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리아 시친 ★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니비루 행성●
이하 관련 모든 글을 읽는 독자는 냉정하고 거시적이고 사실적인 판단을 요한다. 왜냐하면, 제카리아 시친은 성경 관련 학자이고, 냉정한 천문학자가 아닌 이유를 예로든다. 가령 海印導師 나는 이하 글을 열린 마음과 재미로 당겨서 올릴 뿐으로 그의 상상력과 견해를 결코 믿지 않는다.~~~ㅎㅎ~~~
관련URL: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B9%B4%EB%A6%AC%EC%95%84_%EC%8B%9C%EC%B9%9C
제카리아 시친(1920년 7월 11일 ~ 2010년 10월 9일)은 아제르바이잔 태생의 미국 저술가이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미국으로 이민가서 정착한 사람이다. 관련 URL :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 및 에리히 폰 다니켄과 같은 초기 저자와 마찬가지로, 시친은 외계 사건이 고대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하는 가설을 지지했다.
그의 1976년 저서 <12번째 행성>과 그 속편에 서술된, 시친의 메소포타미아 도상학과 상징주의에 대한 해석에 따르면, 해왕성 너머에 기다란 타원 궤도를 따라 대략 3,600년마다 태양계에 도달하는 미지의 행성이 있다. 이 행성은 니비루(그러나 목성 또한 바빌로니아 우주론에서 마르둑 신과 관련된 행성)라고 불린다. 또한 그에 따르면 니비루(후에 같은 이름을 가진 바빌로니아 통치자에 의해, 행성 명칭이 마르둑으로 대체됨)는, 한때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또 다른 행성이라고 여겨졌던 티아마트(에누마 엘리시에 기록된 바빌로니아 창조 신화의 여신)와 파괴적으로 충돌했다. 이 충돌로 인해 추정하기로, 지구와 소행성대 및 혜성이 형성되었다. 그는 니비루 행성의 위성 중 하나에 티아마트가 부딪쳐 그녀가 둘로 갈라졌고, 니비루의 두 번째 통과 때에 니비루 행성 자체가 티아마트의 부서진 파편과 재차 충돌하여, 그녀의 절반이 소행성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니비루의 위성 중 하나에 다시 부딪힌 남은 반쪽은 새로운 궤도로 밀려나 오늘날의 지구가 되었다. 시친은 또한 명왕성(그는 이 행성을 수메르의 비주류신인 '가가'나 '이시무드'로 식별하였다)은 원래 토성의 위성이었으나, 니비루의 중력이 명왕성을 교란시켜서 태양계 외부로 쫓아내버려, 해왕성의 궤도를 교차하는 독특한 궤도 경로를 부여했다고 추측했다.
제카리아 시친은 고대 우주비행사설에 근거해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고자 한 책들의 저자이다. 그는 고대 수메르 문명이 해왕성 너머에 있는 니비루(Nibiru) 라 불리는 행성의 외계종족 아눈나키(Anunnaki)에 의해 전파되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가상의 행성 니비루가 태양계의 연장선상에 있는 타원궤도상에 존재하며, 수메르 신화가 이를 표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제카리아 시친의 책들은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부 이상 팔렸으며,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시친은 수메르 점토판의 쐐기문자를 해독하여 지구연대기 시리즈를 출판하였으며 또한 관련된 두 권의 소설도 출판하였음에 유의하여 진실과 허구를 구분하여야 한다.
시친의 학설은 과학자들을 비롯한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유사 과학(pseudoscience) 또는 유사 역사학(pseudohistory)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연구는 완전하지 않은 연구방법, 고대 문서의 오역, 그리고 천문학 및 과학적 오류에 의해 비판 받고 있다.
생애
제카리아 시친은 아제르바이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태어났으나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Mandatory Palestine)에서 자랐다. University of London에서 경제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1952년 뉴욕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이스라엘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활동하였다. 물류회사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그는 수메르 쐐기문자를 연구하면서 고고학 유적들을 방문하였다.
이론과 업적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 및 에리히 폰 다니켄과 같은 초기 저자와 마찬가지로, 시친은 외계 사건이 고대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하는 가설을 지지했다.
그의 1976년 저서 <12번째 행성>과 그 속편에 서술된, 시친의 메소포타미아 도상학과 상징주의에 대한 해석에 따르면, 해왕성 너머에 기다란 타원 궤도를 따라 대략 3,600년마다 태양계에 도달하는 미지의 행성이 있다. 이 행성은 니비루(그러나 목성 또한 바빌로니아 우주론에서 마르둑 신과 관련된 행성)라고 불린다. 또한 그에 따르면 니비루(후에 같은 이름을 가진 바빌로니아 통치자에 의해, 행성 명칭이 마르둑으로 대체됨)는, 한때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또 다른 행성이라고 여겨졌던 티아마트(에누마 엘리시에 기록된 바빌로니아 창조 신화의 여신)와 파괴적으로 충돌했다. 이 충돌로 인해 추정하기로, 지구와 소행성대 및 혜성이 형성되었다. 그는 니비루 행성의 위성 중 하나에 티아마트가 부딪쳐 그녀가 둘로 갈라졌고, 니비루의 두 번째 통과 때에 니비루 행성 자체가 티아마트의 부서진 파편과 재차 충돌하여, 그녀의 절반이 소행성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니비루의 위성 중 하나에 다시 부딪힌 남은 반쪽은 새로운 궤도로 밀려나 오늘날의 지구가 되었다. 시친은 또한 명왕성(그는 이 행성을 수메르의 비주류신인 '가가'나 '이시무드'로 식별하였다)은 원래 토성의 위성이었으나, 니비루의 중력이 명왕성을 교란시켜서 태양계 외부로 쫓아내버려, 해왕성의 궤도를 교차하는 독특한 궤도 경로를 부여했다고 추측했다.
유대교 전통에서 우리는 개인의 Yartzeit, 즉 그들이 세상을 떠난 날의 기념일을 기립니다. aish.com의 Lori Palatnik의 기사인 The ABCs of Death and Mourning 에 따르면 : | |
유대교에서 생일을 가볍게 여기고, 돌아가신 분의 생년월일은 기념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사망 기념일은 주의 깊게 기념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 |
우리는 2010년 10월 9일에 세상을 떠난 Zecharia Sitchin의 11번째 Yartzeit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유대교 전통에 따라 우리는 히브리력으로 실제 날짜인 Cheshvan의 1일을 기념하는데, 올해는 2021년 10월 5일에 해당합니다. | |
J. Sitchin - 2021년 10월 5일 | |
시친 연구의 날과 제카리아 시친에 대한 연례 추모와 맞물려 새로운 영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이것은 제카리아 시친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제공한 투어를 따라가는 일련의 영상 중 첫 번째입니다. | |
J. Sitchin - 2021년 10월 5일 | |
제카리아 시친, 공식 다큐멘터리 및 개인 추모 | |
J. 시친 - 2020년 10월 | |
10월 9일 제9회 시친 연구의 날에 맞춰 제카리아의 죽음을 기리며 그의 공헌에 대한 연구와 성찰의 날을 보내는 이번 강의는 제카리아 시친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예루살렘의 중심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날 예루살렘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은 외계인이 50만 년 전에 지구에 왔기 때문일까요? 저자이자 성경 학자인 제카리아 시친이 이 독점 강의와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에서 고대 과거에 현재를 고정시키는 예상치 못한 답을 제시합니다. 약 2시간. J.Sitchin - 2019년 10월 | |
제카리아 시친의 추종자와 독자라면 니비루에 대한 정보가 수메르인과 그들과 다른 고대인들이 남긴 글과 유물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가 글에서 내놓은 핵심 전제는 우리 태양계에 10번째 행성(다시 말하지만 명왕성 포함)이 있고, 우리 년도의 약 3600배의 타원 궤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니비루에서 온 사람들이 지구로 와서 대기를 복구하는 데 필요한 금을 발견하고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아눈나키(하늘에서 지구로 온 사람들)가 그들에게 말했기 때문에 알고 있었던 이 고대인들의 많은 지식이 실현되었는데, 해왕성과 천왕성의 색상과 크기, 그리고 외행성의 존재 자체가 망원경으로 발견되기 훨씬 전에 실현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카이퍼 벨트에 니비루일 수 있는 또 다른 큰 물체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합니다. 그러니 다른 글들도 가치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제카리아 시친에 따르면, 그의 책 The End of Days 에서 자세히 논의한 바에 따르면 , 니비루는 적어도 수백 년 동안 지구에 접근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체 현상이 니비루의 궤도에 영향을 미쳐 연간 주기를 3600년에서 그보다 짧은 기간으로 단축시켰을 가능성이 있지만, 당분간은 지구 근처에 있을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니비루가 나타나면 재앙을 일으킬까요? 니비루는 존재하는 동안 태양을 공전하고 수천 번이나 지구 근처에 접근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지구에 재앙을 일으켰습니다. 제카리아는 성경의 대홍수가 니비루의 중력으로 인해 남극 대륙의 빙하가 바다로 미끄러져 들어가 전 세계적인 쓰나미를 일으켜 지구를 침수시켰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믿었습니다. 선사 시대에 니비루나 그 위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유전 물질을 교환하여 두 행성의 생명체가 호환되는 DNA로 진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니비루가 태양과 다른 알려진 행성 근처의 태양계 근처에 왔을 때 우려할 만한 사건은 없었습니다. Zecharia Sitchin의 저작을 읽는 독자들은 니비루가 존재하고 고대 수메르인들이 행성, 궤도, 거주자, 특히 지구로 온 사람들, 그리고 우리 지구에서의 생명의 기원에 대한 아눈나키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썼다고 믿을 것입니다. 그들은 Zecharia가 한 것처럼 니비루가 존재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황할 필요가 없다는 데 동의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서는 모리슨과 정중하게 의견이 다릅니다. J. Sitchin - 2017년 11월 20일 海印導師. 合掌 |
#용인개명작명, #용인신생아작명, #동백철학관, #경기광주철학관, #경기광주대운풀이, #경기광주사주작명, #경기광주결혼택일, #성남철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