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家불가의 업보론●용인작명●동백개명●보라동개명●보라동철학관●보정동철학관●수지개명●
대저 천하의 어리석은 衆生(중생)은 永生·영생(인간은 이미 자손을 퍼트리는 방법으로 목적 실현하고 있다)이라는 황당함을 실현코자 발원하는 어리석은 욕심으로 당대 자신의 육체를 영생하고자 미쳐서 날뛰는 무리에게 얄팍한 甘言利說(감언이설)과 과학적인 방법을 피해서 오로지 惑世誣民(혹세무민)하는 종교적인 각종 이설로 설파하면서,
즉, 최종적인 결론은 그들이 평생 피땀 흘리거나 조상의 유업으로 받은 재산을 헌납이라는 방식으로 搾取(착취)하는 사이비 종교지도자 許 某氏를 보자면, 佛家(불가)의 前生業報原理(전생업보이론) 法則(법칙)이 생각난다. 즉, “특정 인간이 고의적으로 또는 스스로 같은 말을 반복하다 보면, 自己催眠(자기최면)에 빠져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天下(천하)의 어리석은 衆生(중생)에게 내뱉는 현생의 인간은, 막말로 佛家(불가의 還生論(환생론)에 의할 때, 죽고나서 새로 還生(환생)할 때 벙어리(말 즉, 언어를 내뱉지 못하는 사람)로 태어난다”는 말씀을 전한다. 물론 엄격하게 설파하자면, 還生論(환생론)은 허구(虛構)일 뿐이다. ~~~흠~~~
韓半島(한반도)의 그 유명한 혹세무민(惑世誣民)의 泰斗(태두)는 바로, 구한말 이씨조선이 망하기 전, 自殺로 생존을 마감한 강증산으로 시작한다. 그 다음은 경북 대구시 소재 달성공원에서 惑世誣民(혹세무민)한 大逆罪(대역죄)로 날아간 목이 장대에 높이 걸려서 천하의 백성에게 조롱당한 先覺者(선각자) 최수운 先生(선생)으로 이어진다.
그 후, 6.25사변 발발로 죄 없는 천하의 중생이 수백만 명 죽어나가고(외국의 사례를 한반도 좁은 지역에 사는 무지몽매한 중생이 죄 없이 어느 날 수천만 명이 죽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가 없었다) 하루아침에 친척이 흩어지고 재산이 없어지는 등의 불교의 효능{고려시대 팔만대장경판 제작으로 강국인 몽골에 대항한 수세적인 護國(호국) 방법 실현 등?}을 천하의 중생이 의심하게 되자, 그 틈새를 비집고 6·25사변 전쟁 통에 묻어 들어오면서 救恤名目(구휼명목)으로 선교사를 파견한 기독교가 이 땅에 활개를 치면서 산업화에 발맞추어 勃興(발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접한 기독교와 선각자 강증산 교리와 선각자 최수운의 가르침을 衆生(중생)을 搾取(착취)하는 手法(수법)으로 巧妙(교묘)하게(실제는 황당하고 유치한 수준의 설교) 요상한 교리를 뒤섞은 다음, 천하 중생의 재산과 정조와 용역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소위 惑世誣民(혹세무민)해온 것이 바로, 한반도 특유의 신흥종교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천하 중생에게 피해를 끼쳐온 사이비 종교의 開創者(개창자)와 그 追從者(추종자)가 天罰(천벌)을 받아 마땅할 罪業(죄업)으로 활개를 친 역사적인 현장의 모습이다.
勿論, 有史(유사) 이래로 인간의 想像力(상상력)이 오늘날의 위대한 과학발전을 가져오게 되었고, 宇宙船(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인간을 포함한 生命體(생명체) 遺傳子(유전자) 造作(조작)에 이를 수 있는 탁월한 新技術(신기술)을 발견할 수 있는 赫赫(혁혁)한 功(공)을 세우는 端初(단초)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상력의 방향이 소위 佛家(불가)에서 말하는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를 벗어나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정할 경우, 시도하는 당사자는 물론 그의 자손까지도 火急(화급)하게 敗亡(패망)의 쓰라린 맛을 보게 됨을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을 이루어 나가면서 "諸行無常(제행무상)인 위대한 어머님 이 땅 地球(지구)와 위대한 아버님 太陽(태양)이 존속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적용되리라 판단하여 冷靜(냉정)하고 嚴重(엄중)하게 記錄(기록)한다.
다시 말해서, 특정 인간에게 닥치는 모든 길흉화복(吉凶禍福)의 출발과 종착점은 특정 당사자의 사주팔자에 의해서 정해지고 다가오고 지나갈 뿐이로다. 당대의 지성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말을 빌리자면, 긍정적인 인간의 상상력이 오늘과 내일의 특정 시간과 공간에 처하는 천하 중생의 길흉화복을 불러오고 겪어나가게 할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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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대상자 국가혁명당수 허경영에게 빠져서 헷갈리는 소리를 해대는 대구 출신의 모 어리석은 중생(70대 중후반쯤)을 보면서~~~개인적으로 욕을 먹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이러한 글을 옮기게 되었다.
海印導師. 合掌.
조회수 227,608회•2021. 2. 6. 가령 100kg 순간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3억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