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세월호★용인결혼궁합★이사택일★해인동양철학원●
미국은 지난 신사년 가을 초에 발발한 9.11테러로 인하여 큰 피해를 당하였지만, 초유의 경악한 사태 발발 직후 줄리아니는 뉴욕시장으로써 신속한 대응을 했다. 즉, 1. 활용 가능한 모든 미디어를 동원해 시민들을 안심시키고 안전한 대피 체계를 확립하는 것 2. 부상자들과 사상자들을 위한 구조활동을 진행하는 것 3. 다음에 벌어질 상황에 대비해 테러리스트들의 심리를 미리 내다보며 탄저균 공포 등 후속적인 심리전에 대응하는 일 등 세 가지 지휘지침을 정하고 대응했다. (그의 냉정한 사태 수습에 감동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기사 작위를 수여했고, 그 해 ‘타임’ 지는 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당시 줄리아니 뉴욕시장의 신속한 재난복구 의지와 행정능력의 발휘와 국가수반인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미국민의 복구 의지 결집으로 현대판 로마제국인 미국은 9.11테러의 심각한 상처를 회복하고 나서, 그 사건을 잊지 않고, 그 사건이후 약 10년 후, 9.11테러를 직접 기획하고 지휘한 자이며 자본주의의 혜택을 최대한 받았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향상하고자 종교적으로 미친 9,11테러 혐의자 ‘오사마 빈 라덴’을 끝까지 추적하여 2011.5.1. 당시 미대통령 오바마의 명령에 의해 미군 특수부대 네이버씰 부대원이 기관총으로 통쾌하게 사살하여 많은 미국민의 원한을 다소나마 시원하게 풀어주는 개가를 올렸다.
그렇다.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이 땅에서 불행한 사건은 항상 일어날 수 있다. 다만 그에 대응하는 인간의 대응력과 국가적인 대응능력 실행력의 차이일 뿐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는 청해진해운사의 중대한 업무상과실이 초래한 단순한 해양 선박침몰사고일 뿐이다. 다만 다수의 피해자가 여행 중인 어린 학생이었고 수백 명으로 사회적인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당 사고의 모든 책임은 청해진해운의 사주에게 물어야 할 책임 소재의 문제다. 그 후 사고수습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형사적인 처벌을 지켜본 후에, 그 결과가 미흡할 경우에 그때 비로소 피해자 유가족이 직접 나서서 대통령과 관계 행정당국에 불만과 의사 표시를 하면, 어느 한 사람이라도 그들을 나무라지 않고 함께 분노하고 슬퍼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언제 어디서나 그러한 대형사고를 누구든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금 벌어지는 사태는 전혀 차원을 달리하고 있을 뿐이다.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북괴의 정치적인 지령에 의한 인위적인 사회혼란사태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북한 당국은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혼란을 지속해서 초래하라는 지령을 내려서 세월호 전복피해 유가족과 이에 편승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반역정당의 해괴한 망국적인 행위를 총체적으로 부추기고 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 아래의 <a href="http://ilyo.co.kr/…#"</a>도 퍼 와서 알리는 중이다.
결국, 한 국가의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는 지도자는 첫째, 전반적으로 통찰력과 과감한 실행력이 있고 둘째, 국가이익에 목표를 두고 매진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하고 셋째, 시대를 잘 만나야만 그 국가와 국민이 행복할 수 있고 이익이 될 것 같다. 국가 지도자인 대통령이 위 세 가지 조건을 흠결한다면, 그 국가와 국민은 불행임이 틀림없다. 그러한 오늘과 내일의 불행을 혁파하자면, 시대가 요구하는 국가혁명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북한 고(故) 김일성과 그 일당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기 위하여 ‘통일전선전략’을 바꾼 1968년 이후 약 54년에 걸친 통일전선전략 세부 전술을 지속해서 펴 왔고, 미친듯이 발광하고 있지만 그 작전은 장차 실패할 것이 명확하다고 추론한다. 천기의 운행방향은 결국 북쪽이 남쪽에 흡수통일이 되어 특정 개인의 패악한 야심은 허망하게 무너지는 방향으로 귀결될 진조로 진행 중이다. 천하의 海印은 향후 반드시 지켜볼 수 있고, 천지신명께서 허락한다면 지켜볼 작정이다.
현재 점유하는 땅 면적이 비교적 작은 대한민국이란 국호의 국가는 동북아 간방에 위치하여 역사적으로 주변 강대국의 지속적인 침략을 당하면서 현재 시점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서 국가적인 흥망(몽골지배와 일제강점 등)을 거듭하면서도 마침내 상흔을 간직한채 강인하게 존속한 국가로써 참으로 저력있는{단기 4355년. 불기 2559년 그러니까 지존 붓다(고타마 싯다르타)가 태어나기 1796년 전에 성립해서 현재까지 수많은 국호를 달리하면서 존속해 왔다.} 국가임이 명확하다. 대한민국이여! 당대와 미래의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랄진대, 그럼 오늘은 당 글을 접하여 읽는 모든 분께서 항상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즐겁고 강건한 나날을 보내시기를 천지신명님께 축수 염원하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용인사주팔자, #동백사주팔자, #기흥사주팔자, #수지사주팔자, #신갈사주팔자, #강남대사주팔자, #어정역사주팔자, #구성사주팔자, #처인구사주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