 由來는?
우리 사회에서 착취는 전혀 새롭지 않는 개념이다. <搾取>란 지배계급이 잉여노동을 통제하는 행위를 뜻한다.
옛날 노예제사회(현실은 힘있는 자들이 정복과 강도질과 반항하는 자들을 살해하는 행위가 가장 지대한 공헌을 끼쳤다) 착취계급은 강압적으로 지배했다. 농노가 영주에게 예속되어 거주지를 옮길 자유가 없었던 봉건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노동계급이나 빈곤, 복지제도, 식민지 지배 등은 나약한 <인간 본성>의 귀결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지배자와 힘있는 자들이 보통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공략하여 폭력적인 힘으로 지배한 결과였다.
하지만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을 타의로 계속 일하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굶주림의 채찍>이다. 파업이나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 여전히 무력이 사용되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될 뿐, 과거보다 조용해진 이 시대의 노동자들은 일자리와 생존 임금이 필요하다는 압박에 짓눌려서, 자신들의 노동에서 잉여노동을 빼앗아 가는 착취계급의 유산자에게 저항하지 못한다.
즉, 자본주의사회의 또 다른 특징은 <잉여노동>이 잉여의 <추상적 노동> 즉, 카를 마르크스가 설파한 <잉여가치>가 된다는 사실이다. 프리드리히 엥겔스에 의하면, 잉여생산물은 모든 사회적 정치적 지적 진보의 근간이 되었다. 이렇듯 <착취>란 지배자들이 피지배층의 잉여노동을 장악하는 사건이라고 말한다. 끝. 위 내용은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을 독파후, 핵심을 기록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다.~~~ㅎ~~~
해인도사.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