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行道★용인사주잘보는곳★이름잘짓는곳★해인동양철학원●
獨行道
1. 세상(世上)의 도리(道理)를 배반(背叛)하지 않는다.
2. 모든 것에 대(對)해 편애(偏愛)하지 않는다.
3. 육체적(肉體的)인 쾌락(快樂)을 즐기기를 삼간다.
4. 일생(一生)동안 욕심(慾心)을 부리지 않는다.
5. 선악(善惡)에 대(對)해 남을 원망(怨望)하지 않는다.
6. 매사(每事)에 스스로 후회(後悔)하지 않는다.
7. 이별(離別)에 대(對)해 슬퍼하지 않는다.
8. 자타(自他)가 서로 원한(怨恨)을 살만한 구실(口實)을 만들지 않는다.
9. 연모(戀慕)할 생각은 갖지 않는다.
10. 매사(每事)를 좋거나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11. 거처(居處)할 집을 원(願)하지 않는다.
12. 오래된 도구(道具)를 지니지 않는다.
13. 내 한 몸을 위해서 사치(奢侈)스런 음식(飮食)을 좋아하지 않는다.
14. 나의 것을 훔친 사람을 원망(怨望)하지 않는다.
15. 병장기(兵仗器) 이외(以外)의 자신(自身)만의 도구(道具)를 고집(固執)하지 않는다.
16. 도(道)에 관한 것이라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7. 노후(老後)를 위(爲)해 재물(財物)을 축적(蓄積)하지 않는다.
18. 신불(神佛)은 존경(尊敬)하나 신불(神佛)에게 의지(依支)하지 않는다.
19. 마음은 항상(恒常) 병법(兵法)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以)상(上)은 대검술가(大劍術家) ‘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그러니까 무사(武士)의 스스로 행하는 道! 卽 그의 생활(生活)철칙(鐵則)과 개인(個人) 신념(信念)의 표현(表現)이다.
윗글은 옛날부터 보면 볼수록 줄줄이 마음에 깊이 와 닫고, 윗글 중에서 약 세 가지(11,14,17)를 간과하고는 반드시 실행(實行)하고 싶었던 독행도(獨行道)의 글인지라 여기에 옮긴다.
독행도 19가지 중에 海印이 간과(看過)한 세 가지(11,14,17) 항목(項目)에 대하여 부연(敷衍) 설명(說明) 한다.
즉(卽), 첫째 11번 항목(項目) : 검술가(劍術家)의 입장(立場)에서는 거처(居處)를 정(定)하면 적(敵)으로부터 공격(攻擊)당할 장소를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필요적(必要的)으로 피(避)한 것이다.
두 번째 14번 항목(項目) : 원래 뛰어난 무사(武士)는 마음만 먹으면 타인(他人)의 모든 소유(所有)를 자신의 소유(所有)로 탈취(奪取)할 수 있다. 그런데 무엇 하러 여인(女人)이나 물상(物象)에 대해서 연연하여 생명(生命)을 건 대결(對決) 때 검날을 흐리게 하겠는가? 바로 그것이다.
세 번째 17번 항목(項目) : 소위(所爲) 청부살인(請負殺人) 등 살생(殺生)을 업(業)으로 삼다 보니 항상 적(敵)의 칼날이 나의 목을 겨누는 데, 어찌 헛된 편안(便安)한 노후(老後)를 기대(期待)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검날을 펼 때 검신일체(檢身一體)를 방해(妨害)할 뿐이므로 대검술가(大劍術家) ‘미야모토 무사시’는 그렇게 결정(決定)하고, 스스로 철저(徹底)하게 지켰다. 참으로 철저(徹底)히 신격화(神格化)한 살겁(殺劫)의 대무사(大武士)임이 확실(確實)하다. 끝.
海印導師. 合掌.
#용인작명소, #용인철학관, #동백작명소, #동백철학관, #기흥철학관, #처인철학관, #처인작명소, #수지철학원, #수지작명원.
깊이 들어가면, 바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의 조정과 제한이다. 그것을 포장하여 검찰의 단물을 빨아먹던 한반도 남측의 음흉한 검찰추종자들과 어리~하고 여당의 2중대인 '국민의 힘' 쪼다를 무조건 추종하는 부류의 앞뒤 재지 않고 이웃집 개가 짖어대니까 함께 왈왈대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으하하하~~~
다시 밀해서, 이 세상의 돌아가는原理는 바로 '過猶不及'과 '知足安分'의 理致임을 天下 衆生은 銘心할 것을 勸勉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