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猜忌·嫉妬♥음양오행론♥양택론♥음택론♥동백궁합♥용인궁합♥용인택일♥해인동양철학원●
인간사회에서 정당한 타인을 모함하여 쓸데없이 猜忌 嫉妬하는 當代 個人은 敗亡과 滅門이 確定됨이 필연적이다.
옛날 중국 약 2,500년전, 춘추전국시대 명의 편작(스승인 "장상군"에게 의술을 전수받았다.)은 천하의 중생을 상대로 다양한 의술활동을 펼쳤으나 終末이 不美했다. 과연 역사는 모순된다. 즉, 특정 개인이 세상에 이름을 떨치면 반드시 이를 시기하는 쓰레기같은 작자가 나타나서 특정 개인의 공로와 사회공헌 여부를 불문하고 그를 해치고자 한다. 편작은 秦나라의 썩어진 태의령 최악 인간말종자 李해(酉+云+川+皿)가 고용한 暗殺者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名醫 扁鵲(秦越人)은 원래 여관 관리인으로 있다가 여관을 들락거리던 장상군을 만나서 신묘한 의술을 전수받았다. 또한, 名醫 倉公(濟나라의 곡식창고 관리 淳于意)는 公孫光을 스승으로 모시고 의술을 배웠다. 당대 최고 의술가 陽慶이라는 귀족에게 공손광의 소개로 淳于意를 소개했다. 약 삼 년간 양경에게 의술 전반에 걸쳐서 師事받았다.)에게 양경은 그간 순우위가 공손광(陽慶과 同腹兄弟)에게 배운 잡다한 의술은 모두 버리게 하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했다.
名醫 편작은 당시 중국땅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광범한 치료행위를 하다가, 결국 유명세를 시기한 같은 직업을 가진 의원이자 천하 최악 인간 末種子 태의령 이해를 만나서 암살당했지만, 또 한 사람의 비교되는 훌륭한 의원 창공 순우의는 "의원이 치료를 하지 않고 오히려 환자를 피한다는 죄목"으로 장안으로 압송되어 肉刑의 처벌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순우의 막내딸 緹縈(제영)이 한나라 왕 효문제에게 상소를 올렸다. 제영이 스스로 관비가 되겠으니 아비의 죄를 사해달라는 내용의 상소였다. 그래서 당시의 형벌이었던 肉刑 중에서 당년 묵형 의형 빈형은 당년에 육형을 폐지했다고 전한다.
名醫 편작은 열심히 온갖 환자를 치료하며 능력을 발휘했지만 같은 직업을 가진 의원의 시기를 받아 죽음을 당했고, 이를 본 창공은 다른 의원의 시기를 받지 않기 위해 조신하면서 주어진 관직에 나가지도 않았지만, 열정을 다해 치료하지 않았다는 명목으로 그를 시기 질투한 자의 고발로 인하여 체포되고 압송되었다. 창공은 아들이 없었다. 그의 막내딸 제영이 아비의 일이 억울하다고 말하면서 조정에 상소를 올려서 결국 아비 창공의 죄를 사면받았다.
(훗날 흉노에게 항복한 敗將 이릉을 변호하다가 한 무제와 첩년의 시기로 인하여 치욕스러운 궁형을 받았던 歷史家 司馬遷의 평가임==>美好者不祥之器=아름답고 좋은 것은 상서롭지 못한 것이다. 兵者不詳之器=武器란 祥瑞롭지 못한 것이다.) 한 사람 편작은 열정이 지나쳐서 이를 시기한 자들에게 살해당했고, 다른 한 사람 창공 순우의는 "겁이 많아서 환자의 치료행위를 태만하게 한다는 이유로 고발되어 압송"되었다가 그의 막내딸 제영의 상소로 인하여 최종 사면되었다.
역사적 사건의 기록은 상호 모순된다. 소위 정당한 이유없이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모함한 작자를 색출하여 처단하고 사형에 처해야함이 정론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기록은 최악의 인간말종자 그룹 즉, 정당하게 뛰어난 타인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작자들을 완벽하게 처단하기에 미흡한 공명정대하지 못한 구석(당대의 주관자 부재)이 많다. 이제부터라도 그러한 작자를 색출하고 처단하는 법칙을 반드시 실현하는 공명정대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겠다. 자연의 흐름과 운명이 그러한 방향으로 흐르지 못하면, 인위적으로라도 역사의 진행방향을 필시 조정(혁명)해야 함이 요청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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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간의 자신감이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변화와 대운과 세운의 격변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초적인 동체가 바로 <自信感>이다. 그것이 바로 自尊感을 세우고, 그 어떤 인간을 상대할지라도 최선을 다하여 경쟁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충만함이 곧 내일을 끌어당겨서 나의 세계로 만드는 基礎 動力이 되기 때문이다. 천하의 누구든지 오늘과 내일에 발생할 수 있는 무한하게 펼쳐지는 吉凶禍福의 그래프를 자신의 立場과 主觀에서 그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할 때 곧 그의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바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선의의 천하 중생은 새겨들어 銘心하고 覺醒할 필요가 있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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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우스 막시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