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小考♥康健한長壽♥용인철학관♥해인동양철학원●
實로 지상의 모든 생물체 중에서 인간종족의 근본과 뿌리를 깊이 고찰해 본 결과, 역시 동력의 엔진인 "마음 心"이 가장 핵심이다. 모든 것을 다 무시하고, 소위 우리는 청년 시절 왜 입신출세를 하려고 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즉, 나의 마음먹은 대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가장 손쉽고 편한 방법으로 마음 心 먹은대로 세상을 자신의 의지와 흐름대로 요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돈 없고 배경 없는 위인이 가장 빠른 길로 입신출세할 수 있는 길은 바로 각종 암기력의 확증 결판인 고시합격(사법고시·행정고시·기술고시 등)이다. 아니면 각종 선거나 지인의 추천으로 고위공직에 진출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변함없이 거의 적용될 수 있다. 물론 현재 사회는 개인적으로 타고난 재능을 갈고닦아서 각종 스포츠로써 사회적인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고위공직을 취득하거나 사법고시 등 제도권의 각종 시험에 합격해서, 옛날에는 소위 나이 어린놈이 "영감"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가? 그것은 가장 손쉽게 “사회적이고 人間적인 待遇”를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가? 그 이유는 스스로 마음만 먹으면 아랫사람이나 주변의 권력이 필요한 사람들이 미리 알아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돈을 바치고 여자를 바치고 재물을 바치는 등)하기 때문이다. 결국 무상 서비스 제공 때문인가? 실로 사물에서 저급한 사건과 사고의 작은 이익일 뿐이로다.
소위 더욱 적나라하게 파헤쳐서 말하자면 이렇다. 학생 때 데모를 한다거나 운동권으로 목숨을 거는 인간 중에 대부분 권력과 돈의 취득에 거의 미친, 그야말로 그들을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그야말로 참된 인간성이 취약한 種子가 많다. 그래서 그러한 자가 사회적인 권력과 돈과 지위를 차지하면, 소위 되어 먹지 아니한 인간들은 자신이 현재 가지고 누리고 있는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서 돈과 여자부터 밝히면서 권력을 남용하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시작한다. 그들은 스스로 그러한 행위가 바로 亡兆가 드는 행위인 줄 자신의 행위와 업보의 결과로 一落千丈할 때까지 결코 잘 모른다. 그래서 이 세상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잘 돌아간다.
물론, 올바르고 정상적인 교육과 가르침을 받아서 제대로 되어 먹은 인간은 현재를 누리는 것보다도 소위 앞날을 대비해서 "守城"에 더욱 정진한다. 그것도 일단 유업이나 재능이나 주어진 행운의 기회를 활용하여 사회적인 지위를 확보한 자에게 해당한다. 일찍 다산 정약용님이 설파한 진리다. 그래서 그들은 좀 더 길게 공직에 봉사할 수 있다. 아울러 약간 옆길로 나가서 설명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즉, 풍수지리 학문적으로 뿌리가 있는 明堂이 있는 자와 明堂이 없는 家門 출신자의 큰 차이로 추론할(뿌리와 근본) 수도 있다란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소리 높혀서 말한다. 인생에서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방법과 일은, 소위 “마음 心”을 불교의 八正道에 따라서 제대로 수련하면 된다. 그리하면 현재와 장차 수련한 결과를 체득한 중생은 모든 세상만사가 두루두루 만사형통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중요한 核心은 이렇다. 인간의 모든 행위가 마음의 상태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설파하면, 결국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어느 고위 공직이나 사회 엘리트 조직에 진출한 사람보다도 더욱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 위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래서 현대 사회에서는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자녀 교육하고 이웃에게 부조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경제적인 능력이 있고, 정신과 신체가 강건하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인간 최고의 지위를 가졌다고 자부하더라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실이다. 그러하니, 우리는 옛 현자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즉, 동양식으로 말하면 “知足安分” 달리 말하자면 “자신의 밥그릇을 알라”) "浩浩蕩蕩 瞬間을 永遠처럼 즐기면 三世에 걸쳐서 모자람이 없게" 된다. 다시 말해, 평범한 가운데 행복을 찾는 길이 가장 소중한 인생이요 삶이라고 말씀드린다.
그렇지만, 하루 두세 끼의 식사와 적당한 운동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줄기차게 실행해야 하는 宿命임은, 생물체의 한 종족인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부정할 수 없는 必然的인 事實이다. 다만, 한때 큰 성취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도봉산 큰 바위 아래에 의도적으로 머물면서 각종 수련과 도봉산신령님께 念願으로 얻은 功力을 이용하여 체득한 각종 생존 기술을 펼치면서 몸과 마음을 편하게 가진 후 과거의 불타는 야망을 내려놓고, 이제는 오로지 올바른 삶의 자세로 선량한 이웃과 천하 중생을 보살핌에 최선을 다해야 할 입장인 현재의 海印導師 心中小考로 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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