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汚名 回避 方法★삼가동철학관★동백철학원★삼가동작명★삼가동개명●
직설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그 친구! 남의 운명 감정은 감정 요금 받고 잘해주면서, 자신의 운명 감정은 왜 잘못했는가? 아니면 我田引水式 운명 감정을 했는가?>라는 汚名과 不名譽를 현재와 훗날 自身에게 결코, 容納할 수 없었다.
위 관련한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물론 海印導師가 명리학문의 大師父님 自彊 이석영 선생님을 생전 처음 만나 뵙고 그분으로부터 정식으로 東洋哲學의 한 분야인 運命 鑑定 學問인 周易과 命理와 觀相학문과 風水地理 學問 등을 정식으로 師事할 시점인 己未年 2월경부터 接하기 시작하여, 현대건설 토목기사로 UAE(아랍토후국가) 항만공사를 필두로 이라크 바그다드 까나띠브릿지 철강 가교 공사와 쿠웨이트 하수처리장 공사 견학과 사우디아라비아 三軍 兵營 基地 및 숙소 건설공사(워터 타워 및 하수처리장 건설)에 투입되었고, 약 4년 만에 귀국 후 경찰직업으로 轉職하였다. 그후 약 35년 세월 동안 틈나는 대로 동양철학 관련 학문을 배우고 익히면서 개업전에 충분하게 준비한 명리 학문으로 경찰공무원 退職과 동시에 이곳에서 海印東洋哲學院을 開業했었다. 드디어 현재 시점 약 42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약 八 年前 경, 신장개업의 덕을 보았던지? 아니면 터가 좋았던지? 아니면 개인의 운명 감정 실력이 좋았던지? 左右之間 초창기부터 방문 고객의 숫자가 점점 늘어났다.
그러한 쏠쏠한 재미에 친구들 사랑방 사이트 등에는 아무 소리 안 하고, 아침 09시부터 저녁 20시까지 하루에 무려 13명까지 운명 감정 작업하면서 생활하였다. 그러한지 약 8개월이 지나는 시점에 퇴근할 시에 어느 날 입안에서 단내(?)가 풀풀 났다. 당시 푼돈 몇 푼이지만 그 돈을 벌기 위하여 고객의 명리 감정은 전력을 다하였다. 그런데 비로소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메시지 성 신체적인 경고가 왔다. 처음 두어 달 정도는 퇴근길에 막걸리 두 병과 돼지목살 한 근을 사다가 잘 구워서 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피로가 풀렸다. 그런데 약 일 년이 지난 시점에 드디어 체력의 한계가 온 것이다.
그래서 날짜를 잡아 하루 休務하고 작정하고 당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聖山 太白山에 올랐다. 돌로 둘러싸인 天祭壇 내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下丹田 呼吸法을 修鍊한 후 占卦를 뽑았다. 節 卦 즉, 小貪大失의 괘를 뽑아서 감격하여 크게 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당장 실천한 사실은 이렇다. 즉, 당시의 전반적인 감정료를 약 100% 인상한 감정요금표를 새로 작성하여 상가 게시판과 홈페이지 등에 내붙였다. 역시 효과(?)가 즉효였다. 그러한지 약 육 개월 동안 방문 고객의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최근 기해년 말경, 시대가 바뀌면서 악성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橫行하면서 지랄난리벅구통을 칠지라도, 그저 前後左右 上下 八方을 골고루 잘 살피면서 天文地理와 각종 方位術法에 따라서 납작 엎드려쏴 자세를 유지하면, 대충 세월은 그냥그냥 잘 흘러갈 展望이다. 해인도사와 좋은 인연이 닿는 天下의 善良한 衆生이여! 恒常 現在 순간을 영원처럼 유쾌하고 康健하게 누리소서~~~ 끝.
海印導師. 合掌.
#동백철학관, #동백철학원, #동백동철학원, #동백동철학관, #용인철학관, #용인철학원, #공세동철학관, #공세동철학원, #청덕철학원, #청덕철학관, #분당정자철학관, #분당정자개명작명.
당시, 돈을 더 벌기 위한 욕심으로 까닥 판단을 잘못했으면~~~過勞死(?)할 뻔한 기억이 난다. 이제 늘~늘~하게 고객님과의 상호이익 작전으로 잘 생활해내고 있다. 감사합니다.
또한, 國家警察公務員 現職 當時 交通 巡察隊 사이드카 근무 時節에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 某 營業用 택시 運轉技士가 있었다.
즉, 個人 택시 부제 勤務 解除(?)한 後, 全國的으로 몇 年 차에 自身의 體力과 밥그릇을 잘 모르든가 아니면, 慾心만 가득 찬 數百 명의 個人 택시 運轉技士가 무리해서 연속근무하다가 전국적으로 한둘 씩 過勞死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설마? 아니었다. 진실이었다.
亦是, 人生은 언제 어디서라도 地位高下 貧富와 博識 無識을 不問하고 내가 찾는 先生님은 恒常 特定 時間과 空間에 계시었고, 그러한 事實을 記憶해두면 훗날 결코, 損害 날 일은 없었다. 끝.
海印導師. 合掌.
다만, 어린 시절 내가 어릴때 태산같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음의 큰 상처를 받아서, <나는 장차 성장해서 나의 아들이 그의 아들을 낳을 때까지는 결코 먼저 귀천세하지 않겠다>라는 각오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당장 가면 그러한 각오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은 인정한다.
그래서~~~어린시절, 막말로 최악의 상황에 처할지라도, 결코 절망하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 강력한 주문(?)을 걸었다. "아이 캔두 에브리씽"~~~즉, 나는 마음먹으면 모든 것을 이루어내고 할 수 있다.란 각오로 현재도 긍정적인 주문을 걸고 열린 마음을 끝없이 펼치고 있는 중이라고라~~~ㅋㅎㅎ~~~
물론, 사람마다 개성과 기질과 환경과 교육 등 모든 여건이 다른사람에게 나와 같은 삶과 각오와 생각을 억지로 권유할 마음은 없다. 그저 알릴 뿐이고, 각자 자신의 현재 분수에 맞추어서 편하게(?) 살면, 눈감는 순간 인생에서 미련과 후회는 없다고 스스로 판단할 뿐이로다.~~~흠~~~감사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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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 :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상대의 작은 언행, 주변의 사소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
2계 : 난득호도(難得糊塗) 때로는 바보처럼 보여 상대의 허를 찾는다. 매도 먹이를 채려고 할 때는 날개를 움츠리며 나직이 난다.
3계 : 화광동진(和光同塵) 내 광채를 낮추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권위주의, 영웅주의는 버려라.
4계 : 교토삼굴(狡兎三窟) 똑똑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은신처)를 가지고 산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든지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을 갖고 있다.
5계 : 이이제이(以夷制夷) 적을 통해 적을 제압하라. 또 다른 상대방과 역학관계를 만들어 그들끼리의 경쟁을 통해 나의 이익을 유지하라.
6계 : 주위상책(走爲上策) 역량이 안되면 도망가는 것이 상책. 적극적인 후퇴는 적을 유인해 승리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다.
7계 : 공성신퇴(功成身退) 공을 이루었으면 몸은 빠져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이룬 공을 자랑하지 않는다.
8계 :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라. 조직은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유기체, 그 연결코드를 읽어라.
9계 : 득어망전(得魚忘筌) 물고기를 잡았으면 통발은 잊어라. 기존의 수단과 지식을 버려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10계 : 비위부전(非危不戰)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싸우지 마라. 자존심 때문에 무리한 결정을 내려선 안된다. 고수는 싸우지 않는다.
11계 :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적을 제거하라. "나의 칼을 받으라"며 칼을 빼어드는 당신은 하수, 갈등 해결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최소화하라.
12계 : 장수선무(長袖善舞) 소매가 길면 춤도 예쁘다. 외모나 말씨, 이미지는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다.
13계 : 쾌도난마(快刀亂麻) 복잡할 땐 한 칼로 끊어라. 조직의 생존을 위해선는 결단과 돌파 능력이 필요하다. 이하생략한다.
庚子年 戊寅月 丙子日 辛卯時를 지나면서~~~위 글을 옮겨 적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