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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華世界•彌勒佛★용인철학관★용인작명소★海印導師●

海印導師 6 277 10.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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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抵 未來 彌勒佛(미륵불)이 枉臨(왕림)하는 龍華世界(용화세계)란? 백과 사전상의 용화세계란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즉, 미륵불의 정토.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행하다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예언을 받고 목숨을 마친 후 도솔천에 태어나 현재 거기서 수행 중이라고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입멸한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 세상에 내려와 화림원(華林園)의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成佛(성불)한다고 기술함.


그러면 "兜率天"은 어디인가? 즉, 불교에서 말하는 욕계(欲界) 6천(六天) 중의 제4천. 도솔천의 어원 해석으로는 ‘만족시킨다’라는 의미로 설명하여 지족천(知足天) · 묘족천(妙足天) · 희족천(喜足天), 또는 희락천(喜樂天) 등으로 번역한다. 그 내원(內院)은 장차 부처가 될 보살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석가도 현세에 태어나기 이전에 이 도솔천에 머물며 수행했다고 한다.


도솔천에는 내원(內院)과 외원(外院)이 있는데 내원에는 미륵보살(彌勒菩薩)이 머물고 외원에는 천인들이 오욕(五欲)을 만족하며 머물고 있다. 미륵보살은 내원궁에서 설법하며 인간이 사는 세상인 남섬부주(南贍部洲)에 하생(下生)하여 성불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때 미륵이 내려온 인간 세상은 이상적인 세상이 되고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교화시켜 성인이 되게 하고 열반에 든다고 한다. 따라서 도솔천은 미륵보살의 정토(淨土)로서, 정토 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러한 彌勒菩薩(미륵보살) 信仰(신앙)은 우리나라 불교 역사에서 삼국시대에 크게 융성하였다. 新羅時代 원효는 도솔천에서 왕생할 수 있는 수행 방법을 제시하였고 특히 백제 무왕은 미륵보살이 인간 세상에 하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익산에 미륵사(彌勒寺)를 세웠다고 전한다.


海印이 나름 冷情(냉정)하게 判斷(판단)하건데, 佛敎(불교)는 깊이 들어가면 원래 鬼神(귀신)을 믿는 宗敎(종교)가 아니고 物敎(물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러한 方便品(방편품)의 敎理(교리)를 읽고 나면 기독교나 기타종교의 鬼神 論理 根據를 준 것이 바로 佛敎의 未來(미래) “龍華 世界(용화 세계)”란 느낌이 문득 들어서 이렇게 감히 몇 자 남긴다.


사실 종교에서 鬼神論(귀신론)을 처음 거론한 사람은 옛날 페르시아 지방에서 발흥한 태양신을 신봉하는 차라투스트라(그의 생몰연대는 불확실하다. 기원전 6,000년에서 600년으로 추정한다.)가 창교한 "조로아스터교"에서 출발하였다. 필연적으로 닥치는 인간의 사망 후에 육체는 썩어 없어질지라도 靈魂(영혼)은 因果業報(인과업보)에 따라서 還生(환생)을 거듭하는 不滅(불멸)하는 존재라는, 황당하지만 인간이 듣기에 아름답고 그를 듯한 종교적인 이론을 만들어서 후세에 전했다. 막말로 極强(극강)의 금속 金剛石(Diamond)다이아몬드 조차도 실험실의 치열한 고온에 분해될진대 不滅이라니??? 솔직하게 말해서, 진짜 웃기는 소리가 아닌 가여? 나 海印導師 일말의 부담없이 웃어주겠다.~~~으하하하~~~


그러한 종교적인 이론에서 파생한 것이 바로 삼생론(전생·현생·래생)이었다. 삼생론이 더욱 발전하여서 전생에 죄업을 많이 지은 사람은 다음 생에 전생의 인과업보에 따라서 현생의 지위와 길흉화복이 정해진다는 필연적 인과응보론이 만들어졌다. 진실로 인간의 상상력은 옛날부터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이론과 세계를 창조하면서 최종적으로 모든 종교에서 이러한 황당한 이론을 빌려서 무조건 종교를 믿게 하는 공갈과 협박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은 태양에서 4.37광년이 떨어져 있다. 밤하늘에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 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알파 센타우리(https://https://namu.wiki/w/%EC%84%BC%ED%83%80%EC%9A%B0%EB%A3%A8%EC%8A%A4%EC%9E%90%EB%A6%AC%20%EC%95%8C%ED%8C%8C

)라고 말한다.

알파 센타우리 - 나무위키

1. 개요 Alpha Centauri 센타우루스자리 의 알파별 , 알파 센타우리 A와 알파 센타우리 B 그리고 프록시마 까지 3개의 항성으로 이루어진 다중성 계이다. 2. 상세 알파 센타우리 A는 분광형 G1V 의 G형 주계열성 이고 지름은 태양의 1.22배, 질량은 태양의 1.1배, 광도는 태양의 1.5배, 표면온도는 5790 K , 그리고 절대등급은 4.38로 전체적으로 태양과 비슷한 항성이다. 동반성인 알파 센타우리 B는 분광형 K0V의 K형 주계열성 으로 지름은 태양의 0.8배에 표면온도는 5300 K 이다. 두 별에서 지...

namu.wiki

천문학에서 우주 반경의 크기를 약 460억 광년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총 지름은 약 930억 광년으로 추론한다. 그냥 우주의 크기는 無限(무한)하다고 말함이 정론이다. 막말로 추론하는 총 지름 930억 광년이 다시 930억 광년으로 끝없이 무한하게 펼쳐져 있을 수도 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뛰어난 제임스 웹 망원경의 관측 가능한 거리는 약 93억 광년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그냥 솔직하게 만고의 어머님이신 이 땅 地球(지구)위에 두 발을 디디고 무한한 창공을 향해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기회를 가진 것을 천운의 행복이라고 판단하고 각자 주어진 운명대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으로 인간의 탄생과 사망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모두 "순간을 영원처럼" 행복하시기를 축수 염원합니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의 종교관을 밝히겠다. 즉, 나름 得道(득도)한 처음 시점에서는 모든 종교의 무가치성과 해악성을 강조했다. 시간이 흐르고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는 天下(천하) 선량한 사람을 제도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이렇게 설파한다.

즉, “모든 사람 취향의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다만 인간이 종교를 가지고 취하는 선까지만 인정한다. 종교의 종사자가 이상한 마음과 흑심으로 종교이론을 빙자하여 사람을 지배하거나 아니면 소위 각종 재물과 여성의 정조와 용역의 제공을 가로채는 線(선)은 절대적으로 排斥(배척)한다.” 쉽게 말해서 천하 중생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각자 스스로 타고난 제 분수를 잘 알고 나서 "순간을 영원처럼" 잘 살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인간으로 탄생함에 태생부터 사망까지 인간임을 순수하게 인정하고 생명 다시 말해 호흡이 주어지는 시간까지 나름 최선을 다하여 잘 살아가면, 천하에서 거의 모든 것을 성취한 것으로 추론한다. 그것뿐이다.

또한, 나의 개인적인 솔직한 견해를 설파하겠다. 인간의 雄大(웅대)한 상상력이 오늘날의 과학발전과 의학발전과 사회발전의 토대가 된 점은 인정한다. 그렇지만, 종교적으로 그야말로 좀 깨달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위 兜率天(도솔천) 관련 설파는 그야말로 황당한 개소리 구라성 낭설을 푼 것임이자 진면목임은 거의 확실하다. 다만, 인간의 유흥과 생존하는 재미를 위해서 일백 이십오 년도 잘 못 채우고 사는 인생을 마냥 영원하게 살 것처럼 자신과 이웃과 가족을 속여가면서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술술 잘 풀어제끼고 있다라고라. 실로 냉정하게 말하자면, 종교란 그냥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독특한 상상력(想像力) 분야의 재미성 분야로 관조(觀照)할 뿐인 가소로운 작태일 뿐이로다.~~~으하하하~~~ 끝


도솔천(兜率天, Tuṣita)은 고대인도(불교)의 세계관에서 천상(天上)의 욕계(慾界)중 네 번째 하늘나라로, (天上 4,000년=人間世 584,000,000년)의 머무름의 기간을 갖는다.

도솔천은 수미산(須彌山, Sumeru mountain) 정상에서 12만 유순(由旬,고대 인도의 거리 단위, yojana) 떨어진 곳에 있다. 도솔천은 내원(內院)과 외원(外院)으로 나뉜다. 내원은 내원궁(內院宮)이라고도 하며, 석가모니가 남섬부주(南贍部洲, 인간세계)에 내려오기 전에 머물던 곳으로, 현재는 미륵보살이 지상에 내려갈 때를 기다리며 머무르고 있는 곳이다. 외원은 여러 천인(天人)이 모여 행복과 쾌락을 누리는 곳이다. 德業(덕업)을 쌓고 佛心(불심)이 깊은 사람만이 죽어서 도솔천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하며, 때로는 문학에서 정신적 이상향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미륵불의 정토란?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수행하다가 미래에 성불하리라는 예언을 받고 목숨을 마친 후 도솔천에 태어나 현재 거기서 수행 중이라고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입멸한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 이 세상에 내려와 화림원(華林園)의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한다고 설파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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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10.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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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10.16 08:26
https://www.youtube.com/watch?v=CppsIHypOZ8  (충격)'수도권 최초로 분당에서마저 ㅠ' 긴장하지 않으면 정말 사라진다.
海印導師 10.16 08:26
https://www.youtube.com/watch?v=Qad0XiGAhpY  펑펑 쓰다 돈 떨어진 빈살만, 이제 돈 꾸러 다닌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海印導師 10.16 08:27
https://www.youtube.com/watch?v=DJJ8Q4WWu10  한강 팬들은 보지 마세요. 보다 기절할 수 있습니다