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용인개명·작명★동백·궁합·택일★해인동양철학원●
모래 글피 일요일 양력 5월 8일은 음력으로 사월 초파일이다. 오늘 성급하게 미리 부처님 오신 날 붓다에 대한 글을 몇 자 기록하여 축원(祝願)올리다. 즉, 결국 부처는 생전(生前)에 자신(自身)이 숭배(崇拜)받는 것을 철저(徹底)히 배격(排擊)하였으나 모순(矛盾)되게도 현재(現在) 약(約) 4억(億) 명의 인류(人類)가 그를 숭배(崇拜)하여 내생(來生)과 현생(現生) 축복(祝福)을 발원(發願)하는 중(中)이다. 그는 결국 인간의 모순된 문제를 인간으로 풀려고 노력했으며, 열반하시기 전에는 오랜 정좌 수행의 부작용으로 척추병(脊椎病)을 얻었고, 열반의 직접적인 원인은 돼지고기 섭취로 인한 식중독(食中毒)이었다.
무릇 석가모니의 위대함은 여타 종교에서 말하는 가차(假借)된 귀신(鬼神)이란 허망한 존재를 설정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육체 그대로 존재의 완벽한 생존의 깨우침을 주었다는 점이라고 판단한다. 개인적으로 해인은 종교적으로 불교의 영향을 받아 현존의 순간을 영원처럼 인식하고 육체와 정신의 영원한 자유의 체득을 갈구하는 중이다.
기독교 성경은 엄연하게 유대인의 역사 기록책일 뿐이고, 그들의 편향된 선민의식의 발로임을 지식인이라면 잘 이해할 터인데, 오로지 종교적인 신앙으로 그러한 객관적인 사물에 대한 인식과 분별을 잘하지 아니하는 것이 바로 팔레스타인 주변에 거주하는 종교인들이 전 세계 인류에게 저지르는 일방적인 강요를 지나쳐서 세뇌(洗腦)의 경지(境地)에 이르러 여타 종교인을 힘들게 하고 있다.
무릇 종교란 사람이 종교를 취하는 선까지만 신앙으로서 허용될 뿐이고, 종교가 사람을 취하는 광신의 단계로 접어들면 아편과도 같게 된다. 만약 하느님의 관할권을 인정해서 지구의 하나님이라고 말한다면 海印도 어느 정도 믿는 척 할 수도 있겠지만, 참으로 시작과 끝이 없는 광활(廣闊)(빛의 속도로 구백이십광년에서 일천 광년이 걸린다고 추정할 뿐이다.)하고 무한한 우주공간에 유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한 분이 통할하신다? 개가 웃고 소가 웃을 발상일 뿐이다.
그들이 냉정하게 마음 먹고 한 발짝만 물러서서 살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것을 왜 일방 종교에서 강요하면 모른 척하고 신앙이라는 핑계로 무지를 감내하면서 그냥 타민족의 역사책일 뿐인 성경만 터부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만, 이 세상의 제 종교에 대한 海印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타인에게 자신이 믿는 종교를 억지로 전파하려고 권유하지 말 것을 권면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해인동양철학원, #사주팔자풀이, #주역풀이, #육효점, #개명작명, #결혼궁합, #결혼택일, #이사택일, #개업택일, #산소감정및 이장, #아파트길흉 풍수지리, #주택 길흉 풍수지리 출장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