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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낙동강 오리 알 신세를 論評(동백신생아작명)

海印導師 3 6,877 2019.02.14 12:28
대저, 옛날에는 장사 잘되는 곳에서 시정잡배 깡패가 장사 보호비 명목으로 금전을 갈취해가는 수법이, 시대가 바뀌니까 국가 간에도 적용될 조짐이다. 즉, "북한 땅 내 장사가(?) 망할 지경인데 미쿡이 안 도와주면, 당신네 장사하는 그곳(대한민국 서울과 남한 전역)에 똥물(共滅하는 핵폭탄 세례) 퍼부어 버리겠다"라고, 天下의 내리 亡할 同族相殘 6 · 25 事變 招來 主犯 김성주 손자의 공갈★협박에 넘어간 도람푸 형아의 버벅대는 꼬락서니가 실로 可觀이로다.

즉, 말 잘 안 듣고 짜증 나는 문제아보다도 한반도 북한 지도자를 잘 구슬리는 것이 미쿡의 <국가이익> 측면이나, 내년도 미쿡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 당선이 유리하다고(?) 트럼프의 킹 메이커 로저 스톤('악당 정치'의 기획자)이 올린 보고서에 쓰인 정책적인 판단을 수용한 때문?)이라고 海印導師는 나름 짐작할 뿐이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운명과 세계적인 정세(有責?)를 오판한 문제아 선장이 항해를 지휘하는 큰 배는 표류하면서 낙동강 오리 알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며칠 전 신문에는 엄청난 금액의 방위 군사비를 대한민국이 부담한다고 韓美 양국 간에 상호 협의★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럴 일은 전혀 없겠지만, 만약에 내가 도람푸 형아 같으면, 일단 북한 국가의 막강한 후원인 러시아와 중공의 두 나라와 잘 협상하거나 북한 땅 이상의 대가(보호비)를 충분하게(나중에 적절한 시기에 다시 빼앗으면 해결됨) 지급한 후, 인공위성에서 북한 땅 개미 기어 다니는 모습을 정찰할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능히 옛날 2001년 9월 11일 오전 8시 48분경 쌍둥이 뉴욕빌딩을 항공기로 뭉갠 총 지령 주범 <오사마 빈 라덴>을 끈질기게 10여 년 이상 온갖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추적 후, 최종적으로 군사작전 수행능력이 뛰어난 살해팀을 파견해서 끝내 사살해버리는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버릴 것이다.

다만, 미쿡은 현시대 세계 경찰국가로써 인류정의 실현이라는 명분을 앞세우면서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이 자국(美國)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등의 군사공격이나 테러 등의 선제공격이 없다면, 북한 지도층을 살해할 명분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군사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짐작할 뿐이다. 까짓거 이 물상의 세계에서 항존하는 존재의 원칙은 냉정하게 따지자면 이렇다. 즉, 나의 강건한 생존이 확보된 이후에, 아내와 자식 등 家族과 부모와 조상과 친구와 선배와 선생과 형과 손자와 부하와 이웃과 친한 사람과 가축과 애인과 天下의 人民 등의 存在가 有意味할 뿐이다. 다만, 海印導師는 일반적인 그러한 확실한 명제를 말했을 뿐이다.

사실, 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거 일본 국가가 독특한 정체성을 위해 만들어낸 <國家 神道敎 국가 신도교>를 그대로 모방하여 김일성은 특유의 <主體思想 주체사상>을 만들어 북한 인민들에게 강제로 신봉하게 한 결과, 오늘날 북한의 <主體思想>은 현재 핵무기 개발을 최고의 희생(南北韓 남북한 共滅 공멸)도 불사할 만한 신성한 의무로 闡明(천명)하면서, 오랫동안 자신들의 국가 상징적인 조합물에 核武器(핵무기)를 추가하려고 부단하게 힘써왔고, 그 연장 선상에서, 현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베트남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흠~~~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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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9.02.14 12:32
천하 善意의 因緣있는 중생의 운세감정, 작명, 신생아작명, 개명, 기타 종합상담 등을 통해서 본명의 명리학문적인 실력을 총동원해서 후회없는 현생을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19.02.15 15:42
아시아 동북쪽 艮方에 위치한 한반도 국가 중,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 민족 두 개의 국가가 자국이 아닌 타국의 영향으로 갈라진지 한 갑자년이 지났다.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지휘부인 두뇌가 뛰어나고, 작전부인 몸통이 강건하고, 행동력인 팔과 하체가 강건해야만, 능히 장차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 실로, 자국의 안보를 타국에 의뢰하는 대한민국의 국가 상황이 못마땅하여 몇자 적었을 뿐이다.

사실 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거 일본이 국가가 독특한 정체성을 위해 만들어낸 <국가 신도교>를 모방하여 김일성은 특유의 <주체사상>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강제로 신봉하게 한 결과, 북한의 주체사상은 현재 핵 개발을 최고의 희생(남북한 공멸)도 불사할 만한 신성한 의무로 언명하면서, 오랫동안 자신들의 국가상징적인 조합물에 핵무기를 추가하려고 부단하게 힘써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미쿡의 트럼프 대통령과 <베트남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지만, 장차 닥칠 수 있는 모든 상황의 전개에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 운세와 그곳에 생존하는 국민 각자의 대운과 세운이 지속적으로 명랑하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하면서 당 글을 마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19.03.05 07:10
지난 며칠 동안 베트남에서 만난 트럼프<=>김정은 핵회담이 양측의 요구대로 만족할만한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고(합의서명서에 불날인) 기대한 만큼의 성과도 없이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좌우지간에 핵회담이 실패한 것첨 보일지는 몰라도 양측 모두 여운을 남긴채 헤어졌다.

최종적으로 원만한 해결책을 상호 모두 <謙遜한 마음 姿勢>로 應한다면, 과히 최종적인 결과는 인류에게 좋은 결과를 약속할 수도 있겠지만, 과히 遁의 기세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