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天遊戱★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개명★海印導師●
약 12년 전을 回憶(회억)하는 글이다. 海印은 언제쯤인가부터 한 번 지나간 일은 다시 되씹지 아니하는 버릇을 생활화하길 즐긴다. 그 이유를 굳이 대라고 말하면 다음과 같다. 즉 현재를 중시하고, 바꿀 수 없는 과거를 굳이 되뇌기 싫고, 미래는 必死的(필사적)으로 현재 순간에 몰입하면, 자동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현재 이 글을 보는 순간, 지금부터는 마음 편하게 살아라. 누구든지 본명이 없어지더라도 세상은 어떻게든 돌아가게 되어있고 현생에서 가장 중요한 내가 사라질지라도 누군가가 本命(본명)의 역할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곧 공룡시대 이후 선사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사물(생존동물&식물) 철칙의 永劫回歸(영겁회귀) 순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진대, 반드시 나의 개체만이 존재의 목적이 되어야한다는 편협한 상황까지 뛰쳐나올 수 있게 천하의 공간을 확장하는 생존자세를 체득하고 신념화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천하의 중생은 만유로부터 더욱 자유로운 상태의 劫속에서 무한공간으로 스스로 변화하여 그토록 지독하게 끝까지 열망한 영겁회귀의 순환 법칙에 진정한 주체로 동승하여 만족함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오늘은 아침이니까 그만 쓰자. 오늘 아침은 커피가 당기지 않아서 꿀물을 진하게 타설랑 에이스 비스킷을 찍어 먹어보니 그 맛이 달달해서 제법 괜찮은 것 같다. 처음 해보는 짓인데, 한번 시도해보니 그 맛이 괜찮게 느껴진다.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순간을 영원처럼 즐겨라! 그리하여야만 반드시 "瞬間을 永遠처럼 永生할 수" 있으리라!! ~~~ㅎ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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