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방위론♥용인풍수지리★동백풍수지리★길방위★흉방위♥풍수지리대가 남헌 이준기♥
대저, 풍수지리 학문을 이용하기 위하여 크게 분류하여 말하기를, 陽宅風水와 陰宅風水로 나뉜다.
최근 들어서 음택풍수를 들일 수 있는 산이나 임야를 소유한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고(정통 풍수지리학문의 원리상 명당의 점지 조건은 一山一穴의 원칙상 그렇게 추론할 뿐이다) 그래서 음택은 각자 관심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의 분야인지라 생략한다. 다만, 인연이 닿고 산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합리적이고 적정한 출장 감정 금액을 받고 직접 현장 방문하여 감정후 도와줄 수 있다. 또한, 嶽山이 아니라면, 高齡의 風水地理家 南軒 이준기님을 同行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린다.
다만, 주거가 전통 한옥이든 아파트(대한민국인 약 60% 정도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통계를 빌린다)이든지 누구든지 사람다운 삶을 유지하려면, 나름 특정한 주거공간이 필요함은 필연적이다. 그래서 인연이 닿는 사람은 관련 아파트나 주택의 길함을 취하여 모두 강건하면서 부자로 살 것을 권유하는 심정으로 필설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 地球는 큰 磁石이다. 북쪽에는 N극 남쪽에서는 S극이 전 지구에 작용해서 서로 밀고 당긴다. 그러한 지자기의 영향으로부터 나온 방위가 팔방(동서남북과 동남 동북 서남 서북으로 총 팔 방위)으로 나뉜다. 그래서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거대한 地球의 지자기에 순응해서 좋은 기운을 최대한 받아들여 활용하면서 거대한 이 땅 어머님 위에서 각자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발원하는 마음을 표현하면서 전한다.
제일 먼저 요구되는 사항이 바로, 八方位의 정방향으로 집을 건축해야 한다. 그리고 지자기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1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의 거주는 회피함이 유리하다. 그러면 초고층 아파트는 제아무리 고급 공동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과 편의시설을 갖춘다 할지라도, 인간의 강건한 생존에는 불리함이 관련 학문의 정론이다. 그러면 값비싼 초고층 아파트를 구입해서 살고있는 사람은 알면서도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야만 하는가? 아니다. 확실하게 생활방법을 바꾸면 된다. 즉, 매일 한 시간이상 흙길 위로 걷든가 뛰면서 地磁氣(지자기)를 충분하게 흡수할 수 있다면, 짧으면 3년 길면 8년 이내에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아니한다. 그 다음은 평소 생활하면서 지자기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저층 아파트나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면 지자기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두 번째 요구되는 사항이 바로 주택이든지 아파트이든지 출입문과 거주 주택과의 상호관련성(1. 本方 卽, 復位方 2. 六煞方 3. 福德方 4. 五鬼方 5. 禍害方 6. 絶命方 7. 延年方 8. 生氣方)을 심각하게 따지고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최소한 네 개 방위는 생기방과 복덕방과 연년방과 복위방으로 선정해서 배치해야 가족구성원에게 길함이 많다.
가령, 가장 중요한 안방과 장남이나 장녀방과 출입문과 부엌은 무조건 위 4개 吉한 方位에 배치하도록 주택이나 아파트 설계 당시부터 강제 배분해서 집을 건축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과거 영남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의 교수 출신인 박시익 건축공학 박사님의 노력과 공덕으로 우리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지만 미신으로 격하 취급받던 양택 풍수지리 학문의 오류를 바로 잡아서 제도권 내에 당당한 건축공학 학문으로 끌어 올린바 있다. 그래서 현재 양택풍수지리와 음택풍수지리 관련 석사 및 박사논문을 통과한 위인에게 "건축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가 주어진다.
그러면 나머지 凶方位에 해당하는 4개의 방위에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첫째 화장실을 배치해서 집안에서 배출하는 모든 배설물을 버리는 곳으로 사용한다. 둘째 친인척 등 손님 접대 방 응접실로 사용한다. 셋째 일시적으로 머무는 의상실 즉, 옷을 갈아입든가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한다. 넷째 서재나 각종 물건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거나 천장 부분을 특수한 피라밋 구조물로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이상 주택이나 아파트의 공간 활용법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기술하였다. 물론, 裨補 策動으로 적정한 곳에 물건을 놓아서 凶相을 吉相으로 바꾼다는 등 관련 근거가 불확실한(?) 헷갈리는 소리를 개인적인 유투브 공간을 통하여 함부로 내뱉어대는 작자도 있지만, 그것은 일단 무시하기로 한다. 다만, 출입문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면 더욱더 당해 가옥에 길함이 임한다.
이하 더욱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한다. 다만, 추가로 기억하여 기록하자면 이렇다. 내가 명리 학문을 정식으로 공부하고 연구한 지 약 13년 만에 알게 된 내용 즉, 특정 개인의 운명을 판단할 수 없는 학문상의 한계와 그것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상의 요구에 의하여, 풍수지리 공부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지는 약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실제로 양택 풍수지리상의 이론을 적용한 것은, 내가 직접 이곳에 해인 동양철학원을 운영하기 위한 상가 건물을 살 약 10여 년 전경이었다.
그런데, 풍수지리 학문상의 이론을 실제로 거주하는 집에 적용하여 길함(개인적으로 관련 건축공사를 마감한 다음 달에 예상외의 큰 수입을 올려서 관련 공사비를 상회한 돈을 벌었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그 후로, 중견 개인사업체를 가진 감정고객 중에서 간혹 풍수지리 건물 방위론을 적용하여 당해 관련 건물을 신축 내지 개축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었고, 그 조언을 받아서 관련 이론을 그대로 실행해서 건축물을 올린 고객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흔들림없이 관련 유통 배달사업이 최근까지 흥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시행했을진대, 그 결과는 놀랄만한 성과와 실적이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海印導師가 쉽사리 풍수지리학문의 방위론을 중요시하고 다시 관련 이론을 무시할 수 없었다. 물론 건축공학을 공부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그 사항을 알고 있고 충분하게 고려하여 각종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사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출입문과 방향과 방의 배치현황 등을 보자면, 그러한 정론을 무시하고 그저 고객의 요청사항(?)에 따라서 건축한 모양새를 실제로 당해 건물의 중앙에 패철을 놓고 감정하면 상당하게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즉, 그것뿐이로다. 아무쪼록 海印導師가 포덕중생의 순수한 의미로 강론했을진대, 천하의 인연이 닿은 중생이 널리 접하고 받아들여 실행해서, 천하의 누구든지 단 한 번 뿐인 현생을 강건한 신체와 물질적인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강구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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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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